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슴살 여친은 슴한살 여친이랑 나는 서로가 첫경험임 어떻게 하게됐냐면 여친이랑 사귄지 한 200일좀 넘어가는데 뭐 그냥 ㅅㅅ 하기전까지 스킨쉽이야 해봤자 키스정도가 다였는데 한 몇주전부터 갑작스럽게 진도가 폭풍처럼 나감 어떻게 된거냐면 방학전까지는 주말에 2번정도 만 만나다가 방학하다보니 여친이랑 거의 매일 만나다싶이했음 그러고 맨날 밖에서 돈쓰고놀다보니 하도 지출이 많아서 여친한테 돈도 많이드는데 그냥 우리집비니까 우리집에서 티비보고 밥먹고 이야기하고 그러자고 했음 ( 솔직히 진짜로 뭐 ㅅㅅ 할려고 그런건아니고 진짜 돈이너무 많이나가서 서로 더치페이하는데 말한거 ) 그랬더니 여친이 " 웅 알게또 " 이러는거임 조금 어리벙벙하긴했지만 난생처음으로 여자를 집에 대려와봄 솔직히 이때까지는 여친이 진짜 키도작은게 귀엽고 순진한줄만 알았음 ㅇㅇ
그러고 가장중요한 바로 어제 였음 우린 평소에 집에서 키스하면 난 누워있고 여친은 내위에 올라와서 키스를함 근데 키스하면 내 소중이랑 여친 거기랑 맞대여서 난 솔직히 키스 하면서 소중이 커질때마다 여친 거기랑 더강하게 다이는데 그냥 모른척하고 키스를함 뭐 어제도 그렇듯이 평소대로 키스했는데 여친이 갑자기 내위에서 키스하다말고 내려오는거임 그래서내가 왜내려왔냐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궁금한게있다더라 그래서 내가 뭐가궁금하냐고 물어보라고 하니까 " 있잖아 키스할때 좀 이상해 느낌이 이상해 " 하면서 얼굴 다빨개지면서 말하길래 난 속으로 진심 ' 아 저걸 뭐라 어째설명하지 하면서 최대한 내 소중이가 흥분해서 딱딱해진걸 안이상하게 말하지? ' 이생각하다 내가 ㅈㄴ 쑥스럽게 " 아 그게 이상해? " 라고말하니깐 여친이 " 응 키스할때마다 막뭔가 덥고 이상한데 기분이좋아 " 라고 말하는거임 난 ㅈㄴ 어리둥절했음 근데 알고보니 여친이 항상 올라와서 키스하던 이유가 자기 ㅋㄹㅌㄹㅅ 를 내 거기에 대고 흥분하고 있었던거임 난 ㅈㄴ 내 소즁이가 ㅂㄱ 됀게 이상하다고 생각할까봐 걱정하다가 그소리들으니까 뭐라말해야할찌 ㅈㄴ 생각이안나서 그냥 괜찮타고 막 달래니까 여친이 ㅈㄴ 심각한 표정으로 자기 더럽냐고 이상하냐고 하길래 난 ㅈㄴ 달래면서 괜찮다고 다그렇다고 달랬음
그러니까 여친이 고맙다고 말하고 한 3분동안 가만히 누워서 아무말도 안하더라 그래서 ㅈㄴ 나는 속으로 내가 쓰레긴가 생각도하고 오만 별생각을다함 지금생각해보면 개쓰잘대기없는 생각이였지만 아무튼 그러고 한 삼분지나니까 여친이 ㅈㄴ 고심한듯한 표정으로 나보고 "나 그거해보고싶어 " 라는거임 와진짜 솔직히 그때 ㅅㅂ ㅈㄴ 흥분돼고 막 개설레고 막 이때까지 혼자 ㄸ치면서 보던 ㅇㄷ 들이 막 머릿속을 ㅈㄴ 지나가는거임 그러고는 나는 여친 한테 최소한의 예의상 진짜하고싶은지 물어보고 동의를 얻고난뒤에 첫 ㅅㅅ를 준비했음
처음으로 집에서 여자 옷을 벗기는데 그벗길때의 쾌감은 진짜 ㅈㄴ 지금도생각하면 가슴이 ㅈㄴ뜀 처음이라그런진몰라도 그러고 여친 을 침대에 눞히고 위에옷을 벗기니고 보니깐 내가생각했던것보다 여친이 가슴이 컸음 ( 평소에 박스티이런걸 입어서 원피스랑 ) 그러고 속옷 벗기니깐 여친의 ㄱㅅ이 보였음 그때 님들그런느낌암? 내 소중이가 진짜 맥시멈으로 커졌는데 ㅈㄴ 아프면서 더커질것같은느낌? 아무튼 그랬음 그러고 처음으로 여자 가슴만져봤는데 따뜻한 물풍선? 만지는 느낌이였음 그러고 난 ㅇㄷ에서 봐왔던걸 거침없이 실행에 옮김
이제부터가 클라이막스임 그러고 여친 거기에 내걸 집어넣는데 진짜 ㅈㄴ 쪼이는게 뭔가 처음에 넣을땐 아픈데 넣고나다가 ㅍㅅㅌ질하니깐 막 ㅈㄴ쪼이면서 진짜살면서 그런느낌처음 근데 넣으니깐 ㅇㅊ이 아프다는거임 그래서 나는 솔직히 못들은척하고 ㅈㄴ 하고싶었는데 그래도 참고 "그럼 그만할까?" 하니까 여친이 " 니는좋아? 니 좋으면 계속해 괜찮아 " 하는데 ㅈㄴ 여친이 천사처럼 보였음 그러고 ㅍㅅㅌ 질하다가 너무 아파보여서 그냥 내가뺌 내가빼니까 소중이에 막 피도 조금묻어있고 했음 솔직히 놀랬음 쫌 그러고 빼니까 여친이 ㅈㄴ 미안해 하는거임 일단은 내 소중이티슈로 닦고 여친껏도 닦았음 그러고 여친이랑 어색하게 바라보기만했는데 여친이 미안했는지 뭘자꾸 어떻게하면 기분좋냐고 물어보는거임 솔직히그때 막 ㅇㄷ에서 나오는거 다해보고싶었는데 차마 변태 싸이코처럼 보일까봐 막 그냥 대충 괜찬다함 근데 여친이 막 내가 ㅅㅅ 하다가 그만해서 표정이 안좋아보인다고 그러는거임 막 아니라고 했는데 여친이 ㅈㄴ 뜸들이다가 " 인터넷이는 막 입으로도 해주던데 ... " 하는거임 그때 ㅈㄴ어케해야할지모르겠었음 그러고 여친보면서 " 그건 ... " 막이러면서 속으론 제발좀 빨아달라고 외친듯ㅋㅋㅋㅋ 아무튼 그러고 여친이 내 거기를 잡고 막 손으로 왼쪽 오른쪽 위아래 움직여도 보고 관찰하면서 "이렇게 생겼구나 아 " 하다가 자기입에넣는데 진짜 그것도 나한텐 ㅈㄴ 신세계였음 솔직히 박는것보다 더좋았음 여친이 내 소중이 무릎꿇고 ㅈㄴ 빨아주는거 내가 일어서서 밑으로 여친 보니까 ㅈㄴ 개흥분돼더라 그러면서 나는 여친 머릴 두손으로잡고 막 ㅅㅇ도 내면서 여친보고 막 혀조금만 움직여달라니까 그것도 해주더라 지금생각해보면 내여친 진심 천사인듯 그런데 여친이 내꺼 ㅅㅋㅅ ㅈㄴ 열심히 혀굴리면서 한 5분넘게해주는데 내가 쌀것같은거임 그래가지고 여친한테 갈것같다고 말하니까 여친이 내꺼 물고있는체로 응 하는거임 그래서 이때가 기회다싶어서 여친 머리 잡고 내꺼 앞뒤로 ㅈㄴ 흔들었음 그러곤 여친 입에다가 ㅅㅈ 했음 내 첫경험이 여친 입에다가 ㅅㅈ 할줄은 진짜 개상상도못했는데 하니까 ㅈㄴ 좋았음
여친한테는 입에다 ㅅㅈ 해서 미안하다고하니깐
그제서야 "갈것같다는게 이거였어 ? ㅠㅠ 으앙 "
하면서 내 ㅈㅇ 휴지에 뱉고 물로행궜음 아무튼 게 내첫경험 어제있었던일임 다른 글들보면 난 조금은 특별한 첫경험을 한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