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채팅어플로 노가리 깔 사람 찾고 잇었는데
30대 후반 여성분이 쪽지를 보냈다 일상적인 이야기 좀
나눠보니 잘 맞고 재미있어서 실제로 만나서 커피 한잔하자고
하길래 동네도 가깝고 그래서 카페에서 만났어요
몸매는 육덕 30대 후반으로 안 보이는 와꾸 남여가 카페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 보니 19금 이야기까지 하게 됐어요
그러다가 성향 이야기 하다보니 3시간이 흘러 저녁시간이 되어서
저녁겸 술 한잔하자네요 하남돼지집가서 삼겸살에 소주 마시는데
거긴 직원이 다 구워줘서 편하게 대화하기 좋았어요
19금 이야기를 직원 눈치 못 채게 돌려 말하며 스릴을 즐겻어요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꼴릿꼴릿 해지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오늘 같이 있자고 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그래 나도 너가 궁금해”라고 하네요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누나는 옷을 벗었는데
속옷이 좀 야함 속옷이더라고요 빅토리아시크릿 속옷을
입고 왔더라고요 마치 오늘 일을 예상한거 같아요
누나는 많이 흥분해서 올라타려고 햇지만 저는 이 상황을
좀 더 즐기기 위해 시오후키를 하면서 즐겻는데
이 누나도 시오후키하면서 서로 시원하게 싸댓어요
침대는 물침대가 되었고 서로 지친듯 침대에 누웠고
이런 느낌은 처음 느껴봤어요
누나는 지쳐 잠들었고 저는 그 누나를 건들지 시작햇죠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면서 은근 즐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