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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옆집아줌마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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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09.05

" 어.. 담배 태우셨어요?"

담배를 하나 건넸음

" 가끔..."

" 아직 나이도 많지 않으신데 혼자 남자애 둘 키우시느라 힘드시겠어요..."

" 어쩔수 있나요. 먹고 살려면 ㅎㅎ"

" 외국나가면 잘 번다고 하는데 ..."

" 한국에서 일할때 보다 훨씬 많이 벌죠. 3년동안 바짝 벌어서 서울로 이사가려구요.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살고 있는거고..."

" 가신지는 얼마나 되셧는지..."

" 2년 됐어요"

네...

아싸 1년이나 남았다

내껀 다 피웠는데 할 얘기가 없어서 한대 더 물었음

잠시 침묵이 흐르다가...

" XX씨 방으로 갈까요?..."

심장이 터져 버리는줄 알았음...

방으로 들어가서 머뭇거렸음

이때는 경험이 단 두번 이었을 때였음

" 경험 있어요?"

" 네 두번..."

" 잘 못하겠네..ㅎㅎ"

그녀가 조용히 옷을 벗었음

나도 쭈뼛대며 옷을 벗자 그녀가 내 가슴을 쓰다듬었음

" 몸이 너무 좋아요. 맛있겠다..ㅎㅎ"

잉? 맛있겠다???

지금은 별거 아닌 말이지만 그때는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그녀가 나를 눕히고 조용히 자지를 빨기 시작했음

" 키스는 안돼요"

시작한지 30초도 안되었는데 벌써 사정감이 몰려왔음

" 으으으... 쌀거 같아요"

" 입에다 싸요... 젊으니까 금방 서겠죠?"

참지 못하고 그녀 입에다 정액을 쏟아냈음

그동안 참았던 시간이 시간인지라 그녀 입에서 줄줄 흐를 정도로 엄청난 양을 사정 했음

" 와 정액이 목구멍 때린건 처음이예요 ㅎㅎ"

그녀는 뱉지도 않고 그대로 다 삼켜 버렸음

몸을 떨면서 누워있으니 그녀가 옆에 누었음

" 나도 애무해줘요"

그녀의 가슴을 난폭하게 빨기 시작했음

" 아... 좋아요"

가슴을 빨다가 손가락을 그녀 보지속에 넣었음

" 잠깐만...아직 안젖었었요"

그녀가 침을 뱉어서 본인 보지에 발랐음

" 자 일단 클리토리스부터 살살 만져주다가..."

그녀의 리드대로 클리를 살살 만졌고 그녀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왔음

잠시후 그녀가 내 손을 당겨서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달라고 하였고 천천히 손가락을 넣었음

한참을 손장난을 하니 내 자지는 벌써 2차 발기가 되어 있었음

" 이제 넣어줘요. 천천히..."

그녀 보지에 천천히 밀어넣었음

"윽...너무 큰데..."

천천히 쑤시다가 이성을 놓고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했음

이 집이 방음이 잘 안되는 시스템이라 그녀는 손으로 입을 필사적으로 막고 소리를 참았음

" 읍.........읍..............."

그때는 자세도 잘 몰랐고 그냥 미친듯이 박기만 했음

그녀가 나를 꼭 끌어안고 귀에다 속삭였음

" 아 너무 좋아요... "

갑자기 사정감 폭발...

" 쌀거 같아요..."

" 안에 싸면 안돼요... 누워요 내가 다시 빨아줄게요"

그녀가 내 자지를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음

" 아 나와요!!!"

그녀는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넣었음

엄청난 쾌감과 함께 1차 보다는 적었지만 또 많은 양을 사정 하였음

역시 이번에도 삼켰음

" 잘했어요..."

그녀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음...

헐.....

나는 누워서 멍하니 천장만 보고 있었음

" 나 갈게요. 기회되면 가끔 이렇게 봐요"

그날이후 우리는 가끔 새벽에 그녀집 부엌에서 밀회를 나누었음

그러다 밤잠없는 아버지에게 걸려서 난리가 났음...

뒷 얘기는 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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