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unga
무료야설 > 야설
오랜만에 돌아온 미자 섹파썰 입니다
무료야설 > 야설
270 06.06

어느 덧 수개월이 지나고 다시 돌아왔네요ㅎㅎㅎ
회사 일이 바빠서 써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썰을 적습니다

각설하고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전에 조건으로 만난 여자애와 정리하고
같은 어플로 이래 저래 눈팅을 하다가 20살 이라고 나이가 적힌
프로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프로필에 적힌 글은
‘지금 차에서 하실 분‘ 이었습니다.
이전의 썸씽을 기대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 이겠지만
제가 적으면서도 이런 소설 같은 일이 두번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스스로도 생각했기에 별다른 기대 없이 연락을 했습니다.

답장은 생각보다 금방왔고, 위치도 저와 멀지 않았기에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차량 색과 차종을 이야기 해주고 안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자
누군가 창문으로 다가와 노크를 하는데 모자를 깊게 눌러써서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입은 옷으로 보이는 실루엣은 말랐고,
요즘 유행하는 상의는 타이트하고 하의는 와이드한 복장이라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착장이 이뻤거든요)

차에 태우고 간단히 인사 후에 인적이 드문곳으로 가
차를 세우는데 저는 그때까지도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이 친구도 모자를 깊게 눌러 쓴채 뒷 자석으로 넘어가 있었습니다.

이전 글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스스로 지극히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외모이기 때문에 마스크를 자신있게 벗는 편이 아니라
뒤로 넘어가 잠시 대화를 나눌때 까지도 마스크를 벗지 않았습니다.

관계를 시작하기 전, 갑자기 보빨이 하고 싶더라구요.
관계말고 보빨이 하고싶어서, 원래 예정에 없던
혹시 관계가 아닌 보빨만 받는건 어떻겠냐는 제 물음에
잠시 당황하더니 본인만 받아도 괜찮겠냐는 질문에

저는 해주는걸 좋아해서 괜찮다고 말했고 그렇게
보빨만 하는걸로 결정을 하고 그 친구가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런 어플은 미성년자가 가입을 할수 없기 때문에
20살로 가입을 한 미자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만나고 나서 솔직하게 이야기 해줘서 알았습니다..

잠시 이야기가 옆으로 샜네요..
처음엔 하의만 벗고 누워서 모자를 더욱 깊게 눌러 쓰고 있길래
저도 마스크를 벗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차가 세단이라 뒷좌석이 그리 넓진 않은데 좁은 느낌이 들지 않았던걸
생각하면 이 친구가 확실히 날씬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지에 입을 대러 가는 도중에 저를 보는 듯한 시선이
느껴졌지만 저는 이미 핥을 생각에만 매진이 돼서 시선같은건
신경쓰지 않고 돌진 했습니다.

지금까지 클리가 예민한 사람, 큰 사람, 작은 사람, 잘 아파하는 사람등등
여러 데이터가 쌓여 가장 무난하고 가볍게 시작할수 있는 커닐은
혓바닥 아랫면으로 부드럽게 좌우 운동을 해주는 거란걸 느꼈기에
그렇게 살살 부드럽게 시작을 하며 반응을 살폈습니다.

제 혀가 닿기 직전, 아니 닿고 난 후에도 처음엔 시크하다 싶을 정도로
말수도 적고 조용한 친구였는데 계속해서 살실 클리를 괴롭혀 주니
혓바닥의 까칠한 부분이 클리에 닿을때마다 골반과 몸이 움찔거리는게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이때가 분기점이라고 생각한 저는 혓바닥 끝에 힘을 줘 클리를 눌러주며
빠른속도로 위아래로 핥아주자 점차 작은 교성이 촉촉하고
달콤한 한숨과 함께 신음소리로 바뀌어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신음소리에 힘입어 빠르게 혓바닥 전체로 문질러 주며 질 입구에
혀를 넣고 소리내어 빨아주자 허리가 휘면서 ‘너무 좋아요….‘라는
제대로된 감상 한 마디를 내 뱉더라구요.

그래서 제 손가락에 침을 뭍히고 이미 흥분하여 벌어져 뻐끔거리는
보지에 천천히, 하지만 윗 벽을 부드럽게 문지르며 넣었습니다.
그러자 정말 펄쩍 뛰어오를 듯이 허리가 휘면서 ‘잠깐만…!‘이라며
가쁜 숨을 내쉬더군요

글이 너무 길어지고 있네요..
다음편으로 돌아오겠습니자!!





 
최신자료
월간순위
한국야동 TOP 4
BJ벗방 TOP 4
일본노모 TOP 4
yamoa 광고문의 텔레그램 : @yamoa1004
Copyright © yamoa / 야모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