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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단골하다 여주인과 떡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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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06.07

때는 2008년쯤

서울에살때다 내나이 20중반 한창 피끓는나이

술만마시면 발정난나이

당시 여친이랑 헤어지고

성욕도 풀데가 없는데

사창가까지 대중교통타고 혼자가긴 그렇고

동네 역주변에

지금은 많이없어지거나

핸플만하지만

당시에도 꺽여가던 휴게텔이 궁금도하고

아줌마들이 있다곤하는데

아줌마들하고도 놀아보고싶어서 

가봤다

가보니  주인아주머니가 담배피우며 

카운터보다가

내가 들어온거보고 담배치우고

들어오라고했다

어깨까지내려오는 단발머리에

데님치마에  검은폴라티에

짙은화장  금목걸이를 한 그녀는

나이가 50은다되어보였다

처음이러고했고 금액물어보니

9만원인데 첨인거같으니

8만원에 해준다고 놀다가라는 거였다

사장님하고 노냐니까

아가씨있다고 

젊냐고 물으니

"ㅎㅎ 이런데는 아가씨없고

다 아줌마지 그래도 이뻐"

나도 수긍하고 8만원에

놀다가기로했다

붉은조명에 아줌마 회색끈나시

아슬아슬한치마

목소리는 허스키

말하는데 입에서 담배냄새 좀남

그아줌마한테 안마받고  떡치고나옴

당시만해도  무조건 콘돔은 아니고

권하는정도였는데

난 겁도없이 노콘으로하고

밖에다가 사정했다

이름 물어보니  "수연이"라고했고

그때 몸잘풀고

집으로가서 뻗어잠

한 일주일지났나 

자꾸 생각나는데

친구랑 술마시고 귀갓길에 

또 휴게텔생각나서 

그집갔더니 주인아줌마 알아봄

또왔네라고 반갑게 맞이하더니

내가"수연이 누나말고 다른 누나도 있어요??"라고

물으니 있다고 해줄께

9만원인거 알지???라고 9만원내고

방에 들어감

붉은조명에 아줌마 들어옴

이아줌마도 초록비키니에 배꼽내놓는 

자신감 넘치는 몸매였다

밑에는 땡땡이치마

수연이랑 나이가 엇비슷해보였는데

자기가 언니라고했다 

어쨌든 이누님과도

안마받고 떡을치고

이름물어보니 "윤경"이라고답했다

둘다해보니  얼굴  몸매윤경이가 나았는던

수연이가 좀더 성격이 쾌활한느낌

나는 이후 이휴게텔 단골이되어

한달에 두번 세번은가면서

갈때마다 수연과 윤경을 번갈아가며

놀았다

어느덧 10번 넘게가고 계절마저 바뀌어서

겨울이됐다  

이젠 주인아줌마하고도 친해지고

서로 말놓는사이가 되었고

윤경이하고 놀고 밖이 그날따라 한파라

자고 아침에 가도되니니까

윤경이도 자고가라고

방에서 자고갈래?해서

방에서잠  침대는없고

그냥 온돌방인데 여기서  논적은없었는데

윤경이가"손님도 추워서 안올거같고..여기서 자고 낼아침에가 9시전까지 깨워줄께"라고하고 빠잇하고감

누워있는데 떡치니 술도깨서 천장바라보고있는던

조금있다가 문이 열리더니

주인아줌마  얼굴빼꼼 내밀더니"나 들어가도돼?ㅈ"

라고 하길래

들어오라고함

털달린  모피스타일 조끼입고

꽃무늬 큐빅박힌

아줌마특유의 청바지  고거입고

서있더니"나 오늘 여기서 같이 자도돼??추워서 나이먹었더니  집에가기 힘들다  여기서 같이자도돼??"라고 물으니

나는 순간"네~전 불편한거없어요  대신 이건 제가 돈줘야되는거 아니죠??라고 물으니

그냥 같이자자며

"나 옷좀 편하게 입을께" 라더니

브라하고 빤쓰차림으로 옆에누움

같이 담배한대 피자면서 담배핌

"맥주한병 더 마시고잘래?"맥주있는데  

너 술좋아하는거같아서"

내가 한잔하자고했고

아줌마도 꽤나 술좀마심

맥주벌컥벌컥 하더니

"젊은동생이  나이먹은 누나들 좋아해주고 고마워서

추워서 집에가기 귀찮은것도 있는데

서비스로 오늘 내가 너하고 잠자리좀 해줄라고"

순간 이건 뭐지라고 속으로 생각하다

"누님이 쏘는거에요??"

"구럼 이건 너한테주는 특혜야

게다가 젊고 잘생겨서 한편으론 수연이랑 윤경이가

부러웠는데  수연이랑 윤경이도  자기들이  따먹기

아깝다"라고했다고

그냥 웃어넘기며 술더마시고 배불러서

이딱고 소변보고 누움

여주인도 브라하고 빤쓰만착용한채로

화장실다녀와 내옆에 누웠고

내가 긴장한듯한 모습보였는지

"편하게 있어.내가 잘해줄께

이건 내가 쏘는거야 "라고하더니

내윗통을 벗기더니 젓꼭지부터 애무하기 시작

엄청난 애무였고

난 신음소리냈다

그때 날보더니

웃으면 키스를 시도하고 

난 아줌마하고 키스하였다

그냥 아줌마한테 내몸이 맡겨짐

어느덧 자기는 풀발되서 불방망이

그녀의 터널에 직진하고 싶어서 내뇌속은 안달났고

"누나 어서 따먹어주세요"라거했고

그녀는 알몸이되어 여성상위를 시작했는데

조온나잘함

69하는데 난 늙은그녀의 보지와 똥꼬마져 혀로 핥음

계속여성상위하다

허리아프다며 올라오란 그녀

이미 물이  축축히 젖은 보지에

내 거시기를 밀어넣고

마구 박아대자

"오~~역시  영계야  너무 맛있어"

라고  신음하며 내 거시길 받았다

그렇게 뒷치기도하고 다시 앞치기하다

밖에다가 시원하게 사정했다

윤경이랑 이미 한지 두시간 좀더 지났는데

또 많이 나왔다

이 아줌마 땀흘림

우린 둘다 같이 욕실가서 샤워하고

아줌마가"윤경이랑 수연이한텐 비밀이야  걔들 몰라"손님뺏어간거로 오해할지도 모른다고

입조심하라고함

그리고 잠자리 누워서 연락처주더니

앞으로 올때 새벽에 오게되면 자기한테 전화하라함

"내가 변명대고 너 먹을거니까 너도 좋으면 새벽에오 이방이 뒷방이라 쟤네대기실이랑 신음소리도 안들려"

알았다고하고

이후로 난 그 주인아줌마랑 하기위해 새벽에 몰래갔고

아줌마는 수연이랑 윤경이 쪽잠자는거보고

나 들어오게함

이후 한 대여섯번 그아줌마랑만함

근데 자꾸하다보니 질리고 수연이랑 윤경이랑도

할만큼해서  더안가고 몇달뒤에가니

주인바뀌고 수연이랑 윤경이도 없었음

그래도 더 안감 바뀐 주인도 종업원도

위에 세사람보다 별로여서 안감

내가 한창 휴게텔빠졌을때 이야기다

지금도 일년에 두세번은간다

쓰다보니 또 가고싶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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