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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오픈챗으로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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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06.01

주말에 심심해서 카카오톡 오픈채틷 탐방하다가
20~30대 방 있길래 들어감
근데 오늘 바로 번개를 한다는겨
다들 얼공하고 만났는데
여자들은 사진하곤 살짝 다르지만 나쁘지 않았음
같이 밥먹으면서 소소하게 얘기좀나누다가 2차로 룸술집 갔는데
거기서 술게임함

오후 8시부터 술먹어서 다음날아침까지 술처마신듯
산넘어산 왕게임 존나많이해서 거기있는사람들이랑 키스만 수십번한듯 (남자포함 ㅅㅂ) 가슴도 존나 만지고
그리고 19금 손병호 게임은 할때마다
다들 '영화관에서 섹스한적있다'  '애널섹스한적잇다'  '지하철에서 섹스한적있다'  이런 말도안되는거 말해서 할때마다 나만 걸려서 마심 ㅠ
다들 택시타고 집에가고 일부만 남았는데 남은사람들끼리 또 술마시다가
밖에 너무 추워서 방잡고 자자는 얘기가 나옴
나는 그때 비몽사몽이기도 하고 빨리 씻고 자고싶었음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라 근처 모텔 아무데나 찾아본듯
방 두개잡고 하나 문 열리자마자 내가 1빠로 들어가서 씻는데 나머지들이 방 어케 들어갈지 옥신각신하다가 한명들어옴
근데 들어온게 여자애였음
걔도 만취해서 내가들어온게 좋냐 아님 다른여자애가좋냐 이런소리하길래
니가조타 이러고 마저씻었는데
걔는 양치만 하고 바로 자는듯했음
나도 팬티만 입고 옆에 누웠는데 걔가 아직 안자길래
아까 룸에서 이미 키스존나한것도 있고 해서 볼뽀뽀 계속함
키스또해달라니까 자기 술냄새난다고 안해주길래
가슴에 손올렸더니 벗기라고 함
살집 좀 있는애여서 가슴은 크더라 근데 왼쪽이 오른쪽보다 컷음
한창 주물럭거리는데 나랑 하고싶냐고 하길래
그렇다고 하길래 안박고 뭐해 ㅇㅈㄹ
근데 난 천성이쫄보라 그냥 가슴만 빨고있엇음
그러니까 나를 천장보고 눕히더니 답답해서 내가 너 따먹는다고 팬티벗고 넣더라
원래 술먹으면 지루되는데 위에서 잘하길래 쌀거같아서 내가위에할까 물어보니까
뒤로해달라해서 뒤로하는데
원래 뒤로 잘 안하기도 하고 존나 힘든거임 다리 쥐날라그러고
그래서 천장보고 눕히고 열라 박음
박다가 쌀거같아서 잠깐 뺐는데
누워봐 이러더니 좆을 만짐
어 한번 닦아야되는거 아닌가 하니까
"왜 어차피 내가 먹을건데?" 이러고 빨기 시작함
지금까지 빨려본적은 몇번 있었지만 얘는 빠는걸 좋아하는 느낌을 받았음
근데 좆을 너무 세게 흔들면서 부랄때려서 아파서 살짝 죽음
귀두 존나빨고 혀로 좆구녕 쑤시니까 쌀락말락하는데 살짝 부족해서
결국 입에물리고 내가 흔들어서 쌈
 

싸는동안 안빼고 계속 물고 있더라
그리고 같이 샤워하고 얘기하는데
자기 남친 얘기를 함
남친이랑 장거리인데 남친은 꼬추가 너무작다
자긴 성욕이 많은편인데 만족못하고 그냥 남친만나면 입으로 빼준다 그럼
그러면서 내꼬추를 계속 만지작댔는데
만져서 스니까 또 올라타더니 자기 보지에 넣음
그렇게 기승위를 하던도중
누군가 밖에서 존나 문두드리고 벨누르길래
첨엔 무시하고 계속하려다가
몇분동안 그러길래 걍 서로 멋쩍게 웃으면서 옷입음
나가보니까 아까 같이 술마신 남자 한명인데
자기가 모텔비 다냈다고 정산해달라하더라...

이하생략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도 연락해보니까 받아주길래 연락은 이어가는중
자긴 섹파가 싫다 이런말했었는데 어케될지는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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