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한참 만나다보니 장인어른? 될 분도 만나게 되고
그분이 만나고 계신 분도 만나게 됐어 장인어른께서 그 애인? 집에 사셨거든
그 분 집이 또 우리 집이랑 가까워 걸어서 40분 차타고 10분 정도려나
당시에 내가 29인가? 그분이 이제 50살이셨어
젊어서는 좀 놀았고 좀 노는 오빠들도 알았고 어두운쪽에 반쯤 발을 걸치고 사셨는데
이분이 빠진곳은 도박쪽이었다 애당초 장인께서도 도박에 빠져계셨었고 도박장에서 알게된 사이인거지
강연히 뭐 강원랜드같은데가 아니라 불법도박장이다
자주 인사드리러 갔고 가서 밥도 얻어먹고 이야기좀 하고 타 얻어마시고 그런 사이였어
그러다가 장인어른이 불법도박장에서 잡혀간거지 도박장 개설로.......
변호사도 쓰고 했지만 징역은 면치 못했다
그렇게 나랑 친하게 지내는 한1년이상 쑤셔줄 남자 없는 50대 여성이 생긴거야
때마침 여친도 노래방 도우미 일을 하면서 낮에는 내가 집에 있었다
그러다가 그분이 심심하던 차에 찾아 온거지 말상대 해달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분이 왼팔이 젊을때 다치신 이후 안좋으셔
힘이 안들어가서 그 왼손으로는 병뚜껑도 못따고 항시 차갑고 혈액순환이 안좋고
그래서 마사지를 해드릴까 했다 마사지를 받아본적이 없다더라고
그렇게 손을 주물주물 해드리니 좋아하시더라
"마사지가 뭐 별건가요 요즘 마사지 업소들 많잖아요 사람들 많이 받으러 다니고요"
"그런가? 난 마사지 받아본적이 없어"
"장인어른이 안주물러 주세요?"
"그이야 뭐 주물러 달라면 좀 주무르다 말지"
"아이구~ 주물러 드리면 이렇게 좋아하시는데 자주 좀 주물러 드리지 다른데만 주무르시나 보다"
"에잇 ㅎㅎㅎ 그양반 얼마전엔 수술을 해가지고 와서 얼마나 놀랐나 몰라"
"수술이요? 어디 다치셨어요?"
"그 있잖아 거기에.. 구슬넣는거"
"아!~ 해바라기?"
"응 그거... 난 그거 싫거든"
"아니 왜요? 여자들 큰거 좋아하지 않아요?"
"아이 이상해 난 싫어.... 막 거기 살도 아닌거 넣고 그러는게"
"아 그럼 자연산으로 큰걸 좋아하세요?"
"ㅎㅎㅎㅎ 몰라 난 그렇게 큰 사람이랑 해본적은 없거든"
"아니 왜요? 젊으셨을때는 꽤 인기있었을것 같은데?"
"젊었을 때는 이뻣지~ 인기도 있었고 근데 그렇게 큰 남자는 없었어"
"아이구 저런~ 여자들 큰 남자랑 하면 그렇게 좋아 한다던데"
"그러게 나도 그런 남자 있으면 한번 해봤을텐데 ㅎㅎㅎ"
"지금도 안늦었죠 뭘 ㅎㅎㅎ"
"아이 늦었지~ 그이 있는데 어떻게 그래"
"이렇게 이쁜 여자를 1년넘게 놔두는게 나쁜거죠 누굴 탓해요 남자들이 가만 놔두겠어요?"
"ㅎㅎㅎㅎ"
"ㅎㅎㅎㅎ 그래 어떻게 요즘 몸은 괜찮으세요?"
"몸이야 나이 드니까 항상 그렇지 뭐"
"마사지를 아주 전체적으로 한번 받아 보실래요?"
"마사지를?"
"제가 군대에서 선임이 마사지 업소를 하던사람이었거든요 ㅎㅎ 그래서 배웠죠"
"그래? 어떻게 해?"
"일단 여기 누워보세요 제가 몇가지 준비 해올게요"
그렇게 장인 애인을 침대에 기다리게 하고 가지고 있던 마사지 세트를 챙겼다
긴 타월이랑 오일, 안대는..흠.... 차라리 살짝 대놓고 할까? 그래서 잘 가려주는 좋은 안대가 아니라
약간 딱딱해서 콧대에 걸치면 살짝 뜨는 안대로 골랐다
눈을 뜨고 아래를 보면 자기 몸 정도는 보일거다
작은 배게랑 여분의 타올
그리고 콕링을 자지뿌리에 미리 끼우고 그리고 핫젤을 챙겼다
나도 옷을 갈아입었다 위에야 원래도 크고 헐렁한 티셔츠지만 아래는 아주 짧은 반바지를 바짝 올려 입었다
여자가 입었으면 하의실종패션이랄수 있겠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콜라를 꺼내 화장실에 가서
치약 없이 칫솔로 구석구석 몇번 비벼 닦아주고 콜라로 가볍게 가글을 했다
마지막으로 콜라를 약간 머금어준다
이빨에 낀 치태를 없애고 콜라의 단맛이 입안에 살짝 남아서 키스할때 단맛이 나게 하는거다
달달한 향의 립밤을 살짝 바른다 난 안그래도 입술 색이 좋은 편인데다 이것까지 바르면
키스 하고픈 입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준비를 마치고 가서 마사지에 들어갔다
"자 겉옷은 벗으시구요"
"좀 부끄러운데"
"의사 앞에서도 다 옷벗고 하잖아요 마사지를 옷입고 받나요 다들 벗고 받죠"
라고 하면서 이미 양쪽 소매를 잡고 들어올려 벗기고있었다
그렇게 침대위에 앉혀서 윗옷을 벗기고 브라가 보인데 가슴은 제법 있었다
절벽을 선호하지만 크다고 나쁠건 없다
짙은 살색? 갈색에 가까운? 그런 색의 장식없는 매끈한 브라와 거기 담겨 찰랑거리는 가슴 좋은 볼거리지만 내색하진 않았다
그리고 치마를 벗겨야 했는데
"손이 불편하시면 제가 벗겨드릴게요"
라고 말하면서 이미 행동은 그분을 안듯이잡아 치마 지퍼를 내리고 왼손으로 등을 받혀주면서 몸으로 밀어 눞혀주면서
오른손을 뻗어 두 다리를 한손에 모아서 들어주었다
모아든 다리를 어깨위에 걸치고 양손으로 엉덩이 옆을 잡는다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치마를 잡아 뺀다
그분은 내내 어머 어머 어머 만 연발하셨다
한 5~6초사이에 몸에 힘만 풀고있었는데 겉옷이 다 벗겨졌다 이젠 어머 어떻해 하신다
"자 누우시고요 부끄러우시면 안대 하시면 되고요 타올 덮어드릴거니까요"
하면서 안대를 씌워준다 제대로 씌우면 안보인다
살짝 콧대위에 걸쳐서 보려면 볼수있는 상태로 만들어 줘야 한다
내 눈을 낮춰 거의 그분 가슴에 닿을 정도에 놓고 안대 각도를 조절했다 그분 눈이 보인다
그분도 눈을 뜨면 나를 볼 수 있을거다 딱 좋다
그리고 그 위에 큰 타올을 덮어줬다
알다시피 이 타올은 여성의 몸을 가려서 덜 창피하게 하는 역할만이 아니다
그와 동시에 마음을 놓게 해서 2차공격에 속수무책 당하게 만드는 함정이다
제대로 된 마사지 시작이다
기본적으로 애무와 마사지는 동일하다 먼곳에서 중심으로 공격해 들어가는것이나 힘과 속도가 중요하다는 점이 그렇다
1차는 정상적인 마사지다 개좆같은 선임한테 상병때도 마사지를 해주며 배운게 평생 여자 따먹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마사지에는 그런 위력이 있다 그 뻐드렁니에 개좆같은 면상의 선임조차 여자를 따먹고 사귈수 있게 만드는 힘
시원하고 근육이 풀리면서 나른하고 현액순환이 좍~ 되는 느낌을 받을거다
손에서 팔로 팔에서 가슴 윗부분까지 한다다시 손끝으로 돌아오고 이걸 양쪽 번갈아 해준다
이완되다가 가슴을 만질까봐 긴장되고 다시 이완된다
이제 머리를 해준다 꾹 꾹 눌러주고 두드려주고 얼굴의 혈자리들을 누르고 풀어주고 목은 살살 가슴위를 거쳐
겨드랑이까지 미끄러져 내려가며 브라끈을 어깨에서 풀어 내린다
이제 발이다 발끝부터 시원하게 꾹꾹 누르고 풀며 올라간다 무릎까진 좋았지만
그 위로 가면 긴장하기 시작한다 딱 팬티 라인까지만 해준다
다시 왼쪽다리... 확실히 이번에도 긴장하지만 강도가 다르다 아직은 의심없이 눈꼭 감고 받는것 같다
이제 몸을 뒤집는다 머리부터해서 목으로 내려가고 등으로 내려가다가 브라끈을 푼다
"어머"
"아 등을 해야해서요 괜찮아요"
이렇게 등을 쭉 따라 엉골까지 내려간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진짜 몸을 푸는게 목적인것 처럼
등을 다시 덮어준다 브라끈은 아직도 풀려있다 이제 다시 다리다 역시 다리는 뒤에서 해야 종아리가 잘 풀린다
팬티라인까지 도착했다
"자 타올 덮어둘거니까요"
타올을 덮은채 손을 넣어 팬티만 잡아내린다
"어! 어...어...그래..."
이제 엉덩이를 해준다 알겠지만 엉덩이 항문 보지는 피부가 연결되어 있으니
이리저리 만지고 당기고 하면 자연스레 자극이 된다
엉덩이에 주먹을 쥐고 밀어 넣고 손목 스냅으로 진동을 주면 꽤 자극이 된다
뻔하지만 타올은 위만 덮는다 내가 얼굴을 내리고 가랑이 사이에서 보면 훤히 잘 보인다는거다
엉덩이를 양쪽으로 밀어올리고 내리고 하면서 항문과 보짓살이 딸려 올라가 벌렁거리게 만든다
똥꼬가 움찔 거리고 힘을 주는게 보인다 귀여운것
다시 몸을 뒤집는다 타올이 벗겨지지 않게 잘 잡아준다
다리로 시작해서 사타구니를 만져준다 딱 원래 팬티라인 안쪽의 대음순 즉 털나는 부분까지만 스치듯이 만져준다
움찔거리는게 다 느껴진다
이제 타올 옆으로 다리 한쪽을 빼서 무릎을 가슴까지 붙였다가 펴주기를 반복하면서 슬쩍 슬쩍 좆에 닿게 해준다
이제 무릎을 올려주며 정강이 위에 올라탄다 몸으로 눌러주면 딱 내 자지가 반바지 타올을 사이에 두고 질구에 닿는다
"자 들이쉬고~ 내쉬고~쭉~ 쭉 들이쉬고~ 내쉬고~ 쭉~ 쭉" 구령을 붙여주며 자연스러운 동작처럼 넘어간다
반대쪽까지 하고 나면 이제 양을 한번에 해준다 딱, 떡치는 자세다
"자 들이쉬고~ 내쉬면서~ 자 쭉~쭉"
아 시발 이제 나도 미치겠다 자지가 아플 정도로 섰다 그냥 이대로 쑤셔 박고싶다
좆대가리 쪽이 젖어있다 이년 보짓물인지 내 쿠퍼액인지 나도 모르겠다 둘 다 인것 같기도 하고
개꼴린 자지가 반바지 틈으로 대가리를 내민다 이제 이걸 과시할때다
머리쪽으로 이동해서 가랑이 사이에 그년 머리를 놓는다
부드러운 머리결이 자지를 스치는 감촉이 감미롭다
꾹꾹 누르던 아까와는 다르다 지금은 애무의 손길이어야 한다
나느 섹스관련 연구논문같은게 나왔다는 기사가 있으면 읽어봤다
기사에 따르면 연구결과 적절한 애무의 속도는 3초에 5cm라고 했다
3초에 5cm를 이동하는 속도로 천천히....머리카락 사이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쓰다듬는다
사람의 모근은 생각보다 감각이 예민하다 그래서 털 많은 여자들 애무하면 자지러지는거다
머리카락을 3번정도 훑어주고 내려간다 목을 거쳐서 가슴위까지 내려간다
"브라는 오일 안묻게 치울게요" 굵은 저음의 목소리로
자연스럽게 당연한 순서라는듯 말하며 타올 밖으로 브라를 빼낸다
이제 자세가 한쪽 다리를 세워야 한다 바지 사이로 삐져 나온 자지가 딱 코와 입술에 오게 한다
이 상태로 가슴 마사지를 하며 몸이 왔다갔다 하다보면 귀두가 입술이나 코에 닿게된다
그 촉감이 뭐라고 생각할까? 냄새로 이게 자지인걸 알까? 약간의 힌트 약간의 도발이다
그녀가 먼저 빨아주면 일이 쉽게 풀릴텐데....
가슴을 둘러싸고 둥그렇게 테두리를 문지른다
점점 가운데로 모아가면서 반응을 잘 살펴야 한다
여자는 꼭지를 자극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젖 전체를 그러잡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딱 젖판 까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건 꼭지 쪽의 신경 발달에 따라 다르다
너무 민감한 사람에게는 꼭지는 너무 자극이 강해서 오히려 싫은 것이다
특히나 지금처럼 혀가 아니라 손으로 만질 때는 그 자극이 더 강하고 투박하다
아무리 오일을 발라도 내 손의 굳은살이 혀와 비교 될 수는 없다
젖....젖판...이제 꼭지다
"원래..다 이렇게 해?"
"그럼요 이게 기본인걸요 이건 마사지 받는 사람은 다 하는 거에요"
뭐든 무지하면 당하는 겁니다 낄낄
이제 가슴을 모아준다는 핑계로 가슴을 갈쿠리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에서 가슴 쪽으로 겨드랑이 쪽부터 끌어 와준다
당연히 유두 근처를 터치하면서
이분은 50이 되도록 결혼도 안했고 애도 안낳아봤다 한쪽 팔이 장애인 여자라 남자 구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50인데도 젖꼭지는 살짝 핑크빛이 섞여있었다
오일까지 발라지니 내 새끼손가락 끝마디의 반정도 되는 젖꼭지가
아름답고 탱글 탱글 해 보인다 확 빨아버리고 싶다 아흐 저 꼭지 저거...
하지만 참아야지...아직 더 뜸을 들여야 한다 더 안달나게.....
배로 가서 누르며 지나간다 목표는....바로 치골이다
배꼽과 치골 사이 제왕절개 할 때 가르는 그곳을 주먹을 쥐고 꾹 눌러준다
거기서 부터 치골 까지 꾹 꾹 눌러준다 자궁이 자극돼도 좋고 방광이 자극돼도 좋다
먼곳을 누르니 내 몸이 더 내려간다 아 귀두가 입술에 닿는다 반응을 본자 고개를 돌린다
좀 더 돌아서 가야할것같다 하지만 어차피 다 왔다
이제 더 내려가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자세를 바꿔야한다
몸을 일으켜 다시 다리 쪽으로 내려가 자리를 잡는다
다리를 타올 양쪽으로 빼주고 다시 치골에서 부터 시작해 내려간다
대음순을 따라 양손으로 더듬어 내려간다 오일에 젖은 털이 보드랍다
허벅지 안쪽을 따라 무릎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온다
이번엔 좀 더 안쪽까지.....
"거 거긴 좀..."하며 다리를 오무린다
"괜찮습니다 마사지니까요 중심을 풀어 줘야 하거든요"
"그..그래?"
"그렇다니까요 자 맘 편히 먹으시고 긴장 푸시고~"
다시 자세를 바꾼다 내가 몸을 돌려 다리를 벌리고 몸 위에 앉는다
이제 그녀는 눈을 떠도 내 등밖에 안보인다
이제 대음순을 마사지 하다가 점점 위아래 옆으로 문지른다
소음순이 딸려 움직이고 당연히 클리까지 자극된다
슬쩍 준비해온 핫젤을 엄지에 넉넉하게 짠다 흘러 내리도록
"자 좀더 안쪽까지 할께요" 라고 말하며 회음부 부터 손을 대고 클리까지 밀어 올린다
"어? 어읏 거긴 읍.."
"자 여기도 중요한 곳이니까요 풀어 주구요" 라고 하면서 클리를 양 엄지로 잡은 채 근육 풀듯이 풀어버린다
양 엄지손가락으로 분수 모양으로 회음부 부터 위로 올리며 양쪽으로 둥글게 벌린다 질 안쪽이 보인다
클리서 부터 음순을 따라 흘러내리는 핫젤을 엄지로 퍼올리듯 해서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다
지금은 모르지? 몇분만 있어봐라 보지 전체가 불타는것 같을거다
"마사지가 몸을 풀어주는거잖아요?"
"으응? 응... 응..그렇지"
"그래서 몸의 중심을 마사지해줘야 하는거거든요"
"응 그래.."
"여자 몸의 중심이 어딘지 아세요?"
"응...그건..."
"자궁이죠 자궁 여자의 가장 중요한 곳은 자궁이잖아요?
"어..그렇지 자궁이지"
"그래서 자궁까지 풀어 드릴거니까요 너무 긴장하지 마시구요 편하게 마사지 받으시면 돼요"
"어? 자궁을?"
이때 부드럽게 중지를 살짝 넣었다
"어멋!"
"괜찮아요 이건 자궁 마사지라고 하는거거든요 그냥 편하게 받으세요" 라고 말하면서
핫젤과 보짓물을 타고 중지가 안쪽으로 쑥 미끄러져 들어가면서 질 위쪽벽을 싹 훑어준다
중간에 오돌도돌한 돌기뭉치?가 느껴진다 오,럭키! 이런 여자가 흔한건 아니다
여자의 약점에 정확히 나 여기 있어요! 여기 만져줘요 하는 이런 여자는
턱에 점이 난 복싱 선수랑 비슷하다 나 여기가 약점이에요! 광고하는 꼴이다
"어머 어머! 아읏! 어머!"
배 위에 건장한 남자가 올라타고 있으니 몸이 일으켜 질리가 없다
그대로 중지로 내부를 점검한다
이분은 생각보다 질이 긴 편이다 중지를 다 삼키고
손금 부분까지 보지 안으로 사라져도 자궁구가 만져지지 않는다 벌써 15cm쯤 들어간건데....
"아프진 않으시죠?"
"어..음..아 아픈건 아니고"
"그럼 구석 구석 해드릴게요" 이제 보지속을 구석구석 만져준다가 아까 그 돌기를 만져준다
살살 돌리다가 꾹 꾹 누른다
"음....흡...읍...읍....흡..."
지금쯤 보지가 불타는것 같겠지 참기 어려울거다
이런 자세니까 엄지와 새끼손가락으로 보짓살을 좌우로 벌리고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감싸준다
이분은 클리가 적당히 크고 발달되어있다
왕년에 좀 놀았다더니 성장기에 씹질좀 했나보다
반대인가? 이런 보지니까 누가 만지기만하면 벌리지 않고는 못배겼을거다
술 좀 들어가고 문신충 양아치들이 살살 건들면 보짓물이 한강처럼 흘러넘쳤겠지
그러니 지금도 애인 사위한테 보짓구녕 벌리고있는거 아니겠나 에잇 걸레보지년!
난 왜 이런 걸레보지가 제일 섹시한걸까? 자위한번 안해본 요조숙녀같은건 매력없다
이런 걸레같은 면이 자지를 꼴리게 한다 더러운년! 씨발년! 걸레같은년! 아 꼴려 씨발!
손바닥으로 클리를 지긋이 누른채로 팔을 흔든다 손목은 스냅을 활용한다
클리와 함께 보지 전체가 움직이며 안으로는 중지가 돌기뭉치를 눌러준다
"어읏! 어읏! 어읏!"
내 그럴줄 알았다 너같은 걸레년이 퍽이나 참겠다 어디 죽어봐라!
'질꺽 질꺽 질꺽 질꺽'
속도를 높이니 신음도 높아진다 점점 아름다운 여인의 신음이 아니라
무슨 짐승 신음처럼 어윽~ 어욱~ 한다 보짓살이 꽉 조여들어 손가락을 움직이기 어렵다
물이 터진다 그녀의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 뻣뻣하게 펴진다
그 와중에도 내 손은 쉬지 않는다
넘치는 물 때문에 이제는 보지에서 무슨 세수하는 소리가 난다
"꺼~흑 어윽 어윽 어윽 꺼~흑"
몸에 힘이 풀어질때 슬그머니 내려왔다
이년보게 이거 양손으로 아주 이불을 다 쥐어 뜯고있다
물은 또 많이도 쌋다 좋았지? 낄낄 시제 시작이야 요것아
정신없어 보이는 지금 준비를 마쳐야한다
반바지를 벗고 핫젤을 좆대가리에 쭉 짜쭌다
"자궁이 되게 깊이 있으셔서 손이 안닿아요 제가 마사지 기구로 해드릴게요"
"하아...하아...하아..."
대답은 없고 숨소리만 거칠다 정신 차리기 전에 일을 성사 시켜야 한다
밥이 익고 뜸들여 밥상이 차려졌지만 이 밥상은 금방 치울 밥상이다
그 전에 밥술을 떠야한다
이미 벌어진 다리 무릎을 잡고 밀어 올린다 엉덩이까지 들려 올라 가도록
그 엉덩이 밑에 배개를 잽싸게 받힌다
나는 그다지 유연하지 않다 아니 뻣뻣한 편이다 거기에 덩치까지 큰데
그런 주제에 키가 작은 로리로리한 여자를 좋아한다(여자키는 160이 넘으면 안된다! 안 귀엽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배개를 받히게된다
그리고 질구에 좆대가리 입구를 맞춰놓고 내 몸으로 그녀의 몸을 덮는다
한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싸안고
한손은 그녀의 얼굴이 아름다워 어쩔수 없다는듯 매만지며 애무하다가
목 뒤로 돌려 반대쪽 어깨를 꽉 잡는다
마치 사랑스럽다는듯이 꽉 안아준다
그리고 자지를 밀어넣는다
한번에 넣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해서 한번에 이미 벌어진 일로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나는 그 방법을 쓸 수 없다
애당초 나는 어떤 여자건 손으로 한번 보내버리고 시작하는 이유가 있다
흑인처럼 큰건 아니지만 두께가 제법 두껍다는 거다
콕링까지 껴서 지금은 더 두껍다
천천히 대가리를 넣는다
"엇.."
입구에 걸치도록 뺏다가 다시 넣는다 아까보다 조금만 더
"으읏.."
또 뺏다가 다시 넣는다 천천히 천천히
그녀의 질근육이 익숙해질 시간을 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치 처녀뚫리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무려 보지구녕을 벌려주시는데 그런 고통을 느끼게 해서야 되나
열과 성을 다해 눈깔 뒤집히도록 해줘야 하는게 쑤시는 자의 기본 예의 아니겠나
천천히... 겨우 대가리가 다 들어갔다 문제는 이제 시작이다
내 자지는 유선형이다 귀두보다 몸통이 더 두껍다 진짜 두꺼운 부분은 아직 들어가지도 않은거다
또 지루하면서도 감질나고 미치겠는 시간을 거쳐 한번에 1cm?정도씩 더 밀어넣었다
"읏... 하아..하아.. 너무 큰거같애"
"아이 크긴 뭘 커요 다 이정도만 하지"
"어읏...어우 아냐 진짜 커 찢어질거 같아"
"괜찮아요 천천히 하잖아요 저만 믿으세요 안 찢어지게 살살 할테니까"
"어웃...어웃...어웃!!! 억!!!"
마지막 고비...가장 두꺼운 부분이 입구에서 턱 하고 걸린다
바로 입술에 들이댄다 입술로 입술을 애무하듯이....닿을듯 말듯하게 비빈다
살짝 떼었다가 정열적으로 다시 들이댄다
곧 그녀도 마중나온다
혀와 혀가 엉키고 서로 간지럽힌다
도망가면 쫒아가고 공격하면 반격한다
그녀의 입 안까지 쫒아들어가 구석 구석을 누빈다
이안에 뭘 숨겨놨느냐는듯 잇몸도 혀도 이빨도 하나하나 훑고 지나간다
그녀의 타액이 꿀물이라도 되는양 빨아댄다
서로가 서로를 빨아들이며 입속이 진공이 되어 혀가 엉킨 그 상태에서 허리를 움직인다
몇번이나 같은 곳에서 막히다가 어느 순간
막히는....듯 하다가 미끄러지듯 넘어간다
"아읏!!"
"자 괜찮죠? 다 들어갔어요"
"찢어진거 아냐?"
"아이 찢어지긴 잘 했다니까"
"아우 지금 아래가 막 화닥거려 미치겠어"
"보지 불붙은거 아니고?"
"몰라! 아우~~"
힘든부분은 다 끝났다 남은 부분까지 마저 넣다보니 귀두가 닿는다
"어우~ 여기 자궁있네"
"어흣...여기가 자궁이야?"
"아니 평생 자궁이 어디 있는지도 몰랐어요?"
"여기까지 닿은 사람이 없었으니까 몰랐지.."
"아파요?"
"아니..좋은데?"
"어디 이렇게 흡! 이렇게 쑤셔도?흡!"
"어흣 어우 아 좋아"
"자궁이 닿으면 아파하는 여자가 있고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좋아하시는구나"
"어머 그래?"
"흡 이렇게 흡 좋은데 흡 평생 흡 모르고 흡 살아서 흡 어떻해? 흡"
"어읏 어읏 어읏 어읏 어읏 어머 어머"
"자 이제 자궁마사지 시작할게요"
"ㅎㅎㅎㅎㅎㅎ"
이러고서는 서서히 피치를 올려서 존나 박았지
한번 더 분수 싸고 나서 이제 나도 즐길만큼 즐긴것 같아서 끝을 냈다
참 나는 항시 노콘질싸만 한다
안에 자궁에 좋은 연고 발라준다 그러고서 싸버렸다(일본 야동에서 그런거 본적있거든)
안에는 안된다는데 연고라고 괜찮다고 하면서 쌈
"허억 허억 허억 아잇! 안에는 안된다니까! 하아 하아 하아 "
"후우..후우.. 아니...후우... 자궁마사지라..후우.. 안에..후우.. 연고 발라준건데 후우... 그거..후우.. 몸에 좋아요 스읍~후우~ "
"하아 하아 아유~ 진짜! 하아 하아 남자들!!!하아 하아"
"ㅎㅎㅎㅎㅎㅎ 습~ 후우.. 습~ 후우..."
"아~ 이제 그이 어떻게 봐 난 몰라"
"아이구 무슨 마사지좀 받았다고 큰일이라도 난것처럼 그래요"
"마사지?"
"그럼 마사지죠 혈액순환 잘 되죠?"
"그래 혈액순환 하나는 끝내준다"
"그런데 마사지가 이게 정기적으로 좀 받으셔야 건강에 좋은데"
"풋!ㅎㅎㅎ 그러다 들키면 어떻게해"
"제가 출장서비스 가죠 뭐 ㅎㅎㅎ 전화 하세요"
이렇게 장인어른 출소할때까지 1년3개월 존나 박았다
그러고서 또 몇달 현모양처마냥 조용하더니
장인어른 지방 도박장 내려가면 부르곤 했다
내가 이사가서 더이상 보러 가기 힘들때까지 폐경 후에도 간간히 내 좆물을 받아주었다
확실히 여자는 애를 안낳으면 폐경까지 그래도 먹을만한 몸을 유지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