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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까지 가지고 갈 이야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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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09.03

사촌동생 이름은 혜원이로할께요.(가명)

댓글에 xx을 좀 바꿔달라는분이계셔서요.

 

금요일 저녁 퇴근을하고 본가에가서 저녁을먹고

집에와 LPGA중계를 보며 맥주나한잔할까 생각하고있는데  톡이온다.

헤원이에게 온톡이었다.

  "1시까지 늦지않게와라. 안그럼 주거!

에효 상황은 몇일전 홍대클럽  테이블좀예약해달라고.  예약인지 결제인지?

둘다 해주면 아주감사하다고 몇일전 혜원이와의

통화다. 8명이라해서 클럽에아는 MD에게 테이블이 술해서 120을계산해줬다.

그게오늘이였던거다.

시계를보니 아직시간여유는좀있고.

괜히 동생친구들도 볼꺼란생각에 뭘입고가야하나

옷방에가 츄리닝을 골라두고. 신발도 평상시 잘안신는 오프화이트 런닝화를 꺼내두고.

대충시간이돼서 폰.차키.지갑을챙겨 홍대로.

금요일 새벽1시홍대. 

와~다들잘시간인데  여기는 이제시작이다.

차도 될때가없어 여기저기돌다 아는 포차앞으로가

차를주차하고 가게에 가 사장형에게 내차라고

얘기를하고 서둘러 클럽쪽으로간다.

클럽앞은 아직도 입장을할라고 줄을서있고

클럽앞에는 여자들남자들한무리가보인다.

그무리중에 혜원이도 보이고. 

그무리쪽으로가 혜원이를 부른다.

  "오빠! 오빠!  울오빠가 오셨어.  ㅎㅎ

달려와 나에게 안기는 혜원이.

누가보면 이산가족 상봉하는줄.

뒤따라 무리들도 내쪽으로오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사들을하고.

그중 한이이가 날알고있는지.

   "어. 큰오빠네. 큰오빠가 오셨구나.

   "작은 오빠가 올거라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 안면이있는거같다.

    어. 어. 혜원이가 아주 귀찮게한다.

  "오빠 오늘 너무 고마워요. vip로 클럽도가고.

   에이 뭘 그런거가지고. 혜원이 부탁인데.

  "그래두요. 어느 오빠가 동생생일이라고

  "클럽 테이블을 잡아줘요. 비쌀텐데.

뭐. 생일. 오늘이 혜원이 생일이라고.

생각도 못하고있었다. 눈치 빠른 혜원이.

   "카드 내놔 오빠. 이건 이거구 카드준다며.

   "필요한거 사라구. 어여 내놔.

난 귀신에 홀린듯 카드를꺼내주고.

친구들은 난리도아니다.

와. 와.  부럽다. 오빠가 카드도주고 

난리도 아니다. 대충 훑어보니.

남자들4 여자들4  오늘 짝을맞춰 놀러나온거같다.

나는 집으로들 들어가냐 아님 2차가냐물어보니

다들 이제 시작이라며 한잔들 더하고간다한다.

나는 차를 새워둔 포차생각이났다.

   오빠가 아는데 있는데 거기로가자. 

   오빠가 한잔 사주고갈께.

와.와~난리도 아니다.

자리를 옮기고 포차로 이동해보니 자리거없단다.

난 사장형을 불러 동샘친구들이니 자리좀만들어

달라고 부탁을하니. 잠시만기다리라고.

잠시후 자리 세팅이되고 들어오라고.

자리를 안내받고 이것저것 주물을하고을하고.

난물을들고 다같이 짠~  한잔을하고.

지갑에서 20만원을꺼내 안면이있는 혜원친구

앞에두고 이거로 여기계산하고 더먹고싶은거있음

먹고 모자라면 오빠가보내준다 말하라고.

솔직히 포차에서  20절대 안나온다.

택시비라도하라고 넉넉히준거다.

동생을 생각해서 그런거다.

그렇게 혜원가 나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남자들 표정은 똥씹은표정. 유독한명은 거의

울상이다. ㅋㅋ 혜원이를 따먹을수있었는데

나의 등장이 찬물을뿌린격일거다. ㅋㅋ

차에타자 혜원이는 나에게 카드를 내민다.

  "자. 오늘 클럽으로 충분해 선물은.

  "당연히 오빠가 줄꺼라생각하고 친구들앞에서

  "어까 한번 필라고 그런거야.

  아니야. 혜원이 필요한거있음 사.뭐든. 사.

  "진짜. 진짜지. 그럼 나 구찌 운동화산다.

  그래라. 사. 다사.

혜원이는 내목을 끌어안고 볼에 뽀뽀를해댄다.

   야. 야. 징그러.  떨어져 쫌.

   "뭐라고 징그럽다고. 죽을래. 죽을래.

   근데 너 멀쩡해 보이네. 좀취한거같더니.

   "아~  좀먹긴했는데 취할정도는 아니야.

   "오빠. 집에가서 한잔하자. 응.

   "오빠 집에 조은술만이있자나.

   "비싸 보이는것들 마니있던데.

   그래. 낼쉬니 들어가서 한잔하자.

우리는 그렇게 집으로 들어온다.

 

혜원이는 집에들어오자마자 씻는다며 안방욕실로

들어가고 나는 식탁에 대충 세팅을해두고

혜원은 다씻고 화장도 다지우고 맨얼굴로 나온다.

화장기없는 혜원이. 맞다 이게 나어게익숙한

동생인거다.

   "오빠 우리 거실.TV보면서 먹음 안될까?

   그래. 뭐 괜찮아.

거실테이블에 잔과술 이것저것옮기고 쇼파앞에

쇼파를 기대고 앉는다.

채널을 돌리며 예능을보며 술을먹기시작한다.

혜원이는 전작이있어그런지 깔짝깔짝.

어느정도 술을마시고있는데 혜원이가.

  "오빠! 오빠도 sm막 그런거 해봤어.

  껙! 뭐. 뭐라고. 뭘해봐.

  "놀라긴. sm.소녀시대 기획사sm말고.

  "해봤냐고? 어때? 조아그거?

   이새끼가 못하는말이없이.

   "나오늘 생일선물로 해주면안돼?

혜원이 손이 상의안으로 파고든다.

어느새 가슴을 쓸어주고 꼭지를찾았는지

손가락으로 꼭지를 쥐어온다.

    "그때 그언니가 나 마조인가 그런거라고.

    "근데 진짜 그런거같아.

    "그언니가 욕하고 그런거생각하면 조아.

머리가 띵. 하다 물론 몸이섞은건맞지만

대놓고 이렇게 혜원이에게 이런말을 들으니.아~

머리가 복잡한데도 혜원이손에 꼭지는 단단해지고

자지도 조금씩 힘이들어간다.

   "뭘 그리 생각해. 여기는 벌써 반응하는데.

꼭지를 쌔게 비틀면서 말하며 웃는다.

내겨드랑이에손을 넣고 나를위로 올리려는듯.

나는 엉덩이를들고 쇼파위에 앉는다.

바지를 벗기려는듯 나는 엉덩이를들어 도와준다.

혜원이는 쇼파압 테이블을 살짝말어놓고는

내앞에 다소곧이 무릎을 꿇고 자지를잡아온다.

   "주인님 자지를 빨아도 되겠습니까?

    뭐래.  취했냐. 응. 응.

   "오빠  열심히 해볼께요.

자지를 입에물어오는 혜원이. 혀가 나와 그모습은

정말 섹시하다. 혀로 밑기둥부터 길게 훑어온다.

한쪽손은 자지를잡고 한쪽손은 내꼭지를찾는다.

옆을보니 거실창에 비친 우리모습은 정말보기좋다

   "쯔~업. 쯔~~업. 쪄~업.

야한소리가 나기시작하고.  손끝으로 내꼭지를

마구 비비고.  혀는 오줌구멍을 벌리려.

   아흑. 조아. 아..으.

  "오빠. 조아 진짜 조은거지. 히히.

네 양쪽다리를 잡아올리는 혜원이.

혜원이앞에 내후장은 훤히보일거다.

혀를 길게 뻗고 침을잔특모아 내후장을 핥아준다.

자지를 위아래로흔들며 후장을 낼름낼름.

너무 능숙하게 잘한다. 이녀석이 언제 이런걸.다.

간간히 들리는말들이 유학생은 피하란말.

갑자기 그생각이든다. 아.중3 고2까지의 3년.

그때의 짧은 유학생활이 그런걸까. 아.

자지에서는 쿠퍼액이나오고. 꼭지도 딱딱해진다.

   혜원아 바지벗어. 가랭이좀 벌리고.

혜원이는 엉덩이를 뒤로빼고 바지를벗으려 

이래저래 입을때면 쉬울껄. 후장을빨려

어렵게 바지를 벗어던진다.

반 발가락으로 혜원이 보지를 간질간질.

보지안에 머금고있던 씹물은 흘러넘치고.

허리를 살짝살짝 흔든다.

혜원이 양볼을잡고 머리를 살짝들어올리고

난상체를숙여 키스를한다. 혀를 길게 내보내고

기다리는 혜원이. 침을모아 흘려 내리니.

잘받아먹는다.

진한키스를 하며 혜원이 상의를 벗기고.

나도 상의를벗고 둘은 알몸이된다.

다시 내자지를 입에모금고있는 혜원이.

  혜원아. 오늘 후장한번 해볼까?

  씨발.  누가 뚤어도 뚤껀데 오빠가 개통하자.

  "그래. 해보지뭐. 근데 그냥해도되나?

집엔 콘돔도 없고 오일도 없는거같고.

   그냥 오늘은 시되연습만 해보자.

   "알았어. 오빠. 나야 뭐. 히히.

난 술잔을 들으려 상체를 숙이니. 혜원이는.

   "왜? 왜? 뭐  뭐필요해?

   아니 나술좀 마실라고 그러지.

   "잠깐 만  그대로 있어요.

혜원이는 술을한모금 마시더니 볼이빵빵해져서

내앞으로온다 입술을맞추고 술을넘겨준다.

가슴을 쭉내밀려 안주. 하하. 

가슴을한번 길께 쭈~~욱 빨아준다.

혜원이를 쇼파에 앉히고 다리늘 다벌려놓고는

중지를 혜원이 보지에 깊게 한벌찔러넣고

몇번 빙빙돌리고 빼보니 손가락이 씹물로 번들번들거리는게 후장에 한번 넣어보고싶다.

손가락을 빼니 본인이 클리를비비며.

  "오빠. 더. 더. 응. 더쑤셔죠. 앙~

나는 폰을들고 보지랑 후장을 끄게찍으며

중지를 후장에 찔려넣어보려한다.

  "아. 아.아.  아파! 아파! 오빠.

나는 더 강하게  찔러넣으니.

   "악! 악!! 악!!! 아파. 아파. 존나아파.

   "오빠.  그거 그거 후장은 에바야. 존나 아파.

나는 혀에 집을모으고 후장을살살 핥아줬다.

   "아..아.. 조아..  아..  너무 조아.

보지를 혀를길게  내고 보지를덮듯이 쑤~욱

아래에서 위로 길게 훑어준다.

   "아..응. 아..응  아...너무 조아 그거. 아..

손가락 두개는 보지를 파고들고.  콩알을 혀로

빙빙돌려가며 침을잔뜩 묻히고 애무해준다.

  " 아..아 조아. 윽! 너무 조아.

보지안은 따뜻해지고 이내 씹물이줄줄흐른다.

   오늘 혜원이 질질싸는데. 마니 조은가봐.

  "응. 아..흐 조아.  개조아 진짜. 윽!

질척한보지를 손가락으로 더후벼판다.

  "옵빠. 옵하. 아..아흑. 안돼. 안돼. 으.윽!

또한번 씹물이 터져나오고   아랫배가 꿀럭인다.

다리를 더벌리라고 하고 거의 V자로 벌어진

모습을 너무 야하다. 자지를 잡고 보지에 문댄다.

   "으..으..아~앙. 너어죠. 응 빨리.

   "빨리 넣어죠. 아..으. 빨리 박아죠.

   "빨리 혜원이 보지에 박아죠. 아~앙.

자지는 좆대가리가 들어가는가십더니

어느새 뿌리까지 쭉 빨려들어간다.  따뜻하다.

진짜 안이 꽉찬다.

보지속은 좆대가리를 물었다 풀어줬다를반복하고

입구도 자지를 꽉꽉 물어준다.

  "앙. 앙~  아~앙 오빠. 오빠.  아흥. 오빠.

좆질하는 속도는 빨라지고 혜원이 신음도

뜨거워진다.

  "아흑. 아흑. 앙.. 아~앙. 깊어. 오빠. 깊어.

난 혜원이를 번쩍들어올리고 창가쪽으로간다.

가슴을 창에붙이고 뒤에서 자지를박아버린다.

만세부르는 자세로가슴은 창에 짓눌려지고

뒤에서는 계속 씹질은 압박을해준다.

  "앙..앙.. 오빠 이상해 밖이다보이는데.

  " 나. 나. 이상해 오빠.

   니가 씹걸레라그래. 암캐같은년아.

   왜 누가보는거같아. 보지가 벌렁벌렁

   혜원이 보지 존나맛있어.

  "아..아..  아~앙. 혜원이 보지 맛있어.

  "존나 따먹어죠. 존나 걸레만들어죠.

자지가 빵빵해지는게 사정감이온다.

난 자지를빼고  쇼파로 가서 앉으며 이리오라고.

혜원은 내위로 가랭이를 쫙벌리고 위로포갠다.

혜원이 다리는 꼭 디긋자처럼되고 난 아래에서

위로 허리를 쳐준다.

  "아..아..오빠 이상해 이거. 아우 조아.

내목을 꽉 끌어안는 혜원이 엉더이가 내려와

움찔움찔. 혜원이는 느끼고 있는거다.

한동안 혜원이는 내위에서 심하게 허리를 흔든다.

   "아..아..조아.  아흑! 오빠. 앙~오빠.

   혜원아 입에 쌀게 다받아.

   "응 오빠 다받아줄께.  내가.

   "지금 쌀거같아. 

    어. 어. 지금  빨리.

혜원이는 자지를빼고 쇼파아래로 내려가

자지를 입에물고 빠르게흔든다.

혀로 좆대가리를 빙빙돌라자.

정액이 꿀럭꿀럭 혜원이 입안에  쏟아진다.

다받아 먹은 혜원이는 입을벌려 확인시켜준다.

우린 욕실로 들어가 씻고나와 술자리를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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