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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와이프와 소프트한 썰 (feat.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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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05.27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나타나 다시 글을 남겨 봅니다

저와 와이프는 9살 차이의 커플이며, 종종 네토끼 있는 체험이나 장난을 많이 칩니다
이번에는 5월 연휴에 일본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5월 연휴를 맞아, 저는 와이프와 교토로 3박 4일로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이번에 이곳 여행을 하면서, 료칸에 묵었었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하는데요

일부로 숙소는 규모가 큰 곳이 아닌, 에어 비앤비 느낌이 나는 하루에 8~10 팀 정도만 묵는 가정집 같은 료칸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조식이 맛있었다는 리뷰도 있었지만, 예약제인 개인 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게 가장 큰 목적이었는데요.

첫날 체크인 하고 나서 숙소를 이용하는데, 리뷰와 마찬가지로 한국인보다는 외국인이 많았던 후기처럼 저희를 제외하고는 모두 외국인 이었습니다
부부도 있었고, 커플도 있었고, 남자끼리 혹은 혼자 온 외국인도 보였습니다

첫 날은 여행의 여독을 풀고자, 온천에 몸을 담근 후 일본의 전통? 답게 목욕 후 유카타 안에는 속옷 포함 아무것도 입지 않고 숙소로 복귀하는 등
소프트한 장난을 쳤는데요.
이곳 숙소는 객실 방 대비 욕탕은 1/4 수준으로 1시간 정도 예약을 하고 사용하는 시스템이고 따로 관리자는 없다보니, 안에서 문을 잘 잠궈야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리고 첫날 목욕하면서 나오고 숙소로 가면서, 서양 남자들과 지나치면서 와이프는 해외에 나온 해방감 + 유카타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다른 외국인들과
한 공간 안에 있다는 사실에 흥분을 하여, 숙소로 돌아가 바로 한판 하였는데요.

마지막 날, 우리끼리 이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교토 시내를 빡시게 돌아다니고 나마비루 몇 잔 걸친채, 또 개인 온천을 예약 했는데
우연히, 혼자 온 서양 남성 분이 저희 뒷 타임 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와 와이프는 마지막 교토에서 추억으로 개인 온천 시간 아슬아슬 하게 즐기면서 (욕탕에서도 한판하고)
그 사람이 들어올 타임에 저는 안에서 씻고, 와이프는 알몸으로 탈의실로 내 보내었고, 당연히 개인 온천 문은 잠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사람이 들어 온거 같은 때에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와이프를 탈의실로 먼저 보내고 서양인도 탈의하다가 나온 와이프의 알몸을 보고 살짝 벙쪄 있다가
쏘리 하고 몸을 돌렸다고 합니다. 사실 썸씽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약간 기대는 하면서, 제가 밖으로 부랴부랴 나가 사과하는 척 우리가 시간을 잘 못 알았다 이러고 있었는데
그 서양인도 That's okay 하면서 와이프 몸을 위 아래로 스캔하더라구요.

저희는 옷을 대충 입는 척 속옷 없이 유카타만 입고 나가고, 그 서양인은 그 광경을 구경하다, 본인의 온천을 즐기러 간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와 sex를 하면서, 그 서양인 몸에 대해 평하면서 와이프는 한번 서양인 에게도 박혀 보고 싶다는 수줍은 고백을 하면서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하였는데요.
확실히 나이를 먹을 수록 자극적인 경험보다는 이런 소프트? 한 자극이 더 효과가 있는거 같으면서도, 와이프의 외국인 경험의 판타지도 채워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저는
어쩔 수 없는 네토 남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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