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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공장알바가서 공순이 아지매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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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06.02

친구가 공장으로 알바갔을때 썰임

대학때 방학동안 공장 수작업 알바를 들어감

기숙사라는건 따로 없고 회사앞 모텔에 달방을 얻어주는 식이였는데

친구가 사는 층 옆방이 아줌마 둘이 지내는 방이였다고 함~

오며 가며 인사도 하고 일도 같이하다 보니 친해졌는데 ~

저녁되서 친구가 기숙사 들어가데 옆방 아줌마 둘이 소주를 사들고 엘베를 같이 타게 됨

아줌마가 예의상인지 같이 술한잔할래? 하면서 물어봤는데 친구놈 마침 할것도 없고 해서 알겠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방으로 가자고 함

첨엔 어색했는데 좀 취하니까 아줌마들 섹드립존나 치고 내 웃을때마다 허벅지 손올리면서 꼴릿하게 했다고함 ㅎ

암튼 그리고 분위기 아줌마 두명 개업되니깐 계속나 만지면서 언제가 마지막이야 아줌마들 어때 ? 이런식으로 농담반진담반 드립침

친구도 술기운좀 되서 "누나들 정도면 감사합니다 하고 먹죠" 했더니

순간 어색한 정적이 흐르다 아줌마 한명이 먼저 친구 바지에 손을 쓰윽 넣었다고 함

그렇게 자연스럽게 쓰리섬 했다고 ...

아줌마들 40대 초반인데 곱게 늙은 미시라 맛있었다고 하더라고 ~

참.. 친구놈 잘생겼는데 들으면서 역시 잘생기고 볼일이라고  생각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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