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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있는 섹파 해외여행갈때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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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06.01

유부녀 섹파 말고 회사의 다른 섹파를 따먹은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뭐 이미 따먹은 애긴 한데 남친이랑 베트남으로 해외여행 간다고 연차를 냈을때의 이야기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연차를 썼길래 왜 그런지 물어보니
남친이랑 해외여행을 같이 가기로 했다고 하더라고
사귄지 100일 기념으로 같이 베트남 여행을 간다고 해서
그 당시에는 그냥 별 생각 없이 ㅇㅇ 하고 결재를 해줬는데
다시 생각을 해보니 뭔가 꼴림 포인트가 있을거 같은거야

그래서 한번은 물어보니까 남친은 부산에서 따로 가야되서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 도착해서 같이 만나서 호텔로 간다고 하더라고
공항은 어떻게 갈건지 물어보니 버스 타고 가려고 한다고 하길래
내가 데려다 준다고 했지

어차피 남친이 부산에서 따로 가는거니 서울로 올라오지 않을거고 해서 내가 데려다 준다고 하니까
이잉?? 이런 눈으로 보다가 갑자기 ??? 변태 하길래 아니 순수한 의도로 데려다 준다고 했지
결국엔 조금 아주 조금 고민을 하다가 오케이를 하길래

나도 수요일에 연차를 올렸지

아침 비행기라 화요일 저녁에 공항 근처 호텔 예약해서 화요일에 퇴근하고 집에 가서 짐 가지고
호텔로 가서 공항 근처에서 1박하고 아침 비행기를 타고 가는것으로 협의를 했지

그렇게 두근 두근 기다리고 있는데
남친이랑 베트남 가서 뭐할지 어디갈지 정할때
내가 가봤던 곳 중에 괜찮았던곳 알려주고 하면서 뭐를 할지 열심히 스터디를 했지
그러면서 나한테 남친이랑 뭐 할지도 알려주는데 해변가서 비키니 입고 놀꺼라고 하길래
또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거기서 얻었지

이런 저런 얘기하고 조언해주면서 기다리던 대망의 떡치는 날이 왔지
나도 대충 짐을 싸서 차에 두고는 화요일에 퇴근할때 섹파랑 같이 집으로 가서 짐 싸놓은거 가지고 바로 인천공항 근처에 있는 호텔로 갔지
퇴근하면서 같이 저녁은 먹었고 해서 바로 체크인 하고 호텔 방으로 올라가는데
뭔가 내일 남친이랑 여행가는애를 먹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어
그래서 그런지 바로 발기가 되었고 슬쩍 껴안으면서 부비적 거리면서 방으로 갔지

방으로 가서 우선은 1차 사정을 위해 들어가자마자 바로 내 앞에 앉게 하고는 사까시를 해달라고 했지
그러니까 바로 방문을 닫으면서 내 앞에 주저않아서 내 바지 지퍼를 열고 내 발기된 좆을 꺼내서 입으로 바로 가져가더라고
이미 많이 빨기도 했고 해서 그런지 안 씻고 빠는거에 대한 부담은 없어보이더라

내꺼 사까시를 해주길래 나도 자연스럽게 문에 기대서 좆을 빨리고 있는데
창녀 기질은 못 버리는지 알아서 내 불알을 왼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맛있게 빠는 소리를 내면서 나를 올려다 보면서 빨아주고 있었지
그렇게 조금 빨리다가 보지에 박고 싶어서 일으켜 세운다음 문을 보고 서게 한 다음에 입고왔던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리고
스타킹은 대충 찢고 입고 있던 티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보지를 오픈하니 이미 보짓물이 쭉 흘러내리더라고
보짓물이 흘러내리는거 좀 보다가 혀로 조금 핧아주고 바로 뒷치기 자세로 내 좆을 섹파 보지에 슬슬 밀어넣기 시작했지

처음에 넣을때는 항상 천천히 천천히 넣어달라고 하길래 천천히 나도 섹파의 보짓살을 느끼면서 밀어넣었지
흐으응 하면서 내 좆을 받아 들이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또 색다르더라고
그렇게 뒷치기를 시작하면서 천천히 넣었다가 뺐다가 보짓살을 즐기면서 먹다가
슬슬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했지
팍팍팍 소리내면서 뒷치기로 박고 있으니 얘도 항앙학악악 하면서 신음소리를 참지 않고 내더라고
문에 달라붙어서 내고 있으니 밖에서도 무조건 들릴텐데 우리는 그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막 박았지

그러다가 점점 사정감이 몰려와서 안되겠다 싶어 확 하고 보지에서 빼니까
항 하는 소리와 함께 주저앉더라고

그래서 다시 넣기 전에 사까시 해달라고 하니까 문에 기대서 내 좆을 다시 빨기 시작했지
생으로 좆질을 해서 아니 내 좆에는 보짓물과 내 쿠퍼액이 섞여서 흰색 거품을 만들어냈고
덕지 덕지 붙어 있었는데 아무 거리낌 없이 그냥 바로 입으로 내 좆을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어

사까시를 받으며 잠시 쉬는 타임을 가지다가
다시 일으켜 세워서 침대로 데리고 가서 다시 뒷치기 자세로 또 박기 시작했지
그러니 얘도 흥분이 더 되기 시작했는지 보지도 쪼임이 좋아지더라
당연히 애널에 내 손가락 넣고 다른 손으로는 엉덩이 때리면서 박아서 그런지
때릴때마다 보지 쪼임이 더 쎄지는 느낌이었어

그렇게 좀 더 박다가 쌀것 같아서 그냥 질내사정을 했고
보지 깊숙히 우선 내 좆물을 1발 싸넣었지

우선 한발을 빼고는 같이 침대에 누워서 쉬다가 같이 씻으러 들어갔어
씻으러 들어가서 청소펠라 좀 받고 서로의 몸을 씻겨주다가 발기가 되서 사까시 또 받고
이번에는 욕실에서 안 박고 다 구석 구석 씻긴 다음에 나와서 침대에서 2차전을 시작했지

그러다가 섹파가 해변에서 입는다고 싸온 비키니를 입혀서 그 상태로 보지만 까고 박아줬고
섹파도 흥분되는지 하악 하악 항하는 소리를 내면서 박히다가
점점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면서 괴성을 지르며 박히더라고

자기가 너무 커서 좋다고 내 보지 찢어진다고 하면서 박히는데 그게 또 꼴림 포인트여서
바로 질내 사정하고 비키니를 다시 제자리로 해서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내 좆물이 비키니 팬티부분에 잘 스며들게 했지

2차까지 하고 약간 배가 고파져서 호텔 룸서비스랑 맥주를 시켜서 먹으면서 또 서로 몸을 만지작 거리다가
자기 직전에 다시 한번 발기가 되서 3차전을 치르고 또 질내 사정을 하고 같이 잠을 잤지

다음날 일어나서 바로 모닝섹스를 하다가 캐리어에서 남친 이벤트용 야한 속옷들을 번갈아 가면서 입히고 박다가 질내사정을 하고
섹시 속옷들 티팬티의 보지 부분, 브라 안쪽에 내 좆물을 꼼꼼히 잘 발라줬지

그러니까 약간 에엥?? 이러면 어떻게 하길래 남친이랑 떡칠때 스릴 넘치지 않냐하니까
그래도 그렇지 하면서 후.. 하고는 잘 개서 다시 가방에 집어넣더라

아직 비행기 시간이 좀 남아서 다시 섹스하고 질싸를 하고
청소 펠라를 받고서 같이 샤워를 하고 체크아웃을 하고 공항으로 향했지

공항 주차장에 도착하니 체크인 시간까지는 좀 시간이 남았고
오면서 계속 내 좆을 쭈물럭대서 그런지 발기가 되어있는 상태인데 약간 불알이 땡기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마지막 섹스인데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단기 주차장 구석진 곳에 주차를 하고 카섹스를 했지

당연히 원피스를 살짝 올리고 팬티도 재끼고서 박은 후에 질내 사정을 했고
완전 끝까지 내 좆물을 섹파 보지에 짜내고서는 내 좆을 섹파의 보지에서 뺐어
그리고 바로 청소 펠라를 받고 꼼꼼히 내 좆물을 다 빨아먹는것 까지 확인하고는 같이 내려서
체크인 카운터로 향했지

어제부터 좀 무리해서 좆물을 보지에 넣었더니 마지막엔 그렇게 많은 양이 나오지 않더라고
계속 불알이 땡기고

체크인 하는거 기다렸다가 들어가는거 손 흔들어주고 가는데
들어가고 나서 나한테 카톡오더라
좆물 흘러나와서 팬티 젖었다고

그래서 그 상태로 가라고 하니까
진짜 변태네 라면서 알겠다고 하고는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하고 베트남으로 갔지

그리고 베트남에서 남친이랑 놀러다니는 사진, 분위기 있는 사진들 열심히 인스타에 올리고
비키니 사진도 올렸길래 그걸 보면서 잘 감상을 했지

남친은 아마 니 여친 보지에 좆물 들어 있는체로 자기를 베트남 공항에서 만난거라고 생각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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