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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06.03

등에서 안마하다가 점점 내려갔지 허리쪽으로

그리고 다시 올라가고 막 그러니 얘는 계속 마사지 받고 있음

그러다가 팔도 살짝 건드리고

등 좀 넓게 주물럭거리는 척하면서 손끝으로 브라도 함씩 건드림

그러다가 그때 이게 도박이였는데

허리쪽에서 주무르다 살살 엉덩이 쪽으로 갔음

반응보니까 걍 계속 주무르라고 냅두는거 같덤

그래서 엉덩이 찰지게 주무르면서 고민 좆나 했지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여기서 더 진행시켜도 되는 건가?

엉덩이야 만질 수 있는 친구라는 건가?


시발 엉덩이만 계속 주무르다가 더 큰 결심을 했음

다시 등쪽으로 올라가서 브라 한번 풀어 보기로 함

등쪽 안마하다가 엄지로 척추 쪽 집중 공략 하는 척하면서

목쪽에서부터 척추타고 주루루룩 내려오는데

얼레? 브라가 걸리네? 이런 뉘앙스로 브라쪽에 왔을때

옷위로 브라 풀어버림

그러니까

어어?

이러면서 턱 들길레

난 닥치고 있었음

그러더니 잠시 턱 들고 내림

이제 엄지 공략은 끝난 것처럼 살짝 마무리하고

손바닥만으로 둥글둥글 전펴듯이 그렇게 또 등쪽을 마사지해 들어갔음

애가 브라 풀기전까지는 막 잘한다고 어디서 배웟냐고 말 많던데

브라 풀고 나니깐 살짝 닥치고 있는거임

그때 직감했지 지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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