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unga
무료야설 > 야설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3
무료야설 > 야설
396 09.02

" 우.욱.엑!  엑!  오빠. 오빠 잠깐만 "

나는 신경쓰겨를이없다. 빠르게 허리를흔든다.

  "켁! 켁!  우~으. 우~으. 잠깐만. 응.

파트너도 좀놀란듯이 나를 쳐다보고있고.

난 파트너 머리를잡고 내가슴쪽으로 끌어온다.

파트너년은 가슴을물고 혀로꼭지를 빙빙글돌리며

시선은 아래로 내동생이 내자지를물고있는곳

을향하고 있다.

동생입에는 끈적끈쩍한 침이 옆으로흐르고

내자지도 번들번들 빛나고있다.

자지를빼고 벌어진입에 손가락 3개른집어넣고

목젖근처까지 집어넣고 혀를비벼준다.

  "엑. 엑!  우~~웩.  켁! 켁!!"

동생눈에서는 눈물이맺혀들고.

혀를 쭉 늘어트리고.  

나는 목을잡아올려 동생혀를잡아빨아버린다.

동생팔은 어느새 내목에둘르고.

나도 동생을 부등켜안고 진한키스를하고있다.

진한 침이서로의 입속을드나들고.

혀는 서로 얽히고 섥힌다.

야한소린로가득한 욕실은 연신 뜨거워지고있다.

파트너는 내등을두드리면서.

  "오빠.  오빠.  우리 방에가서하자. 응.

  "빨리. 방으로가서 편하게 하자.

동생과 입술을 때고 나는 두년팔목을잡고 욕실을나와 침대로 향한다.

침대에 누우니 섹파년이 셮으로와 혀를길게 내밀고

입을맞추려한다.

나는 입을최대한크게 벌리고 혀를맞이해준다.

내동생은 쭈뼛쭈뼛 어쩔주를 모느는거같다.

섹파년이 뒤로팔을져어 내동생을부르고.

내가슴을 빨라고 하는거같다.

주츰하는것 같더니 이내 내꼭지에 부드러운 혀가

닫는느낌이난다.  혀를 천천히 누르고

살살 돌려가며 부드럽게  내꼭지를 핥고있다.

냐한쪽 팔을뻣어  동생허벅지를 겨우잡고 내쪽으로

끌어오려니 동생은 무릎을세우고

옆으로 조금씩이동하며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민다.

내꼭지에서 입을때지않고 계속 부드럽게 애무를

계속해주고. 섹파년도 내한쪽 가슴을 배어문다.

동생보지에는 씹물이 흘러넘치고있고

나는 쓱한번 문대주고 씹물을 후장에도 묻히고

후장을 살살비비며 만져준다.

순간 물고있던 꼭지를 꽉물어버리는게

움찔거리는 내동생이다.

  xx야 좀 쌔게. 좀쌔게 빨아봐.

꼭지를빠는게 점점강해진다. 말을잘듣는다.

  xx아 오빠 자지좀 빨아죠. 

내배를 한대 찰싹 때리고는 밑으로내려간다.

오빠나보지마 챙피해.

   아니 오빠가래이밑으로 내려가서.

   후장이랑 오빠가좀 보게.xx이얼굴.

  "아아. 챙피해. 그냥 이렇게 해줄께.

머뒤통수만보면서 느끼라는건지 원.ㅜㅜ

난 섹파한테 폰을가지고오라고 눈치를준다.

섹파는 화장대앞에있는 내폰을 가지고온다.

안보여주면 찍어서보지뭐.  ㅎㅎ

자지가 따뜻해진다.

동생의 입속으로 들어간 내자지가 더커지는거같다.

  "오빠. 큰오빠. 자지가 너무 커.

  "다안들어갈거같아. 윽.

   알아서 잘빨아봐.

난 섹파가 가지고온 폰을들고 손을밑으로내려

촬영을한다.

섹파는  위에서 내눈만 말똥말똥쳐다본다.

난 잠깐의 촬영을하고 섹파허벅지를잡고

가랭이를벌리고 밑에서 섹파 보지를빨아준다.

위에있는년은 오늘 왜이런지 씹물이 흘러넘친다.

보질를 빨아주면서도 씹물이 줄줄새는게느껴질젓도니 이건뭐.

자지는 여전히 따뜻하고 입에물고 안에서 혀를

놀리고있는지 좆대가리가 간질간질 혀가

가지고노는거같다.

갑자기 동생이 입을때고 날보며.

  "오빠.  나 하고싶은데 지금 넣어도돼?

   아니 아직 안돼 더빨아. 후장도좀 빨고.

  "아~~~아. 나 하고싶은데.ㅜㅜ

섹파년이 웃으면.

   "오빠 xx씨 진짜 마조끼가 다분하다니까.

   "나중에  우리사장이랑 지인들 같이한번

   "만나러  가게해주라. 응.

   "xx씨 키크지. 얼굴은 애기애기하지.

   "아저씨들 아주 환장을할거같은데.

   "우리 사장이 xx씨 보지털밀게해주면

   "백만원 던져줄껄.  ㅎㅎ

밑에서 내자지를 빨면서 이얘기를 다듣고있는지

자지를움켜쥔손에 힘이들어가고

물고있는입에도 힘이들어간다.

나도 내동생이 아빠뻘 아저씨들에게 갱뱅당할거생각하니 자지에 힘이불끈들어간다.

나는 위에 섹파년을 옆으로 돌려놓고 상체를해우고

동생을 바로눕히고 위로자리를잡고 내자지를잡는다.

자지를 잡고 좆대가리로 클리를비비고

갈라진틈을 비벼주니 씹물은 콸콸넘치고.

동생은 고개를옆으로 돌린다.

나는 자지를잡고 깊게삽입한다.

너무. 너무 따뜻하다. 씹물로넘쳐난보지는

안이꽉차며 내자지를 압박한다.

최대한깊게 삽입한체 상체를숙이고

동생고개를돌려 키스를한다.

혀는 금새얽히고 섥히고. 서로 뜨거운입김만.

키스를 하며 자지를 살살움직인다.

질척질척 끈적한소리가 나기시작한다.

입을때고 상체를세운다.

허리를 잡고 깊게빼고 또깊게.

  "으..으..앙.앙.   으.으.으 오빠~~

난 강하게 허리를 움직인다.

  "아.앙.  아흐..  아흐.. 오빠.  오빠~

자지를 최대한빠르게 움직이기시작한다.

자지는 금새 생크림범벅이되고.

신음이소리는 무거운소리가나고 위를보니.

동생과 섹파년이 키스를하고있다.

섹파년은 동생가슴을 괴롭히고 진한키스를하고있다.

동생 한쪽다리를잡고 살짝옆으로돌리고

자지는 최대한깊게삽입된다.

  "오빠.오빠. 오빠. 깊어. 윽. 깊어.

  "살살.  앙~  살살 해죠.

  "오빠.오빠. xx이 보지 찢어져. 앙~

자지를빼고 손가락두개른집어넣고

빙빙돌려주고 쑤시고 클리.후장쪽을 안에서

슬슬긁어주니.

   "하으..하..으. 더..더..  나. .할거같아.

    "앙~  오빠.  오빠.  앙~xx이 싼다. 앙~

바로 뒤로돌리고 뒤치기자세를잡고

자지를 팍! 한번에 쑤셔넣고 빠르게 좆질을하니

허리는  꺽이고 엉덩이가 쪼여지고

느끼고있는게 보인다.

더빨리 씹질을 해주고 자지를 후장쪽으로

긁으며 빼주니.

씹물이 철철 넘쳐나온다.

   "앙. 앙. 오빠. 오빠. 안돼. 더 안돼.

   " 아..후.  아..으 오빠.오빠.

자지를다시 쑤셔넣고 살살.

아주 살살 쑤셔주니.

   "오빠. 더. 더. 더 오빠 더쌔게  박아죠. 응.

   "더. 더 깊게 박아죠.  오빠.

너무 오래 꼴려있었던지라 사정감이 조금일찍왔다

근데 시간을 끌기싫었다.

나는 빠르게 씹질을하면서.

   오빠 쌀거같아 어디에 싸줄까?

   " 아..흐  오빠 오빠 안에는 안돼  안돼.

나는 사정감에 몇번흘들고 팽팽해진 자지른빼고

얼른 동생앞으로가 입에물리고 울꺽.울꺽.

좆물을 다싸됐다.

욱.욱. 거리며  입에 내좆물은받은 동생은

가만히 어쩔줄모르고 볼이빵빵해져서는 가만히있는다.

나는볼을 꽉 누르며 먹어그냥xx아.

순간 꿀꺽넘어가는거같다.

티슈를 뽑아 동생에게 건내주고

섹파년은 내자지를 물고 깨끗히 핥아주고있다.

   xx아 이렇게 마무리는 하는거야. 언니처럼.

  "응. 다음에는 그렇게 해볼께.

뭐. 다음에. 난 속으로 또준다고.  또. ㅎㅎ

섹파년은 자지를 다청소했는지

입을때고 내귀에대고.

  "오빠 다음에xx씨 알지 같이한번같다올께.

   둘이 알아서  하세요.

 

 

진짜 술의 힘인건지 동생과나는 여느커플처럼

아니더진하게  섹스를한거같다.

나도  오랜만에 개운하게 사정한거같다.

우리는 둘다 술핑계를 될거다. 아마도.

근데 과연 관계가 이게 끝일지.

후장개통도 해야하고 또 해준다했는데.

아침에는 서로 어떡해 얼굴을볼지. 

섹파년 사장과 지인들에게 갱뱅당하고.

암캐가되어가는데

글쓴거올렸다니 자기를 갈보년으로보지않냐고.

에피소드는 만은데 더풀어야할지고민이네요.

저희집아래층사니 내려가물어보던지

해야겠네요.

최신자료
월간순위
한국야동 TOP 4
BJ벗방 TOP 4
일본노모 TOP 4
yamoa 광고문의 텔레그램 : @yamoa1004
Copyright © yamoa / 야모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