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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 단편

2

근친의 행복한 수렁 - 단편

3

거부하지 못하는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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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마당에 눕다 - 상편

5

이러지마 누나. 제발..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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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태하는 육체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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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마당에 눕다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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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마당에 눕다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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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태하는 육체 - 하편

10

잉태하는 육체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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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형 가족과 공원에 피크닉 갔다가 처형이 치마올리고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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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미용실 원장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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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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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1 때 눈물로 참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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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경험썰이지만 이곳에 더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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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핑두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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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생각날듯 하네요....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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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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