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와이프와 저는 나이차가 꽤 나는 커플로 가끔 특별한 이벤트를 가끔 즐기곤 하는데요
바로 저의 네토라레 취향입니다
요즘은 좀 특별한 이벤트 없이 일상을 보내다, 별거 아니지만 와이프가 소스 하나를 물어다 줘서 글을 짧게 남깁니다

와이프는 현재 노인분들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날씨가 덥다 보니, 와이프의 옷차림이 많이 좀 가벼웠다고 합니다
거기에 요즘 여자분들은 속옷을 안 입고 니플패치만 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은 교육중에 할아버지 한 분께 안내하다가 할아버지는 책상에 앉아 있고, 와이프는 고개를 숙여서 안내하고 있는데 묘하게 시선이 한 곳에 멈추는 거 같아 다시 보니 옷 앞섬의 사이로 니플패치를 한 와이프 가슴을 보는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으나, 할아버님 민망하지 않게 조금 더 보여드리다가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면서 여몄다고 하는데요
집에와서 재현해 보니 100% 다 보여겠더라구요
와이프가 농담으로 다음에는 노브라로 가볼까 하는데, 왜 시켜보고 싶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