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썰 얘기를 보다보니 나의 옛날 생각이 문득 나네요.
오래 전 얘기입니다.
그때가 2006년 정도 되었을겁니다.
당시 난 유통업을 하고 있었는데 저의 동업자가 한명 있었습니다.
어느날 둘이서 나이트에 놀러 가자고 하여 나이트에를 갔었죠.
앛 마그 동업자는 나보다 7살이 많은 사람이었죠.
나이트에서 수많은 부팅을 받았지만 성사가 잘 되지 않더라구요.
포기 먹으려던 차에 마지막으로 부킹 들어온 여자들과 같이 나오게 되었죠.
그 여자들 술값도 우리가 다 계산해주고....
나와서 바로 앞 포장마차 같은데서 오뎅 그런거 몇게 주워 먹더니 다음에 보자며 그냥 가는 겁니다
잡을려고 했는데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그렇게 재미없는 나이트로 끝나는줄 알고 있었죠.
몇일 뒤 동업자가 말하는 겁니다.
그날 번호 주고 받아서 연락 몇번 주고 받았는데 오늘 만나기로 했다면서....
순진한 사람인줄만 알고 있었더니 뒤에서는 할거 다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그들이 몇번 만나는 동안 동업자가 자기ㅟ가 자꾸 따가운겁니다 파트너에게 나에게 친구한명 소개 시켜 주라고 여러번 말을 했던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 저녁에 만남이 성사 되고 소주집 가서 술을 먹었죠.
다들 기분좋게 먹고나서 2차로 노래방을 가기로 했죠.
썰을 이제부터입니다.
노래방에서 노는 중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갔었죠.
남자 여자 같이 되어있는 화장실이었죠.
소변기에서 소변을 한참 보고 있는데 뒤가 띠기운 겁니다.
뒤를 돌아보니 소개받은 그여자가 내 뒤에 딱 붙어서 내 물건을 보고 있는겁니다.
얼마나 놀랬는지.
그렇게 소변을 다 보니 여자가 갑자기 자기도 소변을 본다면서 내 손을 잡고 소변버러 들어가는 겁니다
들어가서 지는 소면을 보기 위해서 바지를 내리고 변기에 앉았고 난 지 바로앞에 서 있게 되었죠.
바로 문이라..
지 얼굴 바로 앞에 문을 등지고 서있는데 갑자기 바지를 풀고 내리는 겁니다.
그러더니 지는 오줌을 누면서 내 좆을 막 빨더라구요.
그땐 나도 순진했는지.... 여자가 그렇게 해주면 싫지가 않아야 될텐데 사람들이 올까봐 온 신경이 다 써이더라구요.
그래도 그땐 젊어서인지 그런상황에서 지금이면 상상도 못할건데 또 서드라구요.
좀 빨리다 억지로 구슬려서 다시 들어갔죠.
방에 다시 들어가니 이젠 본격적으로 들이대더라구요.
안고 더듬고 만지고 바지안으로 손을 집어놓고.
둘이 있으면 몰라도 다른사람이 보는데 그러니까 괜히 쪽팔리더라구요.
여자가 너무 들이대고 그러니까 동업자 파트너가 그냥 둘이 모텔에 가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델리고 나와서 모텔로 가게 되었죠.
가서 씻고 나발이고 그냥 바로 들이대서 한바탕 시원하게 했죠.
일단 싸고 나니까 이여자가 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지금 나한테도 이러고 있는데 나랑 만난다고 해도 내가 없는 어느자리에 가서 남자가 있으면 또 이럴거 아닙니끼
정나미가 떨어져서 나는 나와 버렸죠.
나오는데 문을 열고 나와서 닫는데 그 여자의 외침이 들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