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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때 30대 후반 누나 이모한테 제대로 따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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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06.02

심심해서 채팅어플로 노가리 깔 사람 찾고 잇었는데
30대 후반 여성분이 쪽지를 보냈다 일상적인 이야기 좀
나눠보니 잘 맞고 재미있어서 실제로 만나서 커피 한잔하자고
하길래 동네도 가깝고 그래서 카페에서 만났어요
몸매는 육덕 30대 후반으로 안 보이는 와꾸 남여가 카페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 보니 19금 이야기까지 하게 됐어요
그러다가 성향 이야기 하다보니 3시간이 흘러 저녁시간이 되어서
저녁겸 술 한잔하자네요 하남돼지집가서 삼겸살에 소주 마시는데

거긴 직원이 다 구워줘서 편하게 대화하기 좋았어요
19금 이야기를 직원 눈치 못 채게 돌려 말하며 스릴을 즐겻어요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꼴릿꼴릿 해지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오늘 같이 있자고 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그래 나도 너가 궁금해”라고 하네요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누나는 옷을 벗었는데
속옷이 좀 야함 속옷이더라고요 빅토리아시크릿 속옷을
입고 왔더라고요 마치 오늘 일을 예상한거 같아요

서로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누나의 신음소리가 내 귓을 간지럽히는데
꼬추가 빨딱 빨딱 하더라고요
누나 클리를 부드럽게 비비자 금방 젖어가더라고요
젖은 촉촉한 봉지를 빨면서 극한의 흥분에 도달하게 만들어줬죠

누나는 많이 흥분해서 올라타려고 햇지만 저는 이 상황을
좀 더 즐기기 위해 시오후키를 하면서 즐겻는데
이 누나도 시오후키하면서 서로 시원하게 싸댓어요
침대는 물침대가 되었고 서로 지친듯 침대에 누웠고
이런 느낌은 처음 느껴봤어요
누나는 지쳐 잠들었고 저는 그 누나를 건들지 시작햇죠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면서 은근 즐기더라고요

그렇게 잠따하고하니 이번엔 제가 지쳐 잠이 들엇눈데
누나가 절 따먹엇어요 꼬츄를 박박 빨면서 침이 범벅된 쟈지룰
누나의 뮬봉지에 넣으니까 물소리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그렇게 서로 뮬빨하면서 숙박기쥰 8번하고 아침에 해장으로 순대귝먹고
누나네집에 가서 떡한번 치고 낮잠자고 집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누나 잘지내죠?
그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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