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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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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09.04

유흥을 좋아하지만

젊은애보다 나이든 연상을 예전부터 좋아해온 사람으로

겨우 이 게시판 이용이 가능해졌네요

그렇게 보다가 밑에 장모님께 자위들킨썰 보니

제 경험담을 얘기하고 싶어지네요

 

저는  예전 세이클럽때부터(20대였네요....지금 40대 중반입니다)

연상 많이 먹고다녔습니다

이러다가 인생 좆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매일 채팅했는데

그때는 탄력이 붙어선지 채팅만힌면 꼬셔졌고

한두살 연상부터 엄마뻘까지 엄청 꼬셨습니다

 

요즘보다 다들 경계심이 덜했던건지

조금만 공들이면 만날 수 있었고

애초에 목적들이 그래선지 한창 제가 많이 꼬셨던 시절이 2000년 초반이었는데

정말 드문경우 말고는 첫만남에 어떻게든 떡까지 했었습니다

(요즘처럼 섹시한 스탈의 미시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몸매든 옷차림이든)

 

성적 취향은 어떻더라도

그게 어디까지나 성적취향인지라

또 연애는 연하랑했고 결혼도 하고 애도 생겼는데

그 시기에는 조용히 살았고 ㅇㄷ 보는거 말고는

방법도 없다보니 (은근히 겁이많아서)

별생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와이프가 한달쯤 해외출장을 갈일이 생겼는데

애기는 어리겠다 장모님이 저희집에 오셔서

애를 봐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안계시고 처갓집은 지방인지라

저희집에서 계셨는데

퇴근후에 집에왔더니 안계시고 애도 없고 해서

연락드렸더니 마트에 계신다 하더군요

 

그래서 기회다 싶어서 ㅇㄷ 보면서

간만에 자위하는데

마트가 멀리있는 마트가 아니라 동네마트에 가셨던거라구요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하필 ㅇㄷ 볼때 헤드셋 끼고보다보니

문소리도 못듣고....

하필 장모님이 벗어둔 팬티로 하다가 걸렸습니다

 

멘붕...입이 바짝바짝마르더군요

나가서 무릎꿇고 죄송하다했는데

손사레 치시면서 아니라고 더 적극적으로

괜찮다고 아내가 오래집 비웠는데 바깥으로 도는 남자들이

대부분인데 오히려 좋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평소 장모님을 성적으로 생각했던것도 아니고

그냥 마침 빨래가 보였던거라

오해하시면 큰일이라 생각했는데

 

본인 남자친구들이 많이있는데(과거 보험영업을 하셨습니다)

기회날때마다 바람필생각하고 본인한테 찝쩍댄다고

'아직 장모괜찮지? 상상속에서는 무슨짓을하든 어때?

나도 상상속에서는 하루에 몇번이든 온갖놈하고 떡치는데

오히려 젊은 놈이 내생각한다니까 기분나쁘지않네'

하시더군요

근데 사실 제 과거 성적취향은 연상 좋아했지만

그때는 장모님보면서 꼴린적이 없고그냥 여자팬티니까

가지고 했던건데

뭐 자부심있으시고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별말 안했습니다

 

그렇게 절대 본인은 괜찮다고

다시한번 말씀하시구 넘어갔는데

그 이후에는 장모님께서 슬립같은걸 그냥 집에서 입고 다니는

일이 종종 생겼습니다

하지만 쳐놓은 사고가있어선지 오히려 제가 뻘쭘해지고

와이프 돌아오기 직전까지 장모님 팬티로 ㅈㅇ 한적은 없습니다

 

외이프 돌아오는 날 이틀쯤 남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예전 보험영업할때 알던 친구들이 저희지역에 몇있다고

한잔하고 오신다더니

 

자정이 넘어서 거의 만취상태로 들어오셨더군요

저도 자고있었는데 화장실가기위해

거실에 나가보니 거실에서 tv를 켜놓고 자고계신데

옷을 반쯤벗으셨구 치마가 말려올라가서

팬티가 훤히 다 보이는데

왠걸 나이에 맞지않는 전면 망사로 tv불빛에도 털이 다 보이는데다가 끈부분도 얇은 팬티를 입으셨더라구요

깜놀했습니다 들킬까봐 방에다시들어갔다가 

심장이 벌렁거리는데 꼴림이 극에달해서 고민하다가

다시나갔습니다

 

주무시는거 확인하고

팬티에 얼굴가까이데고 계속구경했습니다

역시 보기만 해서는 성에안차더군요

정말 조심스럽게 팬티를 젖히고 보지를 구경했습니다

그렇게 살짝 만져도 보고있는데

기분 탓인지 아님 오줌인지 촉촉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머릿속엔 온갖생각이 들었지만

워낙 소심한지라

(자는척 하시면서 즐기시나? 그렇다면 저질러?)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나 결국 그자리에서 장모님 팬티보면서 바로앞에서

ㅈㅇ 하는걸루 끝났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나갔더니

방으로 들어가서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그 이후로도 아무일 없었구요

 

지금은 장인이랑 이혼하셔서

연락끊긴지 오래되었는데

그때 저질러버렸으면 어땠을까?

하는게 지금도 가끔 상상하는 딸깜입니다

 

(사실 미인이거나 몸매가 좋거나 하신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전까지는 별생각이 없었던거겠죠

 

그리구 뒤에 들은 이야긴데 보험영업 하실때

바람피신적이 있다더군요(장인어른 심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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