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unga
무료야설 > 야설
적극적인 내 여동생 썰 3
무료야설 > 야설
159 08.01
================================================================

3부 

================================================================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아침에 소변을 보러 가는 것처럼 욕실로 가서 바로 팬티를 벗어 세탁기에 넣고 소변을 본 후 추리닝만 입은 채로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자는 척을 하다가 정말로 잠이 들었고 엄마가 밥 먹으라는 소리에 일어나 보니 동생은 이미 일어나 있었다.



나는 뭔가 죄 지은 사람처럼 동생을 보기가 힘들었는데 동생은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컴퓨터 시켜달라고 했고 나는 "어..."하고 자리를 피했다.



그렇게 또 밤이 왔고 이 날은 그냥 잠이 들었던 것 같다. 며칠 동안 새벽 내내 깨어 있었고, 완전 하루 종일 깨어 있었더니 너무 피곤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뭔가 이러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에 잠이 들었고 무언가 내 바지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에 잠이 깼다.



동생의 살짝 차가운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오고 있었고 눈을 뜨니 동생은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아... 내가 동생 바지 속으로 손을 넣자 마자 이렇게 깼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며칠동안 동생의 몸을 만졌으니....



그나저나 동생의 손이 나의 바지로 들어가자 나의 자지는 마중을 나가듯이 발기하였다.



동생은 손은 자지를 살며시 쥐며 손가락에 힘을 주고 있었다.



나는 동생이 만져주는 손길을 느끼며 동생의 얼굴을 보고 있었다.



살짝 동생의 한쪽 눈이 떠졌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곤 다시 눈을 감고 자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는 것이다.



나는 동생이 먼저 내 자지를 만져주고 배덕감에 취해 부드러운 동생의 손길을 느끼고 있는데... 동생이 한숨을 쉬듯 큰 숨을 쉬는 것이다.



그러더니 자지에서 손을 떼곤 더듬거리며 내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 위로 손을 올려 놓곤 다시 더듬 더듬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하는 생각에 동생이 올려 논 손으로 가슴을 만지는데... 브래지어가 없다.?!



나는 속으로 지난번엔 브래지어에 자꾸 걸려서 가슴을 제대로 못 만진 게 아쉬웠는데 브래지어가 느껴지지 않자 바로 돌아 누워 동생 쪽으로 향해 동생의 배속으로 손을 넣어 올라 갔다.



브래지어가 없으니 깊게 손을 넣지 않아도 가슴이 만져졌고 봉긋한 가슴 가운데엔 건포도 같은 작은 젖꼭지가 솟아나 있었다.



손가락 사이로 젖꼭지를 튕기듯이 홅고 지나가니 어느새 젖꼭지는 똑딱해지고 있었다.



부드러운 가슴과 딱딱한 젖꼭지의 촉감은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었다.



나는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돌리듯이 만졌고 점점 흥분하여 너무 쌔게 잡은 듯 싶나 할 때 내 자지를 잡고 있던 손이 자지를 꼬집으면서 동생이 나를 쳐다보며 '아. 파.!!'라고 입을 뻐끔 뻐끔하였다.



그러곤 자지에서 손을 떼고 나에게서 등을 돌려 누워 버렸다.



나는 무척이나 아쉽게 느껴졌다. 



이미 폭발하듯이 자지는 발기 되어있고, 부드러운 젖가슴과 앙금 같은 젖꼭지의 촉감이 너무 아쉬웠기 때문이다.



나는 손을 내밀어 동생 팔에 올려 두었고 동생은 내 손을 꼬집었다.



나는 다시 한번 배쪽으로 손을 넣었다가 다시 한번 동생이 꼬집어 포기를 하였다.



웬일인지 오늘은 그냥 포기하고 잠이 들었다. 그 동안 조금 피곤했던 모양이다.



다음날 저녁 아빠가 양생이 어느 정도 된 것 같다고 내일이면 장판 새로 깔고 보일러 켜도 될 것 같다고 했다.



그 말인 즉, 이렇게 같이 자는 것도 이제 마지막이란 뜻이다.



나는 무척 아쉬웠다.



며칠 되지 않았지만 엄청 오랫동안 서로를 만져준 것처럼 느껴진 시간이 끝이라니 너무 아쉬웠다.



그건 동생도 마찬가지처럼 보였다.



마지막으로 같이 자는 밤이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위로 입는 잠옷 말고 단추가 달린 잠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그리곤 느낌 상으론 주변을 한번 보고 내가 있는 방향을 향해 일어난 상태로 허리를 숙여 수면 양말을 신는 것이다.



동생이 허리를 숙여 다리를 올려 양말을 신는 이상한 포즈를 할 때 옷 사이로 동생의 맨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동생이 엄마 아빠를 살피고 나를 향해 서서 양말을 신는 게 꼭 나에게 일부러 가슴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뽀얀 가슴에 연한 갈색의 젖꼭지가 보이는 듯했다.



손으론 만져봤어도 눈으로 보는 건 처음이었다.



한쪽 양말을 다 신고 다른 한쪽을 신기 전에 다시 한번 동생은 엄마와 아빠를 보고 정확하게 내 쪽을 바라보면서 허리를 숙이고 있었다.



아직은 다 자라지 않은 얇게 솟은 봉우리 같은 가슴이 보이는데 동생도 오늘이 마지막 밤이라는 걸 아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동생은 양말을 신다가 다시 벗고 '뒤집혔네...'라고 말하며 다시 한번 같은 동작을 하며 나를 바라봤다.



나의 자지는 풀 발기가 되었고 나는 욕실로 가서 소변을 보면서 휴지를 한 움큼 주머니에 챙겨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따뜻한 전기 장판에 차가운 얼굴... 몸은 따뜻하게 데워지고 머리는 차갑게 식고 있었다.



시간이 갈 수록 점점 정신이 또렷해지고 아빠의 코고는 소리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의 코고는 소리와 엄마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동생의 가슴을 만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심장이 두근거렸다.



엄마와 아빠가 잠이 든 걸 확인하곤 동생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까 본 것처럼 동생은 나시도 입지 않고 두꺼운 잠옷만 입고 있었다.



동생은 눈을 감고 있었고 나는 동생의 가슴을 옷 위로 만지작거렸다.



두꺼운 옷에 가려져 있던 동생의 작은 젖꼭지가 살며시 옷을 밀어 올리며 솟아나고 있었다.



동생은 눈을 뜨고 나를 봤고 팔을 올려서 잠옷의 단추를 스스로 풀고 있었다.



동생의 윗 옷이 다 풀어지고 상체가 이불 속에서 들어난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동생의 작은 봉우리를 감싸듯 가슴을 만졌고 동생도 내 바지위로 손을 올려 발기된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동생은 다시 눈을 감고 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였고 나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 바지를 조금 내려 동생이 만지기 편하게 만들어 주었다.



동생은 나의 자지를 움켜지곤 평소와는 다르게 살짝씩 흔들곤 했다.



어제와 그제는 그냥 쥐고 손가락에 힘을 주는 느낌이었다면 오늘은 살짝 위, 아래로 아주 천천히 소리 나지 않게 움직이는 것이었다.



나는 배에서부터 가슴까지 손을 위 아래로 쓸어 올리기도 하고 쓸어내리며 부드러운 동생의 상체를 만지고 있었다.



동생은 그런 내 손을 잡고 자신의 바지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동생의 보지 둔덕으로 손이 들어갔고, 깊은 계곡 속살은 애액에 젖어 미끈거리는 상태였다.



나는 동생의 보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고, 가끔 보지털을 쓰다듬기도 하였다.



지난번에 흥분한 나머지 젖꼭지를 너무 쌔게 잡아 동생이 아파한 기억이 있어 최대한 부드럽고 천천히 보지 둔덕을 만지고 있었다.



동생은 눈을 감고 입을 살짝 벌린 상태로 깊게 숨을 쉬고 있었다.



동생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내 손가락에 다 묻어 동생의 보지살 전체에 발라지고 있었고, 동생의 손길에 질질 흘린 쿠퍼액이 동생의 손등을 따라 흘러내리고 있었다.



손가락이 쭈굴 쭈굴 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애액이 흘렀다.



그렇게 마지막 밤이라는 걸 서로 아쉬워하듯이 서로의 성기를 만졌고, 동생은 아주 아주 얇게 긴 숨을 몰아 쉬었고 나도 사정감이 밀려왔다.



내가 주머니에서 챙겨온 휴지를 꺼냈고 그대로 바지를 입고 그 안에 휴지를 감아 사정을 하였다.



휴지를 넣고 사정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밑으로 흘러내리는 정액이 너무 많았다.



그래도 옷 위로 흘러나오는 정액은 없어서 팬티만 갈아입으면 될 것 같았다.



그렇게 서로가 만족했는지는 모르는 마지막 밤이 지나갔다.



아침이 돼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화장실로 가서 팬티를 벗어 버리고 휴지도 변기에 처리한 뒤에 추리닝만 입고 다시 이불에 들어갔다.



동생은 아직 자고 있는거 같은데 어느새 단추는 모두 다 잠그고 있는 상태였다.



오전에 안방 장판을 깔기 시작했고 보일러도 새 거로 갈았고, 시멘트 양생을 위해서 아주 약하게 보일러를 틀었는데도 집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동생은 그날 밤 서로가 한 행위를 전혀 모른다는 듯이 행동을 했고 평소랑 비슷한 느낌으로 있었다.



나만 뭔가 부끄럽고 시선을 피하는듯한 행동을 했고 동생은 전혀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평소랑 비슷했다.



그렇게 2~3주는 흐른 것 같았다.



평소에도 내 방에서 컴퓨터를 자주했고 오늘도 컴퓨터를 하러 내 방으로 와서 에베루즈 스페셜을 하는 듯했다.



나는 바닥에 누워 V챔프를 보다가 살짝 잠이 들었다 일어났는데 동생이 "동급생2"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급하게 동생에게 비키라고 했고 동생은 짜증을 내며 자리를 비켜줬다.



"동급생2"는 아주 야한 버전과 조금 야한 버전 2개가 있었다. 



당시에 일명 백업 CD라며 불리며 불법으로 복제한 게임이 있었는데 친구가 이걸 빌려준 것이다.



친구가 빌려준 "동급생2"는 완전 야한 버전이었는데 야한 장면이 나온다고 해서 동생이 못하게 하였다.



나는 그렇게 동생을 컴퓨터 자리에서 내쫓고 리니지 3일 계정을 만들어 또 다시 뼈셋을 만드는 작업을 했고 엄마와 아빠가 동네 사람들이랑 고스톱을 치러 간다고 치킨 1마리 시켜 주고 나가셨다.



겨울이면 항상 동네 사람들이랑 고스톱을 치곤 했는데 한번 시작하면 새벽에는 되야 들어오곤 했었다.



아무든 그렇게 엄마 아빠가 나가고 동생과 나는 저녁으로 처갓집 양념 통닭을 먹고 있었다.



동생은 단추 달린 잠옷을 입고 있는데 속에는 나시를 입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동생이랑 바닥에 앉아 치킨을 먹으며 동생이 숙일 때 가슴이 보일 것 같아 동생의 가슴을 보고 있다가 동생과 눈이 마주쳤다.



나는 황급히 눈을 돌렸지만 얼굴이 빨개지고 있었다.



동생은 "변태!"라고 하면서 장난 치듯 가슴을 가렸다.



치킨이 입으로 넘어가는지도 모르게 먹고 있는데 동생이 말을 걸어왔다.



"컴퓨터 2시간 시켜주면... 가슴 보여 줄게..."



그 동네에선 우리 또래가 별로 없고 버스 타고 나가야 친구들이 있어서 집 안에서 할 거라곤 컴퓨터 밖에 없다.



나는 치킨을 먹는 것도 잊은 채 고개를 끄덕였다.



동생은 현관 문으로 가서 문을 열어보곤 누가 있는지 확인하곤 나보고 방에 가 있으라고 했다.



나는 먹던 치킨을 내버려 두고 방으로 가 컴퓨터 의자에 앉아 있었다.



잠시 뒤 동생이 들어왔고 동생은 옷을 위로 올려 가슴을 보여줬다.



환한 백열등 아래에서 보는 동생의 가슴은 하얗다 못해 뽀얀 가슴이었고, 연한 갈색의 작은 젖꼭지가 튀어 나와있는 아직은 덜 여문 가슴이었다.



동생은 10초 정도 그렇게 있다가 옷을 내리며 이제 컴퓨터 한다고 하고 컴퓨터로 책상으로 가서 나를 비켜내곤 자기가 앉았다.



나는 바지 위로 솟아오르는 자지를 느꼈고 다시 한번 보고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동생에게 "너무 짧으니 깐 30분만 해!"라고 했고 동생은 그런게 어딨냐며 2시간 시켜준다고 했잖냐고 짜증을 냈다.



나는 뭔가 동생의 가슴을 만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럼 아까 하던거 시켜 줄게...한번 더 보여줘..."라고 말했고 



동생은 바로 그 자리에서 뒤로 돌아 옷을 올렸다 내렸다 장난을 치며 "2시간!, 3시간! 4시간!!" 이렇고 있었다.



내 바지는 자지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 옷 위로 솟아났고 나는 동생이 볼 수 있게 가리거나 하지 않았고 동생도 그걸 보고 있었다.



나는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 가야겠단 생각에 "너 딸딸이라고 알아??"라고 물었다.



동생은 고개를 가로 저으며 "몰라!? 그게 뭔 데~?"라고 대답했다.



나는 바로 동생에게 다가가 바지를 내리고 발기된 자지를 보여줬다.



동생은 당황한 듯싶었으나 시선은 내 자지에 고정되어 있었다.



나는 자지를 손으로 흔들면서 "이렇게 하는 게 딸딸이야..."라고 말하며 동생 눈 앞에서 자지를 흔들었다.



동생은 그런 자지에서 눈을 떼지 않고 흔들리는 자지를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동생도 영상에서만 봤지 실제로 보는 자지는 처음인 듯싶었다.



나는 동생이 보고 있다는 배덕감에 열심히 자지를 흔들었다.



그러다가 동생이 침을 삼키며 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너가 해 볼래...?"라고 말했고 동생은 "어떻게 하는 건데...?"라고 물었다.



나는 동생의 손을 자지를 감싸게 잡고 천천히 이렇게 흔들라고 말해주었다.



동생은 의자에 앉아 한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살짝 숙인 동생의 옷 사이로 동생의 가슴이 보였고, 나는 동생의 손길을 느끼며 눈으론 가슴을 보고 있었다.



동생의 손길에 더욱 단단해진 나의 자지의 끝 부분은 점점 붉어지며 온 몸의 피가 쏠리는듯한 느낌마저 들고 있었다.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지만 최대한 참으려고 발가락에 힘을 주었다.



내가 힘을 주고 참는 걸 동생도 느꼈는지 자지에만 고정되었던 시선이 위로 향하며 나를 올려다봤다.



동생의 손은 계속해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고 이제는 한계가 온 것 같았다.



나는 '윽~!' 소리와 함께 자지 끝에선 하얀 액체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처음으로 나온 액체는 책상까지 튀었고, 동생은 깜짝 놀란 듯이 몸을 뒤로했지만 자지를 잡고 있는 손은 그대로였다.



자지는 꿀렁이며 계속해서 하얀 액체를 흘려보내고 있었고, 그 액체는 자지의 기둥을 따라 흐르고 동생의 손에도 묻기 시작했다.



동생은 꿀렁이는 나의 자지에서 손을 떼곤 자신의 손에 묻은 정액을 바라보고 손가락으로 문질러 보고 있었다.



나는 사정감과 함께 밀려온 쪽팔림과 배덕감이 들었고 자지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점점 힘이 빠지며 고개를 숙이고 있던 내 자지는 동생이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손에 묻은 정액을 얼굴로 가져가 냄새를 맡곤 혀로 살짝 맛보는 듯한 모습에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동생의 혀가 손에 묻은 정액에 살짝 닿자 동생의 표정은 살짝 찌그러지며 자신이 상상했던 느낌이 아닌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이 분위기를 이어 가기로 생각했다.



"무슨 맛이야?" 라고 나는 별 대수롭지 않게 말을 붙였다.



"짜!" 동생의 한 마디였다.



나는 동생의 그 한 마디에 정액이 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곤 다시 한번 손에 묻은 정액의 냄새를 맡더니 입으로 가져가 맛을 보는 것이다.



나는 그런 동생을 보며 이제는 위를 향하고 있는 내 자지를 허리를 돌려 동생 쪽으로 향하게 했다.



자지 끝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정액은 기둥을 타고 흘러 불알까지 흐르고 있었다.



왠지 지금 입으로 해달라고 하면 해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동생도 내가 다운 받아 논 야동을 보는 걸 알았기에 대부분의 야동에서 나오는 입으로 해주는 행위를 모르진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다만 동생이 정액이 흐르고 있는 자지에 대한 거부감이 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지난번 밤에 보여준 적극적인 동생의 모습이 생각나 그냥 들이대 봤다.



동생은 바로 앞까지 온 자지를 보곤 조금 당황한 기색을 보이곤 했지만 동생도 대충 눈치는 챈 것처럼 보였다.



말은 하진 않았지만 서로가 뭘 원하는지를 아는 것처럼 느껴졌고 한 마디만 하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무척이나 짧은 시간이지만 한 마디를 떼는 게 몇 분이나 흐르는 것처럼 길게 느껴졌고, 나는 입을 떼고 말했다.



"직접 맛 봐볼래?"



그 한 마디가 끝나고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동생은 살짝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곧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쥐곤 고개를 숙여 다가왔다.



내 심장은 두근거렸고, 동생의 얼굴은 점점 나의 자지와 가까워지고 있었다.



동생은 혀를 내밀어 나의 귀두에 묻은 정액을 맛봤고 다시금 입을 벌려 귀두 전체를 입 속으로 넣었다.



나는 속으로 '됐다.!'라는 생각에 오늘 동생과 새로운 행위를 할 수 있겠단 생각을 하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동생은 야동에서처럼 사까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귀두를 물고 묻어 있는 정액을 혀로 핥고 있었다.



하지만 느껴보지 못한 따뜻하고 촉촉한 입 속 촉감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고 나는 조금 더 동생 쪽으로 다가가 동생의 머리를 잡았다.



동생은 내가 머리를 잡자 살짝 고개를 들어 나를 봤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



동생은 '왜?'라는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었고 나는 동생의 머리를 내 쪽으로 살며시 당기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점점 동생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동생은 알았다는 듯이 입을 벌려 내 자지를 머금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한가지 실수를 하였다.



동생의 입은 내 자지를 다 삼키기엔 너무 작았다.



내가 계속해서 머리를 당기자 동생은 헛구역질을 하듯이 기침을 하며 내 자지에서 입을 떼어버렸다.



나의 자지가 동생의 목젖을 건드린 모양이다.



나는 당황해서 동생에게 "괜찮아?!"라고 물으며 동생을 살폈다.



동생은 몇 번 기침을 하더니 나를 한번 째려보곤 다시 스스로 자지로 입을 가져다 댔다.



나는 동생의 머리를 잡지 않고 허리에 손을 올린 채 동생이 나의 자지를 물고 있는 모습을 내려보고 있었다.



동생은 자지의 중간 정도 까지만 입으로 넣곤 혀를 움직이고 있었다.



나의 자지 기둥이 동생의 혀로 핥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자지의 힘줄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동생은 자지에서 입을 떼지 않은 채 나를 올려보곤 눈으로 '이렇게 하는거 맞아?'라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는 그런 동생을 보며 "아.... 음....하...."하는 신음을 동생이 들으라고 일부러 내었다.



동생은 내가 신음하자 더 적극정으로 나의 자지를 머금었고, 자신의 머리를 스스로 흔들기 시작했다.



입으로 하는 게 처음이라 이빨이 닿아 아프기도 했지만 손으로 자위만 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었다.



동생은 천천히 머리를 흔들며 나의 자지를 자극했고 이따금 입을 떼곤 숨을 몰아쉬며 다시 입으로 나의 자지를 물었다.



나는 한번 더 동생에게 말을 했다.



"가슴 만져도 돼?"



동생은 아무 말없이 자지를 입에 문 채로 고개만 끄덕였다.



나는 동생 가슴으로 손을 뻗어 가슴을 만지자 옷 위로 금방 젖꼭지가 솟아나기 시작했다.



나는 옷 위로 동생의 가슴을 만지다가 동생의 목 쪽으로 손을 넣어 옷 안으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조금 자세도 불편하고 동생이 내 자지를 물고 있는 상태라 자꾸만 옷과 손이 걸리적거렸다.



계속해서 옷이 손에 걸리자 동생은 입을 떼곤 스스로 상의를 벗기 시작했다.



동생의 상의 단추가 모두 풀리자 하얀 나시티가 나왔고, 살짝 솟아오른 젖꼭찌가 흰 나시위로 튀어나와 있었다.



동생은 나시티에 팔을 넣어 배쪽으로 밀어 내리곤 다시 나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나는 동생의 하얀 맨 가슴을 보며 다시 손을 뻗어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동생은 살짝 동기부여나 자극을 주면 스스로가 더 적극적이었던 것 같았다.



어느새 컴퓨터 모니터엔 화면보호기가 켜져 무지개색 도형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아까 사정한 직후라 그런지 무척 자극적인 느낌이었는데도 사정감은 밀려오지 않았다.



점점 동생이 힘든 지 자지에서 입을 떼고 숨을 몰아쉬곤 다시 입으로 나의 자지를 머금길 반복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 또 말을 하였다.



"힘들지?"



동생은 자지를 입에서 떼고 크게 숨을 쉰 뒤에 말을 하였다.



"어..., 근데 괜찮아"



다시 나의 자지로 입을 가져다 대는 동생의 머리를 잡고 잠시 할 말이 있다는 듯이 뜸을 들였다.



조금만 더 자극을 하면 동생의 보지도 볼 수 있을 것 같았고 동생의 보지를 핥아보고 싶은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기 때문이다.



잠시 뜸을 들이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고 동생은 입에 묻은 침을 닦고 있었다.



다시 한번 심장이 두근대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나도... 너... 입으로 해줄까??"



동생은 살짝 '뭘 해줘...?' 라는 표정을 짓다가 이윽고 민망하다는 듯이 말했다.



"아니, 아니"

  

동생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니라고 했고 나는 나도 해보고 싶다고 말을 하였다.



몇 번을 아니라고 하다가 내가 계속해서 조르자 동생은 잠깐 생각을 하더니 기다리라고 말하곤 의자에서 일어나 나갔다.



나는 방 밖으로 나가는 동생을 보며 어딜 가는지 보고 있었다.



동생은 그대로 방을 나가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는 소리가 들렸다.



동생이 샤워를 하는 동안 나는 바지를 다시 입고 책상과 바닥에 묻은 정액을 휴지로 닦았다.



한참을 샤워하던 소리가 멈추고 동생이 욕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의자에 앉아 동생을 기다리고 있었다.



동생은 다시 흰 나시티를 입곤 양쪽 가슴위로 젖꼭지가 튀어나온 채 방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방으로 들어온 동생은 이불장에서 이불을 꺼내더니 바닥에 누워 이불을 머리까지 덮었다.



이때는 아직 침대가 없어서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잘 때였다.



동생이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어물쩍거리는 동안 꽤나 긴 정적이 흘렀다.



몇 분동안 이불속에서 동생이 부시럭 거리는 소리만 나고 있었고 나는 아직 의자에 앉아있었다.



당장이라도 가서 동생의 몸을 만지고 싶었지만 두근대는 심장이 아플 정도로 뛰어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동생이 이불 속에서 얼굴만 살짝 내밀곤 정적을 깨었다.



"안 와??"



나는 그 말을 듣자 마자 동생에게 다가갔고 동생의 다리 쪽으로 가서 이불을 살짝 들어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파란 이불 속에는 형광등이 투과되어 은은한 푸른 빛이 돌아 어느정도 볼 수 있는 상태였다.



나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 바로 동생의 허리춤을 잡고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동생은 엉덩이를 들고 내가 바지를 쉽게 내릴 수 있게 도와주었다.



동생의 바지를 내리자 팬티는 없었고 가지런히 정리된 보지털과 갈라진 보지가 보였다.



동생의 바지가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에 걸쳐진 상태로 나는 동생의 보지털을 손으로 쓸어내렸다.



동생의 보지털은 3~4cm정도로 부드럽게 자라 있었다.



나는 실제로는 처음 보는 보지라 그런지 심장은 터질 듯 두근거렸고 내 손은 보지 둔덕과 보지 사이를 계속해서 어루만지고 있었다.



나는 그대로 입을 동생의 보지로 가져다 대었다.



동생의 보지에선 비누향와 야한 살 냄새가 나는 듯했다.



동생의 갈라진 보지살 사이로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했고 나는 동생의 보지살을 좌우로 밀고 그 속살의 맛을 느끼기 시작했다.



어느새 종아리에 있던 바지는 발목까지 내려갔고 동생은 개구리 자세로 자리를 벌려 내가 보지를 더 잘 핥을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한참을 동생의 보지살에 얼굴을 묻고 침 범벅이 되면서 이불 안은 뜨거운 열기와 습기로 가득했다.



나는 이불을 걷어내고 발목에 걸려있는 동생의 바지를 완전히 벗겨버렸다.



동생은 하반신이 노출된 채 밝은 조명아래 나에게 다리를 버려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뽀얀 종아리부터 허벅지 위로 살짝 붉어진 동생의 보지를 훑어보며 바지속에서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 내 자지를 꺼냈다.



내 자지는 이미 쿠퍼액을 질질 흘리며 귀두가 빨갛게 달아오른 상태였다.



나는 동생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은 충동이 마구 마구 생겼지만 뭔가 쫄보 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그냥 스스로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동생은 살짝 고개를 들어 자위를 하는 내 모습을 보고 있었고, 나는 나의 침으로 범벅 된 동생의 보지를 보며 계속해서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면서 동생도 자신의 손을 보지쪽으로 움직여 스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침으로 범벅 된 보지를 자신의 손으로 문지르며 동생은 점점 인상을 쓰며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고, 나는 그런 모습을 보니 이미 터질 것 같이 흥분해 있던 내 자지는 참고 있던 정액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동생의 하얀 허벅지에 자지에서 나온 반투명한 액체가 묻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동생은 잠깐 더 보지를 손으로 원을 그리며 문지르다가 몸을 일으켜 후다닥 욕실로 뛰어갔다.



이불엔 동생 허벅지에서 흘러내린 정액이 방금 전 있었던 일을 상기시켜 주었고, 방안에는 야한 냄새로 가득한 것 같았다.



욕실에선 물 소리가 들렸고 나는 정신을 차리며 휴지로 마무리를 한 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켰다.



차가운 공기가 방안을 채우니 다시 한번 방금 전 있었던 상황이 더욱 현실 같지가 않았다.



내가 동생 앞에서 자위를 하고, 동생이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나도 동생의 보지를 핥고... 그리고 서로 자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게 갑자기 부끄러운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동생도 마찬가지로 그런 듯싶어 급하게 욕실로 뛰어간 것 같았다.



물소리가 멈추고 나는 욕실로 눈이 향했다.



동생은 수건으로 앞쪽을 가린 후 자기 방으로 후다닥 뛰어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잠시 멍 때리다가 내 방에 남아있던 동생의 잠옷을 빨래통에 넣곤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나왔고 닫혀 있는 동생의 방문을 보다가 내 방으로 들어갔다.



차가운 공기가 가득 차 있는 내 방은 시간이 멈춘 듯 널브러진 이불이 있었고, 화면 보호기가 켜진 모니터만 쉴 세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거실엔 먹다 남은 치킨이 덩그러니 남아있었고 방금전의 일 때문인지 입맛도 없어 정리하곤 방으로 돌아와 창문을 닫고 다른 이불을 뒤집어서 누웠다.



방금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꿈만 같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계속해서 뒤척이다가 잠이 들었다.
최신자료
월간순위
한국야동 TOP 4
BJ벗방 TOP 4
일본노모 TOP 4
yamoa 광고문의 텔레그램 : @yamoa1004
Copyright © yamoa / 야모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