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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사지 낚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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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05.31

마사지 애호가로서 아래 글을 남기고 여러분들이 한국 스웨디시를 선호하셔서 이번엔 한국으로 가야 겠다 마음을 먹었죠.

그러던 중 출장 간 김에 출장지의 한국 언니는 어떨까? 호기심에 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서 있는 풍선이 눈길을 사로 잡았고 거기에 한국인 업소라고 써 있기에 들어 갔습니다.

머 이것 저것 옵션이 있는데 그냥 아로마로 선택하고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태국 언니가 들어 오는 겁니다. .... 이거 머지 ?

태국 언니 물어 보니 아로마 까지는 태국언니고

로미? 머 그것만 한국 사람이라고 .... 아 이거 그냥 나올려다가 구찮아서 그냥 했는데

이런건 좀 너무 한거 아닌가 싶네요. 다시 그 업소 갈일은 없지만 지방 가시면

여러분도 조심들 하고 잘 알아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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