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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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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06.05

오늘은 최근에 있었던 썰을 하나 풀어볼까 합니다.
그날을 금요일이어서 저는 친구 두명과 함께 포차에 가서 술을 마시고 되었습니다.
그렇게 술을 마시고 있던 도중 예쁘장한 여자 두 명이 포차로 들어오더군요. 한명은 노란 머리에 얼굴은 귀염상이고 한명은 흑발에 청순한 얼굴이었습니다. 이 흑발에 대해 조금 부연하자면 160 중반정도의 키에 가슴도 c정도는 되어 보이더군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꽤 괜찮아서 말을 걸어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숫자가 맞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그러던 중 포차로 흑빌에 색기 있는 여자 하나가 더 들어오더니 친구들과 유심히 보고 있던 그 자리로 가더군요.
저희는 그제서야 말을 걸어보기로 하고 술잔을 들고 그 자리로 갔습니다. 그러자 여자애들이 저희를 슬쩍 살펴보더니 괜찮다고 같이 술을 마시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6명이서 술을 마시다가 서로의 이름과 나이를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그 질문을 듣고 서로 이야기를 조금 나누더니 목소리를 낮추면서 사실 본인들이 고 2라고 하더군요.
저희가 안 믿자 학생증을 보여주더군요. 저희가 그럼 여긴 어떻게 들어왔냐고 묻자 알바가 자기 고등학교 선배라 여기서 자주 술을 마신다고 답했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그 말을 듣고 담배를 피고 오겠다고 잠시 나가서 아무래도 미자는 조금 부담스러운지라 고민했지만 저희 셋 모두 여자들이 마음에 든 지라 다시 술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조금 하다 혹시 남친 있냐고 묻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노란 머리는 없다고 대답한 반면 흑발 두 명은 조금 망설이더니 청순한 얼굴은 2년, 색기 있는 얼굴은 4개월 만난 남친이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솔직히 저는 어차피 원나잇일거 같아서 남친이 있든 없든 상관이 없어서 다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조금 이야기를 하다 짝을 지어 개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짝은 제가 관심 가지고 있던 청순한 흑발 친구가 되었고 술게임을 함께 하며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게임을 하다 보니 수위도 조금씩 올라가게 되었고 서로 터치 등 스킨쉽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11시 쯤 되자 노란 머리가 이제 가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자 노란 머리의 짝이었던 제 친구가 자기가 데려다 주겠다도 하면서 술자리는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자 저는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친구에게 혹시 너도 들어가봐야 하냐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는 오늘 자기는 친구 집에서 잔다고 부모님한테 미리 말을 해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들고 이건 홈런이다 직감을 하게 되었고 둘이서 따로 바를 가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이제 자기 술은 그만 먹고 싶다며 제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찌르더군요.
그 모습을 보자 저도 이제 참기가 힘들어 모텔로 바로 데려갔습니다. 그 모텔에서 신분증 검사를 요청하자 그 친구는 어디서 났는지 다른 신분증 하나를 보여주고 입장했습니다.
저는 입구에서부터 그 친구의 입슬에 거칠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도 제 가슴을 먼저 만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손이 내려오게 되었고 나중에는 제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제 자지를 슬슬 만지더군요. 솔직히 저는 그 친구가 고 2라고 해서 많이 서툴 줄 알았는데 서툴긴 해도 곧잘 만지더군요. 그렇게 서로의 몸을 애무해주며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저는 그 친구를 침대에 눕히곤 경험이 있냐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는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전 아마 없을 것 같아서 던진 질문이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시작부터 제 템포대로 할 수 있어서 이것대로 좋았습니다.
어쨌든 저는 제 자지를 그 친구에게 밀어넣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는 신음을 조금 참는거 같더니 곧 야릇한 신음을 뱉더군요. 그렇게 천천히 시작한 섹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거칠게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분위기가 거칠어지자 저는 뒤로 제 자지를 밖으면서 그 친구의 엉덩이를 때렸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남친도 있는 고딩이 이렇게 박히니까 좋아?‘ 라고 말하니 그 친구도 ‘네, 너무 좋아요. 섹스 너무 좋아요.‘라고 교성을 내뱉었습니다. 그럼 음란한 말이 청순한 얼굴을 가진 고딩한테서 나오니까 너무 흥분되더군요. 그렇게 서로 격렬하게 3번의 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섹스를 끝마치고 나서 함께 샤워를 하며 궁금했던 몇가지를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물었던 질문은 첫경험이 언제냐는 거 였습니다. 그 질문을 듣자 그 친구는 잠시 망설이더니 지금 2년째 사귀고 있는 남친이랑 사귀기 전에 중 3 때 우연히 하게 된 게 첫경험이라고 답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이른 첫경험에 놀랐지만 섹스를 하면서 보았던 꽤 능슥한 모습에 이해가 되더군요.
그러고 저는 혹시 이런 원나잇이 자주 있냐고 묻자 이번이 세번째라고 그 친구가 말했습니다. 그 친구가 말하길 한 달 전에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한번 일주일전에 자기 고등학교 선배랑 술마시다가 한번 원나잇을 가졌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남친에 대해 걱정스럽게 묻자 그 친구는 남친은 모른다며 남친만 모르면 상관없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혹시 다음에도 만날 수 있겠냐고 묻자 자기가 다른 원나잇남들이랑은 또 안 만니는데 나랑은 자기도 또 만나고 싶다며 연락처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다음날 모텔을 나와 가볍게 아침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그 날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노랑머리랑 나간 친구는 그날 섹스를 하고 새벽1시 쯤에 헤어져서 집으로 돌아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흑발에 색기 있는 얼굴과 같이 간 친구는 그 친구가 본인이 남친이 있다며 키스까지는 해도 섹스는 거절하는 바람에 결국 전화번호만 받고 헤어지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전 고2라 조금 걱정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지게 된 섹스였습니다. 나중에 다시 섹스하게 되면 외전으로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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