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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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랑 했다가 인생 ㅈ될뻔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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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06.04

이것도  어이가 없는게 ㅋㅋㅋㅋ
너네는 그러지마라 십것들아..
이야기 시작한다
인스타로 팔로우 이쁜애들 막걸었다?
그러다가 누구세요 연락이온거야
그렇게 이뻐서 걸었다~~뭐 이러면서 치킨 기프티콘 보내줬다?
(어차피 나는 치킨을 싫어함!)
존나게 좋아하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친분 존나기 쌓아갔지 어느날 부산에 놀러갔는데 얘가 또 부산에 운좋게 서면에 있다더라 얼굴이나 볼겸 잠시 만나자해서 만나로 갔는데 진심으로 씨발 무슨 잊을수없는 그런 이쁨이였다 하여튼 만나서 드라이브 잠시하고 카페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니까 정말 가까워지더라? 그러면서도 와 죄책감 존나들더라 이게 맞나싶고 시발 조금만가면 바로 완월동인데 ㄱ고민 존나게 했다 근데 막상 얘도 나 나쁘지 않아하는거 같더라 길가는길에 내가 먼져 손을 스윽 잡으니까 지도 뭐 쑥스러워 하더라
솔직히 이때다 싶었지.. 어느남자가 이런 타이밍에 기발 안하겠냐;;; 기발한거 ㅈ 세워가지고 숨기고 그냥 한번 해보자 싶어서 그냥 강아지 밥주로 가야하는데 잠시 들렷다 가도 괜찮냐니가 괜찮다더라 집 지하주차장 도착하고 말했지 강아지만 잠시보고 바로 갈래? 지도 알겠다더라 아마 얘도 생각은 하였을꺼다..
막상 올라가니 근데 강아지랑 존ㄴ 잘 놀더라 막상 그렇게 놀다가 나는 침대에 일부러 올라가서 누웠는데 먼져 방으로 오더만 스윽하고 빼꼼치더라 그래서 왜애~이러면서 이리와 이랫는데 진짜 왔다..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남자의 늑대본능이 나온거다 뽀뽀 몇번하다가 키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햇다.. (아직 애기라서 서투르긴 하더라)  얘가 먼져 분명히 내 ㅈ을 만지기 시작햇다 시벌.. 나도 스윽 넣어서 본격적으로 옷벗기고 야스를 시작했지 근데 시벌.. 문제는 콘돔을 안낀거다 안에다 쌋는데.. 분명 약도 먹엿다 당일날!!!
걱정 존나게 하길래 아마 괜찮을꺼다 괜찮을꺼다 했는데 씨벌새끼가 부모한테 이실직고 말한것이다 ....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남자친구라고 일단 말한다고 진짜 너무 불안하다 했다)
이와중에 전화번호를 알려준 내가 병신이다.. 
애미가 전화오더라 OO이 남자친구 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네 맞습니다 하니까 잠시 만나잔다
일단 OO어머니 저도 정말 무섭습니다.. 하지만 약도 먹고
아무 문제없을겁니다. 앞으로 OO이 못만나겟습니다 저도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너무무섭습니다 하니까 갑자기.. 눈물을 흘리시더라
솔직히 너네도 이런경험 잇지않냐? 너무 마음아프더라 그이후로 앞으로 안그러겠다하고 인스타 차단박고 전화차단박고 카톡차단박고 시발 친구폰으로 전화오길래  그냥 번호 바꿔서 잠수중이다 너네는 이런경험 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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