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게임은 진행되고.
다들 술도어느정도 취기들이올라오고.
나는 벌주를 두잔이나마셨다.
점점 게임 진도는 끈적하게이뤄지고있고.
적당한거는 받아주고.
아닌건 벌주로.
어는정도 진행이되고 내파트너는 이제 내동생
에게 막말도 서슴없이 하고 마니흥분한거같은.
내동생에게 이년 마조끼가 다분하다하고.
말을이미 놓고 내동생도 언니언니하고
이게다 술의 힘인거같다.
남자 녀석은 어느정도 일때는 웃고즐기더니
점점 과해지니 약간 꼬리를 내리는듯한표정이다.
겁을먹은건지. 아님 술이 이제 다된건지.
옷들도 마니 풀어해쳐지고.
내파트너는 거의 상의는벗고있다.
내동생도 보니 치마는 말려올라가있고
하얀속살이 여리여리한게 음...
상의도 한쪽 가슴은 브라도 구겨져있고
꼭지는 살짝나와있고 알도아니다.
방안과 주변을 둘러보고있자니
내파트너는 그녀석에게 정신차리라며
볼을툭툭치며 입을맞추고있다.
나도 제법 술이취했고.
자지는 말도안되게 꼴려있고.
지금 당장이라도 누년을 눕히고 보지를
쑤셔바고 핥아주고 하고싶지만.
만은 진짜 만은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