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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내 여동생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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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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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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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읽어주세요.

 

나와 동생은 2살 차이로 내가 고1, 동생이 중2일 때 일이다.

 

조금 구석진 시골 느낌의 동네라 주변엔 집도 별로 없었고 친구들도 버스를 타고 2~30분은 가야 만날 수 있는 그런 동네였다.

 

우리 집엔 컴퓨터가 1대가 있었고, 그 컴퓨터가 거의 내가 독차지하다시피 하였다.

 

동생은 컴퓨터를 하다가 내가 오면 어쩔 수 없이 비켜줘야 했다.

 

동생은 "에베루즈 스페셜"이라는 게임을 좋아했는데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면 동생이 그 게임을 하고 있었다.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동생은 항상 "에베루즈 스페셜"을 하다가 5분만 더하겠다고 하는 게 늘 상이었다.

 

여동생은 옷 갈아 입을 시간도 아까운지 교복을 갈아 입지도 않고 내 컴퓨터로 게임을 하곤 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나는 집에 가서 리니지를 할 생각으로 방에 가는데 여동생이 에베루즈를 하고 있는 게 아니라 바탕화면이 된 상태로 자리를 바로 비켜주는 것이 아닌가?

 

뭔가 이상했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고, 나는 리니지를 켜서 뼈셋을 맞추느냐고 밤샘을 하곤 했었다.

 

평소처럼 동생은 내가 가자마자 바탕화면이 된 상태로 자리를 비켜줬다.

 

나도 옷을 갈아입고 컴퓨터에 앉으려는 데 컴퓨터 의자에 무언가 얼룩이 묻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별 대수롭지 않게 물이 묻었나? 라는 생각만하고 리니지를 하느냐고 정신이 없었다.

 

이런 일이 몇 번 반복되었고, 어느 날 혹시...?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미디어 플레이어를 열어 봤고, 최근 연 파일 목록엔 내가 숨겨 논 야동 파일이 최근에 재생된 흔적이 있었다.

 

뭔가 내가 숨겨 논 야동이 들켰다 라는 쪽팔림과 여동생도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구나 하는 배덕감이 교차하곤 했다.

 

그렇게 여동생이 내가 다운 받아 논 야동을 보는 걸 알게 되었고, 혹시 의자에 묻은 흔적이 자위 흔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미디어 플레이어 최근 연 파일 목록엔 항상 내가 새로 받아 논 야동이 리스트에 남아있었고, 나는 더 적극적으로 많은 야동을 받아 놓았다.

 

점점 비공식적으로 야동을 공유하는 사이가 되었고, 나는 여동생이 야동을 본다는 생각을 하니 하반신으로 피가 몰리는 느낌이 들었고 동생이 야동을 보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였다.

 

집으로 돌아오면 항상 의자와 최근 연 파일 목록을 확인하였고, 대부분의 날이 내가 생각한 흔적과 최근 연 목록이 갱신되고 있었다.

 

여동생은 이때 성욕이 폭발하던 시기였던 것이다.

 

그렇게 남모르게 여동생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다가 여동생도 자위를 하면서 남자의 성기를 직접 보고 만져보고 싶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진짜 여자 보지를 만져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엄청 추운 겨울 방학이었다.

 

우리 집은 기름 보일러로 난방을 하는 주택이었는데 보일러가 고장나서 안방의 보일러 호수가 터져 물이 새기 시작한 것이다.

 

장판을 들어내니 금이 간 바닥에서 물이 새어 나오고 있었고 다음날은 되어야 공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

 

지금이야 개별난방이 대부분이지만 당시엔 보일러를 틀면 집 안 전체가 따뜻해지는 단일 난방 시스템이었다.

 

결국 우리집은 난방이 되지 않는 집에서 아빠, 나, 여동생, 엄마 이렇게 나란히 거실에서 전기장판 위에 누워 잠을 잤다.

 

당시에는 TV가 12시가 되면 애국가가 나오고 TV가 나오질 않아 다들 일찍 잠이 들었다.

 

아빠의 코골이 소리가 점점 커졌고 나는 새벽까지 잠을 자지 못하고 있었다.

 

옆에 자는 동생도 잠이 들었는지 새근 새근하는 숨소리가 들렸다.

 

나는 모두가 잠들 때까지 기다렸고 모두가 잠든 것 같은 느낌이 들자 동생의 다리에 내 다리를 살짝 올려 봤다.

 

동생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새근 새근 잘 자고 있었다.

 

나는 점점 흥분하기 시작해서 자지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여동생의 손을 잡았다.

 

뭔가 여동생의 손은 무척이나 부드러웠다.

 

여동생의 손을 살며시 잡곤 엄청 천천히 손을 이동시켜 내 바지 위로 올려 두었다.

 

바지 위로 여동생의 손이 올라와 있는 느낌만으로도 사정할 듯이 기분이 좋았고 또한 들키면 어쩌나 하는 불안함에 심장이 두근 두근하였다.

 

동생은 깊게 잠이 들었고 나는 손을 뻗어 동생의 사타구니에 나의 손을 올려 두었다.

 

추워서 두꺼운 잠옷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그냥 딱딱한 골반 느낌만 들어 무척 아쉬운 느낌이었다.

 

그래서 뒤척이는 척 몸을 옆으로 돌아 누워 동생을 껴 안 듯이 팔을 동생의 가슴에 가져다 데었다.

 

동생의 가슴에 손을 데었을 때 브라자가 너무 큰 것인지 몰라도 브래지어가 눌리며 대부분이 공간이 비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동생의 가슴에 손을 데고 동생이 깨어났는지 확인을 하며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손의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그렇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다시 한번 여동생이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곤 손가락에 힘을 주어 눌러보았다.

 

이제 서서히 발달하고 있는 동생의 가슴이 살짝 만져지는 듯했고 이 날은 더이상 용기를 내지 못하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손을 내리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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