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중인 여친이 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술 왕창 먹고 모텔 분위기 타서 감 여친은 S 난 M으로 되게 성적 취향도 잘 맞았음
내가 야동보다가 페싯을 알게 됬는데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해주더라
아 근데 이 플레이가 숨 막히면 좀 위험한거라 추천하지는 않음
아무튼 몇분간 걔 밑에 깔려있다가 내가 걔 보지를 애무 하는순간 걔가 갑자기 부르르 떨면서 보짓물이 터지더라고 하필이면 술에 엄청 쩔어있었음..
걔가 취하면 진짜 개변태 그 이상이 되버려서 오늘이 역대급 경험을 할거라는걸 직감함
아무튼 하필 그 상태로 걔가 분수가 터져서 순식간에 내입이 걔 보짓물로 가득참 근데 지금 이상황이 너무 꼴려서 그냥 그대로 다 받아먹고 있었음
조금뒤에는 걔가 신음이 더 격렬해지더니 미지근한게 2분 간격으로 나오더니 오줌이더라 근데 꼴리는건 못참았다 다 마심
처음에는 누렇게 나오더니 가면 갈수록 지른내는 사라지고 맑은 샘물이 나오더라 진짜 그때 먹은것만 1리터는 됬을거
그리고는 자빨하고 오리지날 섹스 하고 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