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의 분위기와공기는 뜨거워지고.
점점 게임 난이도도 끈적끈적해지고있다.
파트너는 그녀석 자지를입에 물고있기도하고.
사촌동생은 벌칙주를 마시고.
그녀석도 제법 벌칙주를 마셨다.
제일멀쩡한거는 내파트녀 년이다.
조금 정리좀하고 다시하자고 나는말을하고
어느정도 정리를하고 다시 시작하려니.
그녀석은 눈이 꿈뻑꿈뻑 졸린눈이다.
정신차리라고 파트너는 음료를챙겨주고.
두번정도 게임이돌아가니 그녀석은 술은더이상 못
마실거같다고 나는 그녀석을 대리고 옆방으로 가서
침대에 눕혀놓고 다시옆방으로오니.
이런 씨발~~ 걸레같은파트녀년이 내동생이랑
키스를하고있다.
야! 너 뭐하냐? 미친년 단단히 돌았구나.
"오빠. 오빠동생 장난아니야.
"xx씨 마조끼 다분한데.
옆에서 내동생은 언니.언니 하며 안겨오고.
난 이상황이 어의가없어 앉아 술만조지고있다.
xx야. 그래 언니랑 차라리 그년이랑 놀아라.
원나잇 그녀석은 잊어버리고.
"오빠 내가 xx씨 데리고 놀아두돼.
알아서 하세요. 씨발.
내파트너 저걸레년은 남자구 여자구안가리는거같다. 아주 미친년이 틀림없다.
술을 마시면서도 난자꾸 아까
동생의 가슴. 꼭지. 허벅지 안쪽회백팬티
자꾸 그모습들이 생각난다.
다른 생각을하려해도 자꾸만
나를 아주 괴롭힌다. 아주 미칠지경이다.
설마. 처녀는 아니겠지? 보지는 어떨까?
털은 있을까 있으면 정리는 했을까?
아님 빽보지일까?
가슴이 균형을 아주잘잡은 가슴이였는데
연분홍 유륜에 꼭지. 앙증맞은 꼭지.
머리속에서 떨쳐내려해도 쉽게 되는게아니였다.
오만가지 생각에 술을한잔두잔 마시다보니
두여자는 방에없었다.
물소리가 나는거로봐선 씻는게 분명하다.
침대앞에는 벗어놓은 옷가지들이 널브려저있고.
눈에 뛰는건 동생속옷이다.
회색팬티가 보이고 중요부위에 하얀패드를
붙여놓은 분명 동생팬티다.
나의 다리는 생각과다른게 그쪽으로가고있다.
어느새 팬티를집어서 이리저리보고있다.
패드안쪽을 만지니 씹물로 자국이나있고.
흡뻑졌어있는거다.
안돼 안돼 이러면서도 냄새를 맞아보는나.
진짜 한심하단생각에 다시 술이있는곳으로가
술을마시고 에라모르겠다.
창문을 열고 담배를 물어버린다.
자지를 만져보니 내자지는 눈치도없이
이빠이 발기해있는거다.
이런강직도 얼마만인가. 터질듯이 딱딱하다.
담배를 피고있는데 욕실에서 조금씩 신음소리가
들리고 이내 점점커지고 거의우는수준이다.
가면안된다 가면안된다.
머리로는 그러고있는데 몸이말을안듣는다.
어느새 욕실앞에 와있다.
"야이 쌍녀아. 더..더.. 더싸라고.
"언니. 제발요. 악! 아..아..
문을 살며시 열어본다.
욕조에 걸터앉아있는동생. 다리하나는 파트녀년이
어깨에 걸치고 동생꼭지를비틀며 보지를 후벼파고있는것이다.
와~ 말이안나온다.
"야. 적당히해 미친년아. 내동생이라구.
"xx씨 그만할까요? 어. 어.
"아니에요. 언니. 더.더. 더. 해주세요. 제발.
에효. 그래라 오늘 하루 일탈을맘껏 즐겨봐라.
에효. 나도 모르겠다.
방으로와 연신 담배만피고있다.
생각난다 또 생각난다.
똑똑히봤다. 가래이를벌리고 잘정돈된 보지털.
손가락을 물고있는보지. 그안쪽살까지.
연분홍빛 속살까지 다봤다.
여기있으면 안될거같다.
난 맥주하나랑 담배 옆방키를거지고 옆방으로간다
문을열고 안으로들어가 키를꽂아넣고
의자에 앉아 그녁을본다.
멍청한새끼 잘도자고있다. 사냥해둔 여자를
두고 혼자 잘도자고있다.
티비도 켜고. 맥주도마시고 다른생각을하려
오만가지 생각을하고. 또하고.
맥주도 금새 한캔 다먹고.
짓굳은 담배만 피며 한심한 그러석만보고있다.
안되겠다. 도저희 안되겠다.
난 키를빼들고 옆방으로간다.
이게 걸려서이다. 문닺힐까봐 슬리퍼를 걸쳐놓은
문앞에서서 들어가냐 마냐 그냥 들어간다.
옆에 욕실이다. 문을연다.
안을보니 둘은 부등켜안고 키스를하고있다.
난안으로 들어간다.
파트녀년어깨를잡아 돌려버리고.
동생 머리를잡아 아래로내리고는
딱딱하게 발기한 내자지를 동생입에 물린다.
*일부러 짧게 잘라올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