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은 음식을 미리했는지 볶음밥 비슷한걸 곧 내놨는데 솔직히 향이 너무 강해서 여친도 나도 손을 못댐 한입먹고ㅠㅠ 맥주 깔짝 먹고
그놈도 곧 자리로왔고 드디어 마주하게 됨ㅋㅋ
자리 위치는 나와 여친이 마주보고 앉고 여친옆에 그놈이 자연스럽게 앉음ㅋㅋ
그리고 좀 어색한 순간이 이어짐.. 첨보는 사이니 ㅋㅋ 그나마 그놈이 능청스러운건지 너무 이쁘다며 여친을 띄어줌ㅋㅋ 여친은 부끄러운듯이 웃으며 고맙다고 하고 ㅋㅋㅋ 나는 여친 이쁘지? 하며 거들어줌ㅋㅋㅋ
여친 긴장도풀겸 맥주도 한잔씩 함 맥주 들어가니 이런 저런 얘기를 하기 시작함 ㅋㅋ 자기는 한국산지 10년 넘었다고 하고 한국이름도 알려줌 ㅋㅋㅋ 민수라고 함ㅋㅋ(가명임) 나이는 40이라는데 뻥인거 같고 좀더 들어보임 여친도 궁금한지 한국말 왜이리잘하냐고 물어봄ㅋㅋ
분위기도 좀 풀리고 하니 내가 여친한테 민수 어때? 하고 물어봄 ㅋㅋ 여친은 살짝 웃으면서 잘생겼다고 함ㅋㅋ 그리고 내가 민수 팔뚝 굵다~ 단단해 보이네 하니 그놈이 만져보라고 여친한테 대주고 여친은 만지면서 단단하다고 하고ㅋㅋ 그렇게 둘이 밀착해 앉음 ㅠ 나는 미쳐버리고ㅠㅠ 그놈은 여친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기 시작함ㅋㅋ 여친은 얼굴 완전 벌개지고ㅎㅎ
그러다 더 대담해지는데 한손은 여친에게 어깨동무하듯이 올리고 한손은 여친 치마에 손을 넣어 맨허벅지살을 쓰다듬음ㅋㅋ개새끼ㅠㅠ 여친은 하..핫하면서 당황하구ㅋㅋ 나는 미칠듯ㅠㅠ
그놈은 어깨동무한 손을 점점 내리더니 여친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함.. 여친은 상기되서 어쩔 줄 모름.. 여친한테머라고 속삭이듯이 목덜미에 입을 갖다대는데.. 키스는 안되 속으로만 생각함ㅠㅠ
그놈 한 손은 다시 올라가 여친 젓가슴을 만지고 연신 이쁘다며 아부함ㅋㅋ 나는 일어나서 다른 한손은 머하고있는지 봤고 여친 치마올려서 팬티안에 손 넣고 맨엉덩이살을 만지고 있었음.. 돌이킬수가 없게됨..ㅜ
그리고 여친 눈치를 살핌.. 눈마주치고 살짝 풀린 눈..
외노자는 여친 목덜미를 빨면서 거친 숨을 내쉬고.. 여친도 함께 거친 숨결을 내쉬고..
여친이 갑자기 하앙 하며 소리를 냄.. 그놈이 손으로 보지를 만짐ㅠㅠ 살짝 찌걱대는 소리가 남..ㅠㅠㅠ미친ㅠㅠ 나는 여친한테 가서 키스함ㅠㅠㅠ 이 배신감과 흥분은ㅠㅠ
그렇게 식당의자에서 둘이 엉켜서 스킨십을 한동안 하다 잠시 소강기가 됨. 내가 너네집 근처야? 물어봤고 기다렸다는 듯이 뒷방이 있다고 가자고 함...
여친은 완전히 넋이 나가있었고.. 그놈을 따라 일어나니 흐트러진 모습이 너무 야했다.. 엉덩이까지 올라간 치마에 반쯤. 벗겨진 팬티 어깨밑으로 내려가 가슴골이보이는. 모습.. 괜찮아 하니 대답없이 그놈따라감
그렇게 그놈은 여친 허리춤을 잡고 뒷방에 감..남친은 나야 이놈아ㅠ
방엔 낡은 침대가 있었고 나름 아늑해 보였음.. 거기서 장사하다 쉬나봄
그놈은 여친을 눕히고 옷을 벗기기 시작함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기며..여친입에 입을 맞춤., 쪽쪽 쮸릅 하는소리..ㅠ 여친은 다 받아주고 있었음.. 내가 옆에서 여친 원피스 벗는걸 도움..
그리고 그놈도 옷을 벗었고.. 우람한 대물이 드러남ㅋㅋ 사진으로 본것보다 훨씬 우람하더라ㅋㅋ 길거나 크다 이런 표현보다는 우람하다는 표현이 나음ㅋ 흑인처럼 엄청나게 큰건 아닌데 매우 굵고 적절히 길어보임.. 몸도 골격이 우리랑은 다른거같고 두터움
여친은 그놈 밑에 깔려서 다리를 벌린채 발딱선 젖꼭지를 하앙대며 빨리고 있었음ㅋ 그놈은 젖꼭지를 빨다가 곧 여친 목을 빨며 여친을 고조시키고
여친은 곧 그놈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함ㅋㅋ 만질때 눈이 살짝 커지는거 똑똑히 기억함 ㅅㅂ ㅋㅋㅋ
그놈은 여자가 고팠는지 여친 온몸을 빰ㅋㅋㅋ 여친은 계속 하앙대면서 남친보듯이 그놈 바라보고 보지를 빨릴땐 진짜 신음소리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