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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는 여자애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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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08.02

이번 썰의 주인공 은서는 같은 학교 같은 학과 출신이지만 은서는 동기들 모임에 나오지 않아서 접점이 많이 없었지만 한번 실습 같이 나갔을때 몇달 동안 의지할 사람이 서로밖에 없어서 이때 친해지게 되었다. 졸업하고 나서도 간간이 연락하고 지냈는데 나랑 은서 둘 다 몇년간은 전공 살려서 비슷한 계열 업종에서 일했지만 은서가 먼저 스포츠 계열 쪽으로 전향했고 나도 다른 쪽으로 진로를 바꿨다. 은서는 집이 인천이라 학생때는 서울로 통학하다가 졸업하고 나서는 서울에 자취방을 구했고 내가 사는 곳이랑 가까워서 가끔 뭐 도와주러 가거나 놀러가서 같이 밥을 먹기도 했다. 어느 날 은서가 한밤중에 나한테 자기가 다니는 헬스장 앞으로 와달라고 해서 가보니까 어떤 남자가 은서 뒤를 졸졸 따라오고 있어서 은서가 쏜살같이 뛰어와서 내 옆에 붙었고 그 상태로 은서의 자취방까지 갔다. 들어보니까 며칠 전부터 그 남자가 은서가 싫다는데도 자꾸 집적대고 집 가는데도 자꾸 따라온다고 해서 며칠 동안 은서 헬스 끝나는 시간에 마중을 나갔다. 

 

 

한 일주일 쯤 됐을때 그 남자가 나한테 와서 니가 남자친구라도 되냐 뭔데 이러냐 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나오길래 약간 어이가 없었는데 헬스장에서 보이는 떡대들처럼 덩치가 엄청 컸으면 위축되었을텐데 헬스 한건지 만건지 어중간한 덩치에 나보다 키도 작았고 나도 수영이랑 태권도를 해서 얘가 덤벼도 무리는 없었기 때문에 가까이 가서 정면으로 마주봤다. 물론 나는 얘가 먼저 덤비지 않는 이상 무력을 쓸 생각은 전혀 없었고 법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 제일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동네에 오래 살아서 니가 따라오던 구간에 cctv 어딨는지 정확히 알고있다 최근에 스토킹 범죄 많이 일어나서 신고하면 무사하지 못할거다 라고 겁을 주니까 순순히 물러났다. 얘는 결국 쪽팔렸는지 헬스장에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고 했고 은서는 족발 쏠테니까 자취방에 놀러오라고 했다. 

 

 

 

은서가 타준 소맥이 너무 독해서 한잔만에 취기가 올라왔는데 마시다 보니까 은서가 진짜 술을 잘 마시는 것 같았다. 은서도 취기가 올라왔는지 헬스장에서 자꾸 저런 애들이 꼬인다고 하소연을 했고 은서가 그룹 밀크 출신 배우 서현진이랑 닮아서 대학 때도 남자애들 사이에서 인기가 엄청 많았고 "니가 그래도 좀 생긴 편이니까"라고 하니까 은서는 피식 웃으면서 "좀?"이라고 했다. 은서는 흰색 나시에 검은색 숏레깅스를 입고 있었는데 뭔가 어깨랑 다리 라인을 대놓고 보란듯이 드러내고 있어서 점점 꼴리기 시작했고 은서는 눈치를 챘는지 마주보고 있다가 침대로 올라가서 다리라인이 훤히 드러나도록 다리를 꼬았다. "나 1년 동안 헬스 빡쎄게 했는데 근육 좀 붙은거 같냐?"라고 물어봐서 "대학 때는 말라깽이였는데 이제 좀 봐줄만하네." 라고 대답하니까 비웃으면서 "뭐래 남자구실도 제대로 못하게 생겨가지고."라고 했나. 나는 어이가 없어서 일어나서"내가 제대로 할지 못할지 니가 어떻게 알아"라고 했는데 모르고 잔뜩 꼴린 아랫도리를 그대로 은서에게 보이고 말았다. 은서는 여전히 비웃는 얼굴로 "꼴에 남자라고. 내 앞에서 보여주기라도 하게?"라고 해서 "보여주면 어떡하게"라고 하니까 "그럼 벗어보던가"라고 대답했는데 술기운에 정신에 나갔는지 그대로 은서 앞에서 바지를 내렸다. 

 

 

은서는 살짝 놀란 눈치로 "아니 그렇다고 진짜 내리냐"라고 했지만 내 물건을 계속 뚫어져라 보고 있어서 "근데 뭘 그렇게 보고있어"라고 하니까 "생각한 거보다 엄청 커서..."라면서 살짝 손을 내밀었다. "만져도 되지?"라고 묻기만 하고 은서는 내 물건을 움켜쥐고 살살 만지니까 좆에 피가 쏠려서 더 커졌고 은서도 좆을 보고 점점 흥분되는지 반대쪽 손으로 자기 아랫도리를 살살 만졌다. 근데 은서의 폼이 어딘가 많이 어설퍼 보여서 의외로 남자 경험이 적은 것 같아서 그 상태로 은서를 바로 침대에 눕혔다. 은서가 놀란 눈으로 날 노려봐서 잠깐 얼어있었는데 은서가 먼저 고개를 들어 내 입 안에 혀를 넣어 빨길래 나는 은서의 혀을 받아들이면서 나시티를 벗기고 검은색 캘빈클라인 속옷 위로 아담한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내가 가슴을 주무를수록 은서의 숨이 점점 거칠어졌고 한 쪽 손으론 아까부터 정말 맛있어보였던 은서의 골반을 만지다가 아랫도리로 내려가니까 살짝 축축하고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69자세로 전환하자마자 은서는 내 좆을 맛있게 빨아재끼기 시작했는데 얼굴도 작고 입도 작아서 그런지 좆이 다 안들어서가서 계속 웁웁 소리를 내는 것이 너무 흥분되서 바로 은서의 숏레깅스를 벗기고 검은 캘빈클라인 티팬티가 가리지 못한 탱탱한 엉덩이를 스팽킹한 다음에 그부분에 코를 박고 향긋한 향을 마음껏 맡다가 팬티를 젖히고 맛있는 보짓물을 받아마셨다. 혀로 구멍을 쑤시다가 손가락으로 g스팟을 자극하니까 은서는 좆을 입에 문채로 야릇한 신음을 냈고 g스팟을 더 거칠게 자극할수록 몸을 베베꼬면서 움찔거렸다. 

 

 

슬슬 시작하게 은서를 눕히고 팬티를 벗긴 다음 내 좆을 살살 밀어넣었는데 물이 많이 나와서 귀두까진 빨려 들어가듯 했지만 그 뒤로는 힘을 줘서 밀어넣었고 은서는 아팠는지 눈에 눈물이 살짝 고인 채로 날 그렁그렁한 눈으로 처다봤는데 진짜 귀엽고 예뻐보였다. 내가 움직일때마다 은서가 내는 고통스러운 신음이 너무 자극적이라 키스로 은서의 입을 막고 더 거칠고 빠르게 박아댔는데 은서는 팔다리로 내 몸을 꽉 감싼 채로 계속 거친 신음을 냈고 헬스를 오래 해서 그런지 힘이 좋아서 몸이 부서질 것만 같았다. 은서의 질압도 강해서 내 좆을 꽉 물고 있는 압력 때문에 벌써 사정감이 와서 속도를 조금씩 줄이다가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꿨다. 다만 은서가 여성상위를 많이 안 해봤는지 하체랑 허리에 지나치게 힘을 많이 준 상태로 움직이다가 금방 지쳐버렸고 내가 은서의 골반을 잡고 위 아래로 움직여주니까 은서는 너무 좋아하면서 방 안에 가득 울릴 만큼 거친 신음을 내다가 숨이 턱 멎는 소리를 내면서 손,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 말리면서 허리가 활처럼 휘었고 나는 싸기 직전에 좆을 빼서 은서의 입 안에 쑤셔넣고 정액을 한가득 뿜어냈다.

 

 

은서는 우우웁 소리를 내면서 캑캑대다가 나를 노려보더니 정액을 전부 꿀꺽 삼키고 정액 범벅인 좆을 깔끔하게 청소해줬다. 은서 옆데 드러누우니까 은서는 내 볼에 살짝 뽀뽀를 한 다음에 또 자지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길래 "이제 남자 구실 좀 하는 거 같아?"라고 물어보니까 "뭐 쓸만하네"라면서 음흉하게 웃은 다음 또 내 자지를 맛있게 빨아 재끼기 시작했다. 자지를 세운 다음 은서는 다시 여성상위로 박고 허리를 움직이면서 맛있게 자지를 받아들였고 허리를 숙여 내 입에 혀를 집어넣고 키스하면서 빨아댔다. 나도 은서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같이 위 아래로 움직였는데 은서는 "아 너무 좋아... 더 세게 박아줘..."라고 해서 여성상위로 더 박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주사 놓듯이 양 엉덩이를 있는 힘껏 스팽킹하면서 자지를 한 큐에 박아줬다. 은서는 아흥 이런 비명을 냈다가 엉덩이에 힘을 줘서 더 강하게 조여줬고 나는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면서 헬스로 다져진 엉덩이를 주물렀는데 근육과 적당한 엉덩이살이 어우러져 주무르기 딱 좋은 엉덩이였다. 대학생때 은서는 하얀 편이었는데 최근에 태닝을 하면서 살이 구릿빛이 되었고 근육이 붙은 몸과 잘 어울려서 건강미 넘치는 맛있는 몸이 되어서 섹스의 쾌감이 매우 좋았다. 계속 스팽킹하다 보니까 은서의 구릿빛 엉덩이가 빨갛게 달아올랐고 은서는 미친년처럼 광소를 터뜨리며 웃어대다가 허리가 활처럼 휘며 오선생을 영접했고 나도 더 박다가 은서의 엉덩이에 정액을 쏟아냈다.

 

 

은서는 내 품에 안긴 채 내 몸을 애무하다가 잠들었고 다음 날 아침에 같이 샤워하면서 두 판 더 일을 치루고 나는 은서가 운동하고 호르몬과 성욕이 끓을때마다 불려가 인간 딜도 역할을 했고 은서가 땀에 젖은 운동복 차림으로 나랑 섹스를 할 때 몸을 애무하면 정말 맛있었다. 은서랑 섹스하는 것이 정말 좋았지만 한동안 연락이 안 되더니 결국 덩치 좋은 전문직 공무원이랑 눈 맞아서 사귀다가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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