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와서 안방에서 탈의하고 양치한 뒤에 식탁에 앉아서 아줌마랑 얘기했는데
시간은 오후 2시가 넘어가고 있었음 파스타 먹은 얘기 잠깐 하다가
아줌마가 다정하게 오늘 마지막 날이라며 요며칠 어땠어? 하고 물어보심
그래서 당연히 너무 좋았죠 아줌마는요? 하고 물어보니까
아줌마도 좋았다고 하시고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여자친구랑 경험하고 추억할 일들을 아줌마가 뺏은 거 같다고 하셨음
그래서 그러실 필요 없다고 하고 예전부터 제가 제일 원하던 일이고 저는 평생 기억하고 추억할거라고
아줌마한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림
그러니까 아줌마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면서 웃어주셨음
미안한 듯 말씀하시길래 아줌마한테 가서 마주 안아 들고 소파로 갔음
그리고 소파에 앉아서 아줌마를 안고 등을 쓰다듬고 있다가 티비를 틀어놓고 아줌마를 소파에 눕히듯 앉혀서
목부터 쪽쪽쪽 내려가면서 가슴을 빨고 만지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애무해드림
아줌마 질구멍에 혀를 넣고 돌리다가 위로 핥아 올리고 클리를 빨고 핥다가 항문으로 내려갔음
오전에 애무해드렸던 것처럼 다리를 올리고 벌려서 항문을 핥아드리는데 아줌마는 눈을 감고 계셨음
아줌마 음부 주변 사타구니를 혀로 소스 발라 먹듯이 핥아올리고 다시 항문을 애무함
아줌마는 기분 좋은 소리 내시면서 한 번씩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셨고
위로 올라가서 팔을 들어올리고 겨드랑이를 애무해드리는데 동시에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니까
움찔움찔 하시면서 아흐응~하아~흐으응~ 하시고 소리를 내셨음
겨드랑이를 아래에서 위로 핥아올리고 손을 내려서 애액을 묻히고 클리를 돌리면서 만져드리다가
질 속에 중지를 넣고 지스팟을 살살 자극함 지스팟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면서
다시 가슴을 빨고 입 안에서 혀로 유두를 토도독토도독 건드리면서 간지럽게 하니까
아줌마가 가슴을 밀어올렸다가 내리고 골반도 돌리듯이 움직이셨음
그러다 아줌마 목을 핥아드렸는데 아줌마 입에서 하~아~ 하시면서 숨이 터져나왔음
그리고 혀 끝으로 연골을 따라서 귀를 천천히 핥아드리니까 몸을 꿈틀꿈틀 하셨고
다시 쪽쪽쪽 하고 가슴으로 내려와서 가슴을 빨다가 질 속에서 중지를 빼고 밑으로 내려가서 아래를 핥았음
아래는 이미 애액으로 흥건해져 있었는데 다 핥아드리고 클리를 입으로 덮고 혀로 간지럽힘
아줌마가 으으음~으응~흐아~으으응~하아앙~ 하시고 소리를 내시면서 움찔움찔 하셨고
애무를 계속 이어가니까 어느 순간에 꺄아아!~히야아~하아~하앙~ 하고 소리를 내시고 아래에서 물이 흘러나왔음
그렇게 또 한 시간 넘게 애무해드리고 그 상태로 아줌마 다리를 잡고 활짝 벌려서 고추를 삽입하기 시작함
귀두를 질구멍에 비비고 애액을 묻혀서 쑤욱쑤욱쑤욱 하고 세 번만에 밀어 넣었는데
아줌마가 어윽~하아악~으윽~ 하시고 왕복삽입을 하니까 아~흐~아~흐~아~흐~ 하시면서 호흡하고 소리를 내심
그 자세로 10분 정도를 삽입하다가 다리를 오른쪽으로 모으고 다시 삽입했음
엉덩이 사이에 겹친 대음순을 비집고 고추를 집어 넣어서 아줌마 엉덩이를 잡고
조금씩 당겨가며 삽입하는데 아줌마가 상체를 천천히 뒤로 꺾으시면서 으하~하아~하아~ 하고 소리를 내셨음
그렇게 삽입하다가 사정감이 올라와서 깊게 삽입하고 사정했는데
아줌마가 어흐윽~어흐흐흑~ 하고 부르르 떠시다가 허리를 살짝 꺾으시면서 앞뒤로 움직이셨음
그리고 나서 고추를 빼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손가락에 묻혀서 아줌마 입 속에 넣어드렸고 아줌마가 빨고 핥아주셨음
질 속에 있던 정액도 끄집어내서 아줌마 입에 넣어드리고 아줌마를 돌려서 골반을 잡고 뒤에 서서
다시 삽입하기 시작함 팡팡팡팡 튕겨내듯 아줌마 골반을 당기고 삽입하면서 아줌마를 보는데
무릎을 꿇고 다리를 벌리고 둥글둥글한 엉덩이 사이에서 고추가 들락날락하고 있고
넣을 때마다 벌어지면서 고추를 감싸고 나올 때마다 조금씩 같이 딸려 나오는 핑크빛의 아줌마 보지 속살이
예쁘기도 하고 너무 사랑스러웠음 하아~하아~흐으으으~하아아앙~ 하시면서 소리를 높여가시는 아줌마의 반응도 좋아서
정말 행복한 순간이다 하고 생각하면서 중간에 한 번씩 아줌마 엉덩이를 찰싹찰싹 하고 때렸는데
찰싹찰싹 때릴 때마다 아줌마가 하앗~하아앙~ 하시면서 소리를 내심
그렇게 계속 삽입을 이어가다가 아줌마 골반을 당겨서 팔로 감고 빠르게 삽입하면서 꾸욱꾸욱 누르고 왈칵왈칵 하고 사정함
아줌마가 꺄악!~아!악! 하고 소리 지르시고 놓지 않고 강하게 잡고 있으니까 으으으으~으으으아아~ 하고 몸을 바들바들 떠심
그렇게 10초쯤 있다가 다시 빠르게 왕복삽입을 하고 골반을 놓고 팡 하면서 튕겨내니까
아줌마가 앞으로 튕겨져나가시면서 엉덩이를 앞으로 쭉 빼시고 상체를 세우셨음 그리고 부들부들 떠시다가
소파 등받이를 기대서 잡고 잔떨림까지 다 떠시고 소파에 옆으로 기대서 앉으셨음
아줌마가 숨을 고르고 계시는데 소파에 올라가서 고추를 아줌마한테 가까이 하니까 아줌마가
하아~하아~하아~ 하고 호흡하시면서 잠깐만 하시고 고추를 빨고 핥아서 정리해주셨음
그리고 아줌마 옆에 앉아서 힘드신지 물어보니까 아줌마가 아냐 괜찮아 하셔서
아줌마한테 침대로 갈까요? 하면서 그대로 아줌마를 들고 침대로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