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unga
무료야설 > 야설
건마녀와 즐거웠던 시절
무료야설 > 야설
387 06.05

한창 건마가 유행하던 4-5년전 썰을 풀어본다

강남에서 근무하던 당시의 이야기다.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유명하다는 건마녀들을 돌아가면서 보곤했다.

자랑은 아니지만 본인 물건은 굵은 편이다.

사이트에서 종종 건마녀들이 자기가 먼저 들이대는 경우도 있다고

듣기만 했던 본인은 설마 나에게도 그런일이?? 싶었는데

한 관리사가 마무리를 해주다가 갑자기 내 위에 올라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된다

잉?? 오늘 이 여자가 많이 꼴렸나보다 했음

진짜 난 누워믄 있는데 혼자 위에서 난리를 치다가 첫 거사가 끝났다

좋았던 기억에 일주일 후 다시 방문

반갑데 맞아주고는 오늘은 아예 마사지를 하지 않는다.

데이트 하듯이 2-30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키스가 들어온다. 지난번에 너무 좋았다며

나랑 속궁합이 너무 잘맞는다고 서비스 비용같은거 안받을테니

제대로 한번 하잔다. 나야 고맙지^^

오늘에서야 진짜 섹스다운 섹스를 달려본다

자세도 이리저리 바꿔가며 신나게 달렸고

이후로는 2-3일에 한번씩 방문해서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올때까지 물고빨고 했던 기억이 난다.

보통 업소녀들이 그렇지만

어느날부터인가 갑자기 출근을 안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멀어진 기억.

참 잘 맞는 처자였는데..불현듯 기억이 나서 끄적거려본다



 
최신자료
월간순위
한국야동 TOP 4
BJ벗방 TOP 4
일본노모 TOP 4
yamoa 광고문의 텔레그램 : @yamoa1004
Copyright © yamoa / 야모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