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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06.03

그냥 다가갔는데 걔가 핸드폰에 집중해서 그런가 눈치를 못챔. (한 10미터 됨. 길- 에서 그 평상 까지)

그 여자애가 좀 숙이고 있어서 가슴이 바로 보였음. 내 얼굴도 안 보일거라고 생각해서(불빛이 없음)

입 막고 바로 눕힘.

자다 나왔는지 옷차림이 고무줄 추리닝이어서 쉽게 벗겨졌고.

계속 반항하는 거 밑에 침 뱉어서 좀 강간하다시피 넣었음.

손가락 힘 장난 아니게 반항하고 꼬집다시피 했는데 손톱이 별로 없는 앤지 할퀴어지거나 하진 않았음.

다리는 생각보다 힘이 없어서 쉽게 벌려졌었음. 

이성 잃고 넣었는데 하다가 싸고나서 걸리면 좆될 거 같아서.

싸진 않고 걔한테 최대한 음성변조해서 말하면 죽여버린다고 하고 남자묵는 곳쪽으로 가면 걸릴 까봐 일부러

밖으로 나가는 척 하면서 돌아서 뒷문으로 들어와서 잠. (씻으러 가면 진짜 걸릴까봐 그냥 잠)

좆에 묻은 걔 분비물 냄새가 존나 꼴릿해서 지금도 생각만 하면 흥분됨.

다음 날 존나 후달렸는데 그 여자애는 내 얼굴 보지도 못했고 걘 웃진 않았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했음.

진짜 아직도 기억나고 나중에 그 여자애랑 잘해보고 싶었는데, 사실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도 몰랐고,

내가 강간하다시피 그렇게 쑤신 건 용서받을 수도 없는 거라 그냥 멀리서 가끔 봤었음.

반년 쯤 지나서 남친 생겼는데 내 친구의 친구더라.

물론 이 사실은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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