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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 ㅊㄷ 이벤트 하려 합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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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05.30

결혼한지 10년차.. 애기 셋.

고딩때부터 소라넷은 알았어도 초대남 이란거 몰랐어요.

그냥 여자들 나체 볼 수있어,

딸 잡을때 자주 들어갔었죠.

어느 날부터 초대남 이라는 개념을 알게되고

처음엔 나도 미친 놈들이라고 욕했어요.

지 여친, 와이프 지 혼자 사랑해야지.

왜 남이랑 그런걸 해?  이랬죠.

근데 어느날부터 궁금해지더라구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로 와이프는 오르가즘을 느낄까?

누가 와이프의 젖을 빨면 기분이 어떨까?

다른 넘 몸뚱이 밑에 깔린 와이프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혼자 고민하다 넌지시 와이프에게 얘기를 꺼냈어요.

깜짝 놀라며, 연애때 이런 성향을 밝히지 왜 이제 와서 이러냐?

울먹였어요.

울먹이는 모습에 놀라 한 참 얘기를 꺼내지 않앟어요.

사실 제가 와이프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거든요.

사실 결혼 몇년후 쓰리섬을 해보고 싶다고 얘기한적 있어요.

근데 어떻게 여자를 구해왔더라구요.

결국 쓰리섬은 못하고 와이프는 관전녀가 됐었지만

각설하고, 한동안 못 한 얘기를 가끔씩, 조금씩 다시

꺼내봤어요..  반발이 점점 수그러들더라구요.

결국 오빠가 원한다면 딱 한번만 해보겠데요.

승낙한지는 조금 되었는데,

사람 구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어찌 저찌 해서 내일 첫 이벤트를 하려고 해요.

가슴이 먹먹해지고 잠이 안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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