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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연하와 2대1한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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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06.06

쓰다가 14살연하 여친하고, 여친 회사동료b하고 쉴틈없이 정말 본업을 못 할정도로 늦은밤까지 카톡을 엄청했다. 그래서 집에가면 카톡을 못할까봐 일부러 12시까지 매일 술약속 있다고하고 집에는 늦게 들어갔고

처음이 어렵지, 홀딱 벗고 핥고 빨고 만지고 다하니까 쑥스러움이 없어져서 더 하게 되더라. 그리고 웃긴게 14살여친하고 1:1하는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는데...통했는지 여친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거 같아서

둘이 하니까 좋긴한데 셋이 있다가 둘이 하니까 좀 허전한 느낌들지? 라고 물었더니 여친도 그렇다고 해서 여친 만날땐 여친하고 밥먹고 커피먹을때 여친회사동료 b 불러서 셋이 커피마시다가 술 사서 모텔에서

마시면서 10번 가까이 함께 했던거 같다. 그러던중에 b가 같은 기숙사에서 32살 팀장하고 사귀게 되면서 팀장하고 하면서 2:1 했었다고 고백?을 했는데 그 팀장이 자기도 2:1 해보고 싶다고 기숙사에서 술 먹는 와중에

내 여친을 불렀었고 여친이 술김에 하게 됐다고 나한테 고백을 했다 그러면서 나보고 2:2 해보자길래 난 솔직히 할만큼 했었고 남자끼고 하는건 내 취향이 아니라서 헤어지자고 차버리고 연락을 안했는데 그동안 있던

떡정이 그리웠던지 늦은밤에 생각이 나서 내가 밤11시쯤에 연락했는데 정신 차렸는지 "앞으로 연락하지마" 라길래 남친 생겼구나 싶어서 나도 똑같이 차단 걸었다. 두달 가까이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던거 같다.

연달아서 예전 아파트 살때 윗층 부동산소장하고 했던 썰 풀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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