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이라는 기간 동안 잠깐 2번 해변 나갔다 온것 외에는 숙소에만 머물렀고 정말 미친듯이 짐승처럼 섹스만 했음
식사도 아침은 한번도 안먹었고 점심도 한,두번 밖에 안먹은것 같음
내 자지는 거의 그녀 보지속, 또는 입속에 들어가 있었고 새벽에 자다가 잠깐 이라도 깨면 무의식 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탐하였고 피스톤질 하다가 잠든적도 있었음
그녀와 많은 얘기를 나누게 되었음
그녀 남편은 정말 노말한 스타일인 사람 이었던지라 그녀 역시 거기에 맞춰져 있었고 나를 만나면서 정말 많은걸 경험하게 되어서 좋았다고 털어 놓았음
휴가 갔다 온후로 그녀는 많이 과감해졌음
내가 예약을 하면 (물론 막타임으로) 속옷없이 얇은 원피스만 입거나 코트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다가 내 머리를 손질할동안 다 벗고 하거나 정말 많이 달라졌음
그렇게 지내다가 하루는 그녀가 만남 횟수를 줄이자고 얘기를 꺼냈음
나랑 시도 때도 없이 만나니 아이가 저녁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져서 신경이 쓰인다고 해서 당분간 낮에 예약 없을때만 보기로 하였음
그런데 미모가 미모인지라 예약이 많아지니 낮에 거의 시간이 안나서 한 두어달간 못보기도 하였음
이 기간에 많은 생각을 하였고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어 친구들에게 털어놓았다가 거센 반대에 부딪혔고 부모님 에게도 쌍욕을 먹어서 어쩌나 하고 있었음
하지만 그건 그거고 아무도 나를 막을수 없기에 그녀에게 진지하게 청혼을 하기로 마음 먹고 계획을 수립 했음
뒷 이야기는 잠시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