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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캠프때 애들이랑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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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08.01
이것도 내가 중1때쯤 있었던 일임(중2였나). 학원에서 가끔 캠프가는대 1박 2일이다 보니 밤에 뭔 일이 있을 건 예상을 쉽게 할 수 있음. 새벽 3시쯤, 쌤들 다 자는 거 확인하고 작은 방에 가서 애들이랑 떠들면서 노는데, 여기에 나, 남자애a,남자애b,남자애c,여자애d,여자애e가 있었음. 근데 진실개임하다가 나한태 b가 몇센치냐는거임. 난 16이라했고 지랄하지 말라면서 제대로 말하라고 하능거임. 난 억울하니까 꼬우면 확인해봐 하니까 a가 내 바지 위에 손을 올렸는데, 이때 내가 노팬티에 바지도 ㅈㄴ 얇고 미끄러운? 그런 재질의 스포츠 반바지 같은 반바지 입고 있었는데, 그렇게 손을 올리면 당연히 자극이 오니까 딱 서버림. 누워있었어서 티나진 않았고 a가 쪼물딱대다가 야 이새끼 존나 커 이러니까 남자애들 다 와서 내 자지 만지고 여자애들은 그냥 보기만 하는데 c가 진짜 개크다 이정도 되는건 못봤다 우리 아빠보다 크다면서 난 ㅈㄴ 띄워주는데 이쯤되면 여자애들도 궁굼하겠지. 그래서 한명씩 다가와서 보는데 실루엣만 보였을텐데 d가 ㅈㄴ 놀라면서 와 미친 진짜 개크다 이러니까 다 그치? 이새끼 ㅈㄴ 크지? 이러니까 e도 와서 보다가 내가 아 미친놈들아 꺼져 이러니까 다 제자리 가긴 했음. 근데 a가 옆에서 옷 위로 계속 만지면서 대딸 비슷하게 하는거임. 그리고 a가 야 풀발했냐? 난 아니라 그러고 힘 줘서 풀발시켰더니 a가 야 이새끼 풀발했다 ㅅㅂ!!! 또 애들 다 와서  구경 시작함. 애들이 계속 만지니까 나도 슬슬 꼴리는데 여자애들 앞에서 쌀 순 없잖음. 그래서 버티는데 e가 와서 내 귀두부분을 지 손바닥 사이에 놓고 비비기 시작함. 개꼴려서 쌌지 어케버텨. 애들 다 환호하고 난 현타와서 그냥 있는데 애들이 내 바지 잡고 벗김. 그러니까 내 자지가 싹 드러난거임. 여자애들 막 꺅 이러고 남자애들은 ㅈㄴ 크다며 다시 감탄하는데 한놈이 내 부랄에 딱밤을 날려버린거임. 맞아 본 사람들은 ㅈㄴ 아프다는 걸 알텐대 난 개아파서 크아아악 이러는데 e도 딱밤 또 때려서 난 아악 씨발 이러고 부랄 싸매고 ㅈㄴ 아파하다 보니 한명이 졸려서 쓰러진거임. 걔 얼굴에 낙서하고 다 자러감. 못쓴 썰 읽어줘서 고맙도 다음엔 다른 썰로 찾아오겠음.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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