옛날에 대학생쯤의 일을 써보려고 해.
그 당시에는 여자를 먹고 싶어서 약간 환장해 있었던 때라, 약간 가리지 않고 잡식으로 다 최대한 먹었던거 같아.
요즘에도 많이 먹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선택과 집중을 하지만, 그 땐 그냥 보지면 다 좋았지.
대학생 때 영어 1대1 과외를 했었는데 그때 좀 동네에서는 인기를 얻어서 한참 열심히 과외를 했었을 때의 일이야.
정확한 대화 내용이랑 그런건 기억이 안나서 이런식이었곘지 라고 각색을 좀 했으니 그건 좀 알고 읽어줬으면 좋겠어
너무 오래전이라 대화 내용이나 그런게 생각 나는게 더 이상한 상황이라.
암튼 이야기를 시작해보자면, 영어 회화랑 영어 교육에 대해서 붐이 엄청 일어나고 있었을 때 이야기야.
전 국민이 애들 영어 조기 교육을 시킨다고 열심히 학원보내고, 과외 시키고, 영어 유치원, 영어 어린이집, 등등등 그런것들을 열심히 하던 때에 나도 운이 좋게 영어 과외를 시작해서 덕을 좀 봤지.
그렇게 동네에서 인지도를 좀 얻어서 연락을 받고 일정 조율 해서 과외를 했었고, 그때 돈 좀 만진거 같아 차리리 그거나 계속 할걸 할 정도로
그 당시에는 그냥 한탕 벌고 놀고 공부하고 또 한탕 벌고 놀고 공부하고 정도만 생각했던때였지.
당연히 무슨 영문학과를 졸업한건 아니기에 전문성은 없지만 유학생이라는 타이틀이 있어, 영어회화 위주로 더 많이 가르쳤던거 같아.
그러다가 한 엄마를 만나게 되었는데, 다른 엄마들과는 좀 다르게 엄청 잘 사는 집도 아니고 엄청 못 사는 집도 아닌 그냥 중간 수준의 소득을 가진 집안이었어.
근데 다른 엄마들이 다 애들 과외시키고 학원보내고 영어 유치원이다 뭐다 하면서 영어 영어 영어 영어 하니 자기 애도 뒤쳐지면 안되겠다 생각해서 과외를 시작했다고 하더라고
정확히 엄청 뇌리에 박혀 있지 않은 것을 봐서는 적당한 유부녀였던거 같아. 엄청 야하게 생기지도 못 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가정주부? 느낌이라고 해야겠지.
애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말도 드럽게 안듣고 과외를 하게된 계기도 애가 학원을 다녔는데 애들이랑 논다고 학원도 잘 안가고 당연히 학원비는 나가는데 성적은 오히려 떨어지고 하는 상황이라 다른 엄마들한테 물어보니 과외를 하는게 좋겠다고 해서 과외를 하기 시작했다고 하더라.
그렇게 내가 이 과외를 하게되었는데 과외를 하는데도 늦게 와서 늦게 시작하는 경우도 좀 있었어.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얘 엄마랑 약간 기다리면서 대화를 하는 경우도 있었고 이것 저것 얘기도 하고 애가 어떤지도 얘기하기도 하고 했었지.
약간 놀아주면서 가르치니 얘가 나를 좀 좋아하고 잘 따르더라 그리고나서부터는 좀 성적도 올라가고 하고 있었지.
엄청 확 오른건 아닌데 꾸준히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난 5개월 가르쳤을때고 얘 엄마랑도 이야기도 많이하다보니 약간 친해졌어
근데 하필 그때부터 약간 하루 이틀씩 과외비가 늦게 들어오거나 한거지
뭐 그래도 주긴 했으니까 크게 상관은 안하고 미안해 하길래 괜찮다고 하곤 했었지.
근데 점점 밀리더니 하루는 조금만 시간을 더 달라고 하더라 지금 사정이 안좋아서 좀 힘들다고
이야기를 많이 했기에 좀 어려워진것도 알고 있긴했지만 설마 했거든
우선 알겠다고 하고는 그래도 안 가르칠 수는 없으니 꼬박 꼬박 가서 애는 가르쳤지
그리고 얘 엄마는 미안한지 미안하다고 계속 하고 뭐 이것 저것 챙겨줄라고 하고 하지만 그래도 돈은 계속 밀렸지
그러다가 나도 더 이상 무료 봉사는 어려워서 언제쯤 돈이 들어올지 물어봤더니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제는 조금 더 기다리기 힘들다 하고 말을 하니
애가 나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솔직히 더 이상 힘든데도 억지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좀 안쓰러워서 나도 모르게 괜찮다고 해줬지
그러니까 약간 울더라고 놀래서 더 괜찮다고 하면서 위로해주고 했는데 약간 뭔가 좀 그랬어
그래도 선생님 온다고 좀 차려 입은 상태이긴 하지만 여자가 울고 있으니 꼴린다고 해야할까
암튼 그날은 그렇게 잘 넘겼는데 하루는 끝나고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해서 그건 좀 불편하다고 하니까.같이 나가서 자기랑 먹자고 하더라
알겠다고 하니 준비하고 나온다고 하는데 뭐 준비 해봤자 같은 옷 입고 나오다라
집 근처에 있는 식당 가서 밥 먹으면서 술 하시냐고 물어보길래 마시긴 한다고 하니 술도 시켜서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지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돈을 주는데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위로아닌 위로 하면서 밥을 먹었지
그날은 밥만 먹고 난 집에 왔고 다시 과외를 하면서 있는데 또 돈이 밀리더라
돈이 모자라서 일부는 주고 조금만 기다려주면 나머지도 주겠다고 하는데 점점 그게 심해져서 좀 진지하게 말을 했지
그러니 애가 집에 있어서 그런지 나가서 얘기하자고 하면서 아예 앞에 있는 호프집에 가서 얘기를 시작했지
뭐 이런 저런 일이 있었고 사실 빚 내서 하고 있는데 더 이상은 좀 힘들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솔직히 돈 벌라고 하는건데 그럼 어쩔수 없다 이번달까지는 그래도 하주겠다고 하면서 위로겸 술 마시는데 그때 진짜 꼴리더라 야동에서 보던 학부모를 따먹을 수 있을수도 있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면서 살짝 발기가 되었었지.
근데 이 엄마가 좀 힘들고 했는지 계속 마시더니 결국엔 약간 취해서 이제 가자고 하면서 내가 부축을 해줬어.
부축해서 다시 집에 대려다 주는데 몸도 잘 가누는것 같지만 못 가누고 해서 옆에 끼고 걸어갔지
자연스럼게 허리를 감고 부축해서 가다보니 흔들리니까또 위도 잡고 엉덩이도 슬쩍 잡고 발기된 내 좆이 바지 위로 튀어나와서 바지 그부분이 발딱 튀어나와 있는채로 걸어갔지
그날은 결국 그냥 집에 암전히 들여보내고 집에 와서 폭풍 딸치고 좆물을 쌌지.
한번 같이 술 마시니 다음에도 쉽게 마시게 되고 그때마다 힘들다고 하소연과 미안하다고 하길래 나도 은근슬쩍 스킨십하면서 주정을 받아주고 다시 집에 넣아주고 했지
부축 좀 하다가 주량을 알고서부터는 주량보다 항상 좀 더 마시게 하고 취하게 한다음 집에 데려다주는 짧은 길에 좀 더 많이 만지게 되고 몇반은 일부러 뒤에서 부축해서 발기된 내 좆을 이 엄마 엉덩이이 비비기도 하고 했지.
그러다 한번은 실수로 너무 많이 꼴린 상태로 비비다가 내 팬티에 싸버렸고
좀 더 이 엄마를 맘대로 하는게 주말 부부라서 평일에는 남편이 집에 없어서 그런 시간을 더 잘 보내게 되었지.
결국 이젠 돈을 더이상 못 주게 되는 일이 발생해서 과외를 못하게 되었는데 못 받은 돈이 있어서 계속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이 엄마도 좀 외로운것도 있었는지 애 핑계로 계속 나한테 연락하고 돈 생가면 주고 하면서 계속 만나고 술도 같이 마시고 하면서 더 가까워졌는데
하루는 또 같이 만나서 밀린 과외비 중 일부를 받고 또 같이 술 마시러 가서 또 취하게 만들고 했는데 그날따라 뭔가 엄청 처량해보이면서 아들위해서 다 하는게 보였어
존나 먹고 싶어서 도와줄 수 있다고 하면서 황당하겠지만 좋아한다 라고 막 입을 털으니 당연히 무슨 소리냐고 반응이 나오는데 진짜 너무 좋다고 하면서 어떻게 안되겠냐 애는 내가 가르치면 된다 근데 돈도 못 받고 할수는 업사.등등 하면서 열심히 섹스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열심히 꼬셨지
약간 흔들린건지 뭘 원하냐고 물어보길래 원하는게 아니라 사귀는거 어떤디 하면사 막 꼬시다가 좀 구석진 곳에 앉아있능 김에 키스를 했지
뭐 당연히 밀어냈지만 억지로 키스를 계속하면서 진심이다라고 하면서 발기된 내 좆에 억지로 손을 잡아 잡기 하니까 약간 당황하면서 빼진 않고 어정쩡하게 손만 올리고 있딜래 그 손을 감싸쥐고 내 좆을 감싸쥐게 했지
그 순강 바로 쌀뻔 했지만 다행히 잘 참았고 자기 너무 당황스럼다는거 나가서 얘기하자는거 술집 골목에 있는 모텔 중 하나로 데려갔는데 잘 따라오더라고
그래서 대실을 하고 방으로 가서 또 키스를 하니까 또 밀어내려고 했지만 다시 키스하고 침대에 눔히고 올라타서 키스를 했지
가슴 움켜지면서 하니 계속 당황하고 어쩔줄 몰라하길래 옷을 벗기니까 계속 가리더라 예쁘다 칭찬하면서 다 벗기고 나도 옷을 벗어서 쿠퍼액 잔뜩 묻은 내 좆을 보지부분에 엄청 비비면서 키스를 또 했지
키스 하면서 내 좆을 계속 크리에 비벼주니 곧 젖어서 찌걱찌걱하는 소리가 들러더라
자기도 약간 당황했느지 어어어 하길래 내가 좆을 잡고 보지구멍에 맞추고 삽입을 해버럈지
콘돔 낀다고 일어나거나 하면 못 할까봐 과감히 노콘으로 보지에 넣었지
내 예상대로 보지가 젖어 있었고 내 좆도 쿠퍼액과 보짓물로 촉촉한 상태라 잘 들어갔지
그렇게 따먹었다는 희열감이 졸라게 박다가 쌀것 같아서 끝까지 박다가 빼서 보지위에 사정을 했지
처음인 굳어있다가 내 좆이 들어가고나서부터는 신음소리 내면서 박히고 스퍼트 올려서 쎄게 박아주니 억억 소리내면서 박히기 시작했지
뭐 그 이후부터는 쉬웠어
첫발 싸고 대실 시간 끝나기 전까지 계속 박고 싸고 박고 싸고 반복하다가 퇴실 해야하니 같이 씻고 그날 집에 돌려보냈지
애 가르치러가서 또 끝나고 모텔로 바로 직행해서 또 열심히 싸질렀고
안전한 날 파악해서 질내사정도 하기 시작했고
입싸안해봤다고 해서 입이 하고 삼키게 하기도 하고
과외 시간 한참 전에 가서 집에서 실컷 떡치고 과외하고
우리 집으로 애 학교 가 있을때 불러서 실컷 질내사정하고 하면서 1년을 채우고는 내가 다른 일을 하게 되서 과외를 더 이상 못하게 되고
좀 더 따먹다가 시간도 이제 안맞고 해서 그만 만나게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