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unga
무료야설 > 야설
썸녀와 외노자썰-꼴릿했던 경험
무료야설 > 야설
240 05.30

반응이 나쁘지 않아서 들어온김에 썸녀랑 꼴렸던 경험 짧게 적어봄

일단 썸녀는 162정도에 52키로정도? 마르진 않고 아주 적당한 몸매였음

아담한편이지만 가슴도 봉곳하고 엉덩이가 특히 탱탱하고 이뻐서 엉덩이 잡고 박을 때 대꼴임

꼴릿했던 기억 풀어볼게

썸녀에서 여친되고 좀 된 어느날 (썸녀에서 여친으로 호칭을 바꿀게)

김포에 외노자 많은 동네에 드라이브감 

여친은 왜 자꾸 이동네로만 가냐고 묻는데ㅋㅋㅋㅋ 그냥 한적하다고 둘러댐ㅋㅋ

그쪽 동네 가면 편의점이 하나 있는데 그 앞에 차몰고 지나갈때마다 외노자들이 몰려서 담배피고 하더라고

똥차하나 세워놓고 몰려있는 광장같은?

그 스팟을 눈여겨봐놨다가 거기로 가서 차를 세웠지 ㅋㅋ

담배산다고 하고 내리고 여친한테 너도 내려서 바깥공기 쐬면서 담배하나펴 하니 따라 내리더라

시꺼먼 외노자만 있는 동네에 파릇파릇한 젊은 여자가 내리니 외노자들 시선이 한번에 확 쏠림ㅋㅋ

여친은 그 시선을 느꼈는지 아닌지 담배피고ㅋㅋ

그렇게 나는 편의점가서 담배사고 음료수고르는척하며 시간을 끌면서 바깥을 엿봄

여친은 밖에서 담배필땐 쭈그려 앉아서 피는 편인데

나는 그걸 노린 거였음ㅋㅋ 여친은 역시 외노자들 있는 방향 반대편으로 쪼그려 앉아서 담배를 핌 (그날도 추리링바지라 쪼그려 앉으니 엉덩이 라인 드러남)

외노자들을 엿보니 지들끼리 히덕대면서 여친의 이쁜 엉덩이를 뚫어지게 보더라고ㅋㅋ 여친은 눈치챈건지 아닌지 그냥 폰보면서 피고 

그러다가 외노자 한놈이 조금씩 여친한테 접근하려고 가는 게 보였고 나는 아직 쫄보라 그 타이밍에 편의점에서 나와서 여친 불러서 차태움ㅋㅋ 강도이거나 험한꼴 당할 수 있으니 ㅎㅎ

출발하고 여친이 나한테 너 일부러 여기 세웠지? 하고 묻는데 아니라고 발뺌하니까 의심의 눈초리 보내면서 묘한 표정 짓더라ㅋㅋ 그것도 대꼴

여유되고 반응 좋으면 본격적인 썰 풀어볼게
최신자료
월간순위
한국야동 TOP 4
BJ벗방 TOP 4
일본노모 TOP 4
yamoa 광고문의 텔레그램 : @yamoa1004
Copyright © yamoa / 야모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