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라카이에 도착하여 리조트에 입성
숙소 예약할때 가장 중점을 두었던점은 당연히 독립성 이었음
예전글에도 썼다 시피 내가 좀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하는 섹스를 좋아하다 보니 프라이빗한 풀빌라를 중점적으로 서치 하였고
딱 맘에 드는 숙소가 있어 예약하였음
숙소에 들어서자 마자 캐리어 집어 던져놓고 그녀의 손을 끌고 외부로 나왔음
숙소 사방이 높은 나무로 가려져 있었고 주위 빌라와는 거리도 좀 있어서 다른건 몰라도 프라이빗은 최고 였음
그녀와 함께 숙소를 둘러보다가 안정성을 확인한후 정원에서 격렬한 키스를 나눴음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기자 그녀가 멈칫 하는 거임
" 그래도 좀 불안한데..."
" 같이 둘러봤잖아요. 호출하기 전에는 직원들도 안와요"
제지하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옷을 모두 벗겼고 무릎을 꿇게하고 오랄을 시작했음
이제는 딥쓰롯도 거뜬히 받아내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둥근 소파에 뉘이고 ㅂㅃ을 시작했음
두손가락으로 격렬하게 질구를 쑤셔대면서 클리를 빨아대자 그녀는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음
" 아.... 이런거 너무 좋아요... 더 해주세요"
" 오케이 죽었스"
한 10여분간 그녀의 보지를 괴롭히자 그녀는 거의 울부짖으며 내 뒤통수를 잡고 보지에 비벼대기 시작했음
" 악..나 어떻게"
바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기습적으로 쑤셔박았음
" 악!!!!"
그녀가 비명을 질렀고 강강강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음
그녀는 흰자위를 보이며 비명도 못지르고 입만 벌리고 있었음.
그러다 자세를 바꾸기 위해 그녀의 입에 자지를 쑤셔넣었음
그녀는 바로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고 빠는 동안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또 쑤셔대었음
그녀는 허리를 휘었다 접었다 하며 미친듯이 빨았고 자세를 바꿔서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로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박아대기 시작했음
그녀는 소파에 있던 쿠션을 입에 물고 부르르 떨었고 사정감이 와서 옆으로 누워서 그녀의 가슴을 터져라 움켜쥐고 질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나도 사자후를 토해내며 가장 깊은곳에 질싸를 하였음
사정이 끝났으나 그녀는 여전히 몸에 가벼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고 사정한 내 자지는 아직도 어느 정도 강직도를 유지하고 있어서
그대로 그녀의 입에 자지를 밀어넣었음
" 빨아"
그녀는 힘들지만 내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고 그러자 초인적인 능력이 발휘되어 다시 발기가 살아나는것을 느꼈음
그대로 다시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고 그녀는 다시 괴성을 지르며 내 자지를 받아 들였음
두번째라 시간이 좀 걸릴듯 해서 그녀가 요청한대로 그녀의 얼굴에 대고 자위를 시작했고 사정감이 왔을때 그녀의 입에 시원하게 입싸를 하였고 그녀는 미친듯이 빨아대었고 처음으로 내 정액을 삼켰음
그렇게 우리는 도착한후 약 세시간 동안 미친듯이 섹스를 하였고 나갈 기운이 없어 룸서비스로 저녁을 시켰고 식사를 마쳤음
다음날 오전 일찍 호핑투어가 예약되어 있었으나 우리는 밤새 서로의 몸을 계속해서 탐하였고 새벽녂이 되어서야 잠이 들었음
뒷 얘기는 잠시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