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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까지 가지고 갈 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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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09.03

잠을잔건지 안잔건지 아침일찍눈을떠

섹파를 깨웠다.

너 잠깐  옆방가있으라고.

   "왜 또한번할라고? 둘이만.

   아니 둘이우선 얘기를좀 해야할거같아서.

   옆방가서 영계를 잡아먹던지 알아서하고.

섹파를 옆방으로 보내고 곤히자고있는 동생을

깨웠다. 오만가지 인상을쓰고 억지로일어난다.

   "오빠. 왜?  이그 늙어서 잠도없냐?

   "지금 몇시야?  응.

이제 집에가기도 해야하고 좀 일어나봐.

    너 어제 일은 다기억이나냐?

    "응. 뭐 거의다 기억나. 왜?

    아니 그게 너랑 얘기는좀해야할거같아서.

    "그냥 오빠 둘이 일탈을 아니 해서는 

    "안되는 거지만 이왕 그렇게 된거잖아.

    "돌이킬수도 없고. 난 오빠 탓안해.

    "그러니 너무 무겁게생각하지말자.

    "그리고 고마워. 더 물어보지는 말고.

나보다 더 쿨하다. 어찌 받아들여야하는지. ㅜㅜ

너무 태연하니까 내가더 당황스럽다.

    "근데 오빠!  그 언니는?

     아 옆방가있어. 왜?

    "근데 둘은뭐냐? 애인은 아니고. 오빠 스탈

    "절대 아닌거 같은데 안그래.

     그냥 가끔만나서 노는애야. 섹파.

    "오 울오빠 놀줄아는데. 능력쟁이.

동생은 좀 씻는 다면서 욕실로 들어갔고.

욕실문이 열리더니 담배하나만 달래는거다.

헉! 이새끼 담배까지.

담배를들고 가니 변기에 앉아서 담배를받는다.

진짜 내가 알던동생이 만나싶다.

한달에 두세번씩은 봐오던동생인데   내가 모르는게 너무만은거같다.

방에서 담배를 물고 이런저런생각을한다.

얼마나 지났을까 동생은 씻고나오며.

    "오빠 씻어 집에가자.

그래 오빠는 집에가서 씻을래.

   "이씨 그럼 나도 오빠집가서 씻을걸.ㅜㅜ

    "글고 오빠 어제 언니가 얘기한거는뭐야.

    "뭔사장 뭔지인 만난다는 뭐야그건.

   아니 그건됐어.  이녀석아.

    "아니 뭐 나 돌려먹는거야?  그런건가?

    "뭐 괜찮아. 뭐 해볼수있지뭐.

    "근데 그거는 오빠가 허락해줘야할래.

    "그리고 오빠랑도 좀더 경험해보고.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빨리 옷부터입어.

울집에가서 정리한다고 대충챙겨입고 둘은

나온다. 옆방으로 가보니 문은잠겨있고.

벨을 누르니 한참후 섹파가 문을 열어준다.

알몸으로 나온다.

동냉과 나는 안으로들어가 나란히 앉아 

담배를 물고 하던것들 하세요.

섹파는 어리남자 좆을물고 열심히 사까시를한다.

나와 동생은 담배를 물고 그냥 관전을한다.

동생이 젤먼져 물어본게.

오빠께 제꺼보다 큰거지. 그런거같은데

나는 몰라 다비슷할거야.둘러되고.

대충 우리는 삽입하는거까지보고

텔을 나섰다.

차로 집으로오는길 동생은 엄마한테 전화를한다.

아주 거짓말이 능숙하다.

술먹고 큰오빠집에와서 잤다고.

오빠랑 밥먹으러 나가는길이라고.

나도 이모랑 통화를하고 알리바이를 만들어준다.

   "근데 오빠.  나 오빠꺼 한번 만져보자.

    운전하는데  무슨.  미쳤네.

   "아니 생각이나니까. 어제 

어느새 손은 내자지앞으로 와있고.

벨트안으로 손을집어넣고있다.

   "아직 귀요미구나. 난또 딱딱할지 알았지.

    오빠 가슴좀 만져조라.  그럼 금방 커진다.

동새은 손이 티안으로 파고들고

손바닥으로 가슴을 쓰담쓰담해주고.

조금씩 딱딱해지는 꼭지를 살살 돌려준다.

    "오빠 여기 마니 느끼는구나. ㅎㅎ

    "나도 가슴  약한데.  오빠두네.

어느새 자지는 조금씩 커지고있고 발가락에 

힘이들어가는게 미치겠다.

가슴한쪽을 다내놓고 내꼭지를 입에물어버린다.

보조석에 양반다리를하고 내꼭지를 살살애무한다

다른년들 갔음 보지에 손가락 넣고

후벼파고 했을텐더. 그러지도 몽하고.

조심스러울수밖에없다.

그러는도중 우리는 집에도착을했다.

집에들어오자 마자 알몸으로 욕실로들어간다.

싸구려 바디. 샴푸냄새 싫다구.

물소리가 난다.

와 미치겠다. 내집에서 그것도 이모딸인

여동생이 어제 섹스도하고 지금은

내집에서 샤워를하고있다.

나도 씻지도 않고 나왔는데

벗고 들어가냐 마냐. 와 진짜 미치겠다.

어쩔줄을 몰라하고있는데 섹파년한데 전화가온다.

   "야. 너간거야? 날 두고가면 어떡해.

   "어떡해 가라고 이그. 너지금 xx씨하고있지?

   "둘이 오붓하게  즐길라고그러냐. 미친새기.

   야! 그냥  택시불러 연락할께.

   조심히 들어가라. 아님 영계랑 해장하던지.

난전화를 끊고 옷을하나둘 벗고있다.

욕실문을 살며시 열고있다.

안으로들어가니 동생은 놀라지도않는다.

  "아 오빠는 씻지도않구왔지.

  "메인욕실  들가지 왜 좀게. 이그.

  "오빠.  나 차에서 해보고싶어.

  "한번도 안해봤는데  해보고싶어.

우리둘은 씻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간다.

 

 

 

찌찌중독 내동생. ㅎㅎ

오빠는 아푸다. 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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