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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가서 유부녀 직원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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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09.01

지난 번 글쓰다가 급한 일이 생겨서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끊어서 죄송합니다. 이번에도 쓰다보니 끊어졌네요.. 미리 죄송합니다.

이번에도 본문은 편한 말투 입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유빈 대리님이 냉장고에서 맥주 2캔을 꺼내오는 거야. 눈 설인지? 얼음 빙?인지 하여간 뭔가 중국 맥주였는데... 얼핏 보니까 냉장고에 맥주가 꽤 있더라고.

"과장님~ 여기 맥주요."해서 건네면서 유빈 대리가 책상 앞의 의자에 앉으니까. 나는 어쩔 수 없이 침대에 걸터 앉게 되었어.

"안주는 없어요. 히힛" 하면서 순간 귀여운 표정을 지으니까.. 순간 가슴이 철렁하긴 했지만.. "네~ 네~"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

둘이 은근이 말이 잘 통해서 이야기 하면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셔츠 사이로 슬쩍슬쩍 맨살 여기저기가 보이는데 못본 척하면서 어느 새 1캔은 다 마셔버렸지

"과장님, 우리 1캔만 더 마셔요. 저기 냉장고에서 맥주 좀 가져다 주실래요?" 하면서 화장실로 가버렸어.

 

나는 냉장고에서 맥주 2캔을 꺼내서 침대에 앉으니까. 유빈 대리가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의자가 아니라 내 옆에 와서 앉으면서 손 내밀면서 맥주를 달라고 했어

맥주 캔을 건네 주니, 자연스럽게 내 손을 살짝 만지면서 캔을 가져가 딱 따더니만 벌컥벌컥 마시더라구

나는 약간 에잉 뭐지?라는 표정으로 살짝 보다가 나도 캔 따고 한모금 살짝했어

유빈 대리가 맥주 1캔을 순식간에 비우고 나를 빤히 바라보더니

"과장님, 잘 생겼어요"라고 뜬금없이 말하는거야.

순간 맥주를 뿜을 뻔 했는데..

"과장님, 바보에요?"라고 하는거야.

순간 아 덮쳐달라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이 때는 유부녀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던 때라 어쩔 줄 몰라 살짝 당황해서 멍 하고 있으니까

볼에다가 귀엽게 뽀뽀를 하더라고.. 그 순간 마지막으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던 나사가 탁 풀리면서 날아가는 느낌? 뭔가가 끊어지는 느낌이었어.

 

곧바로 유빈 대리 어깨를 밀어뜨리면서 그대로 키스를 시작했는데... 그렇게 격정적일 수가 없었어

맥주 냄새가 살짝 나는 입술을 내 입술로 완전히 덮어버리니까, 유빈 대리고 엄청 조그마한 혓바닥으로 입안 구석구석을 헤집으면서 입 주변이 완전 침범벅이가 되어 버렸어

그러면서 내 손이 유빈 대리 잠옷 셔츠의 단추를 몇 개 풀어 해치고, 그 사이로 손을 쑤욱 집어 넣어서 가슴을 손바닥으로 꽉 쥐었어

동시에 유빈 대리 손이 내 등 뒤로 안아오는 것이 느껴졌어

 

유부녀 가슴을 만져보는 건 그 때가 처음이라 피가 머리 위로 쏠리는 느낌 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았어

겉으로 보기엔 얼마 없을 것 같았는데.. 막상 만져보니까 가슴이 제법 있는 편이었고, 무엇보다 꼭지가 두툼하면서 길쭉한 느낌이 색달랐어

그러다보니 꼭지를 손가락으로 계속 주물주물 만지게 되었는데, 그러니까 키스 중인 입 사이로 살짝살짝 응응 거리는 신음 소리가 새어나왔어.

 

계속 이렇게 만지면 단추가 다 떨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잠시 손을 단추 쪽으로 옮겨서 다시 단추를 전부 풀었더니 셔츠가 벌어져서 손 움직임이 훨씬 자유로워 졌어

 

그렇게 한참을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다가 바지 쪽으로 손을 옮기려고 하니까,

유빈 대리가 나를 살짝 밀어내면서

"과장님, 너무 밝아... 불 좀"라고 하길래 후다닥 뛰어가서 스탠드 조명만 남기고 나머지 조명을 다 끄고 돌아봤더니만 어느새 유민 대리가 이불 속에 쏙 들어갔더라구

이왕 일어난 김에 나도 옷을 벗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유빈 대리 몸 쪽으로 더듬어 갔는데... 예상대로 옷을 다 벗고 있더라구

 

 

그대로 다시 키스를 시작하면서 한 손으로 유빈 대리를 어깨 쪽으로 꽉 안으니까 보드라운 살결이 온 몸으로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어

그러면서 다른 손으로는 맨 살이 드러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다리 사이로 유빈 대리 한쪽 허벅지를 잡고 허벅지에 자지를 문대기면서 동시에 내 허벅지로 유빈 대리 고간 사이를 문질렀어

이러니까 둘이 완전히 한 몸이 된 것 같은 밀착감이 들어서 다시 한참을 그 자세로 온 몸을 문지르니까

"으.. 음.. 응.. 응"하는 유빈 대리 신음과, "읔.. 읔.."하는 내 신음 소리가 아까 마사지 실에서 그랬던 것처럼 방안을 채웠어.

다만 아까는 서로 멀리 떨어져 접촉이 없는 상태에서 마사지사에 의한 소리였다면, 이번에는 서로의 손길에 의한 소리였어

그러다보니, 얼굴은 침 범벅이 되고, 동시에 내 자지에서 나온 쿠퍼액이 유빈 대리의 허벅지에 뭍고, 유빈 대리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내 허벅지를 적시면서 땀이 나니까 축축한 느낌이 서로를 적시는 것 같았어

 

온 몸 여기저기를 헤매던 내 손이 어느 순간 유빈대리의 다리 틈 사이에 보지 주름을 쓰다듬으니까, 유빈 대리도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훑어내렸어.

 

그 순간 "따르릉...."하는 알람이 딱 울리니까.. 갑자기 유빈 대리가 튀어나가듯이 침대에서 나가서 책상 위의 핸드폰을 딱 잡고 폴더를 열어서 휴대폰 화면을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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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죄송합니다. 이번에도 분량 조절 실패네요.. 결국 다음으로 넘겨야겠습니다. 또 급한 부름이 있어서 달려가야겠네요.. 있다가 저녁에 또 이어서 쓸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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