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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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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06.04

딱히 언제인지 정확하지는 않은데 기억해보면 아마 초등학생 2~3학년 쯤..?

그때는 외삼촌이 집 근처에 있어서 학교 끝나고 삼촌 오토바이 타고 하교하고 그랬는데 그날은 외삼촌이 빙수 사준다고해서 오토바이에 낼름 탔음

그리고 외삼촌집으로 갔는데 그때 외삼촌이 아직 결혼하기 전인 여자친구? 예비신부? 쨋든 그 분이 있었던거임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그냥 그 누님(?)하고 놀라고 하고 외삼촌은 빙수를 사러 나갔지

그 누님이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사람인데 혼혈이라 지금 생각하면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엄청 이뻤다는 것은 알고 있었음

쨋든 그 누님이 외삼촌이랑 같이 농사 짖는 분이라 나랑 놀아주려고 하는데 초딩이 하교하면 뭐부터 해야겠음? 학교에서 맨날 흙바닥에서 딩굴고 하는데 씻어야 하지 않겠음??

 그 누님도 농사 짖느라 땀범벅이어서 같이 씻으러 들어갔는데 내가 사실 어릴때 엄마랑 같이 못지내서 애정결핍이 있음. 그리고 그거를 누님이 아시는지 나를 더 챙겨준 거 같기도 함

쨋든 그래서 나를 데리고 화장실로 가는데 와... 그때 처음으로 여자 알몸을 봤는데 혼혈이라 그런지 골반도 미쳤고 가슴도 우리나라 사람보다 큰 거 같았음. 그거보고 그냥 바로 물어봤지

'젖 나와요? 먹어봐도 돼나요?' 그때는 미쳤다고 그거를 바로 물어보고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물어보고 그 누님은 잠깐 머뭇거리더니 허락해줌

그래서 그날 나오지도 않는 젖 먹어보려고 힘껏하는데 누님은 아픈지 살살하라고 하셨음.

그리고 그 다음에도 하교 후에 외삼촌네 집으로 놀러가면 시간이 맞는지 이제 씻으려는 누님이 있었고 그렇게 1~2년동안 같이 씻고 나오지도 않는 젖을 거의 매일 빨아봄.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거를 허락해줬는지도 모르겠고 그거를 1~2년 동안 계속한지 모르겠는데 쨋든 그때는 그랬다~~

그리고 외삼촌네 집에서 자고 갈때는 누님이랑 같이 자고 갈아입을때 같이 들어가서 어릴때라 그런지 가슴만 계속 봤던 기억만 있네.. 그때 눈을 떳다면 어찌 되었을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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