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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06.03

인스타 비계로 섹스타 만들어서 남들 몰래 하고 있었음 공개 계정에는 글도 안 쓰는 그냥 조용한 좆찐따년이었는데 성욕이 너무 세서 만들었던 거임ㅋㅋ

그리고 몸에도 자신감 있고 해서 얼굴하고 주변 배경 안 나오게 편집해서 인스타에 젖탱이랑 돌핀 입은 된장통 이런 거 주기적으로 올리면서 남자들 팔로우 받았음

실제로 만나지만 않았지 디엠으로 자지 사진 영상 오는 거 보니까 존꼴
가끔 라인 아이디도 받아서 폰섹도 함ㅋㅋ

근데 하루는 젖탱이 사진을 올렸는데 다음 날 익숙한 아이디로 디엠이 온 거임 "너 ㅇㅇㅇ이냐?" 하고 ㅋㅋ
본인 이름이 맞아서 솔직히 존나게 쫄렸는데 걍 아닌 척 함 근데 걔가 ㅇㅋㅇㅋ 하고는 그냥 감
근데 갑자기 걔가 뭔갈 캡쳐 해서 보내 줬는데 요즘은 인스타가 씹스타화 돼서 연락처 연동 안 해도 내 공개계정이랑 팔로우 된 사람 무작위로 내 부계정도 추천이 가나 보지?
씹ㅋㅋㅋㅋㅋ

비공개 계정이라 쫄리는 거 없이 사진 올렸는데 하필 그새끼가 내 공계 비공계 다 팔로우 하고 있었던 거였음ㅋㅋㅋㅋ
여튼 증거가 있으니까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인데 걍 아닌데요 하고 보냄

근데 그새끼가 갑자기 빈 강의실로 와 보라고 카톡을 보내더라? 그래서 공강 시간이고 하니까 일단 모른 척 하고 갔는데 걔가 나를 유심히 보더니 목에 점 두개 있는 거 가르키면서 "맞네~~~" 이지랄 하는 거임
씨팔 사진 올릴 때 목에 점 있는 것도 포샵하고 올릴 걸 좆됐다 싶었음

근데 그새끼가 갑자기 강의실 문 잠그고 나한테 오더니 한 번만 대 달래 그래서 미친거 아니냐고 뭐라 했는데 어차피 자기만 안다고 함 대주면 애들한텐 비밀로 해 주겠대
그래서 아 모르겠다 하고 ㅇㅋ 했는데 이새끼가 발정이 났나 그대로 내 두 팔 뒤로 잡아서 못 움직이게 한 다음 벽에다가 밀어 붙이는 거임

벽에 얼굴 세게 박으니까 존나 아파서 욕이 다 나왔는데 내 상의 안에 다른 손 쑤셔 넣어서 젖탱이를 존나 주므르더라ㅋㅋㅋㅋㅋ 저딴 말라 비틀어진 멸치 새끼 한테 따 먹히는 게 짜증나고 수치스럽긴 했는데 이게 생각 보다 꼴렸음 점점 신음이 터지면서 아래가 젖는 것 같더라고
이새끼가 존나 섹스 한 번도 못해 본 변태 같이(생긴 것도 그랬음ㅠ) 내 목덜미 냄새 맡고 핥으면서 젖탱이 움켜잡고 그 욕정 많은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아 비트는 데 안 젖는 게 이상함

여튼 그러다 침범벅 된 느낌에 짜증나서 뭐라 한 소리 하려는데 이새끼가 내 팬티 안으로 손을 넣는 거임 진짜 나도 변태새끼였는지 그까이거 하나에 젖어서 그새끼가 손가락 움직일 때 마다 질척질척 소리 나고 그게 또 흥분 됨
손가락이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와서 살살 왔다갔다 하다가 훅 들어와서 씹질해 주는데 진짜 손가락이 굵어서 혼자 자위할 때랑 다르게 머리가 새하얘지는 거임ㅋㅋㅋ

공기도 달아 올랐고 어느 정도 아래가 풀렸는 지 이새끼가 속옷은 또 언제 내렸는지 지 좆 잡고 내 안에다 넣는데 마른 새끼들이 좆도 크다고 안이 가득차서 미치는 줄 알았음
그대로 뒷치기 자세에서 허리 움직이는데 뒷치기가 좆이 더 깊게 들어오잖아 그래서 신음 소리가 입 밖으로 나오려 하길래 반사적으로 입 막고 신음 참았음 ㅠㅠ

애인 말고 다른 남자한테 따 먹히는 게 진짜 꼴리더라ㅠ 허리 움직일 때 마다 살 부딪히는 소리랑 정액 냄새 체액 냄새 때문에 더 꼴렸음
이새끼도 갈 것 같은지 내 엉덩이 꽉 잡아서 박다가 손바닥으로 엉덩이도 때리고 점점 분위기가 고조 되었음

그러다 이상한 개새끼 같은 신음 소리 내더니 좆 빼고 내 엉덩이에다 싸더라 서 있는 상태라 정액이 엉덩이 타고 허벅지로 흘러 내리는 느낌이 존나 이상했음
여튼 그날 마무리는 잘 됐고 이새끼랑 섹파 돼서 가끔 만남 이제 또 떡치러 갈 거임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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