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마트에서 파트타임 알바를 했음.
밥먹다가 요즘 들어온 알바생이 너무 똑부러지고 똘똘하다고 칭찬을 막하더라.
그래서 좀 더 얘기해보니 대학생인데 알바로 같이 일한다네 솔직히 별 생각 없었음.
근데 엄마일하는 마트가 우리집 근처고 맥주할인 자주해서 종종가는데 엄마랑 그 알바생으로 추정되는 젊은 남자가 같이 있는거야.
엄마 일 방해될까봐 원래 모른채 하고 계산 빨리하고 나가는데 그 알바생이랑 꽁냥대고 있는걸 보니 뭔가 좀 이상하더라.
그냥 알바생간의 사이가 아니라 연인느낌이랄까.
막 엄마가 팔꿈치로 장난스럽게 치고 그러길래 저렇게 친한가 싶다가 둘이 창고? 들어가는데 엄마가 앞장서서 걸어가는데 엄마 엉덩이를 꽈악 쥐는거야 남자가.
순간 내가 잘못본건가 했는데 다행히 창고에서 20초 정도 후에 콜라랑 이것저것 들고 둘다 나옴.
암튼 그냥 계산이나 하고 나왔는데 카톡으로 3시간쯤 뒤에 엄마 오늘 회식있으니 집에 늦게 간다고 하는거야.
난 집에 혼자겠다 엄마의 아까 그 상황을 상상하며 설마 엄마가 바람피나라는 생각을 하며 엄마 불륜물 야동을 보며 자위를 함.
내가 일본어를 좀 할줄 알아서 야동봉때 대사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거든 그래서 몰입하면서 보니 엄청 빨리 싸버림.
남자놈이 엄청까진 아닌데 나름 준수하게 생기고 키도 크고 그러니 진짜로 엄마가 반했나 생각도 들고 에이 그래도 엄마가 50후반인데 설마하는 생각도 함.
그러곤 정리하고 자는데 한 4시쯤에 목말라서 일어났는데 엄마가 없음. 그래서 아니 회식을 이렇게 오래한다고? 생각을 했지.
엄마가 온건 오전 9시쯤이였음.
난 일어나있었고 되게 늦게왔다고 하니 회식이 좀 길어졌다~ 하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더라. 근데 그와중에 엄마는 카톡을 열심히 하더라고?
그러곤 엄마 피곤하니 씻고나오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카톡은 계속 울리더라 엄마는 씻을때 핸드폰 안들고 들어가거든.
보니깐 재윤(가명) 이라는 이름에 하트까지 붙여놈 사람한테 카톡이 막 오는데 뭐라고 왔냐면 “씻고 나오면 문자줘 누나“ 라고보낸거야.
누나라고? 엄마가? 생각이 들어서 엄마 핸드폰 잠금번호 알아서 들어갔고든 잠금번호가 내 생일임.
그러니 엄마랑 막 카톡한게 있어서 좀 읽는데 엄마가 애교도 섞고 이모티콘에 암튼 엄청 막 있는데 남자가 동영상을 몇개 보냈는데.
카톡 동영상 보면 그 영상내용?이 영상시작부분이 사진마냥 멈춘채로 나와있고 스타트 버튼 누르면 재생되잖아. 근데 그 모습이 엄마가 발가벗고 있는 영상들인거야.
너무 놀라서 한 15초정도 멈춰있다가 카톡으로 아들한테 즉 나에게 보내기로 그 영상들 보내고 보내기 내 폰으로 영상만 다운받은 다음에 엄마 폰에선 나에게 보낸 기록 삭제를 누름.
그러곤 방에 들어와서 영상을 보는데 엄마가 막 찍지말라고 장난스럽게 말하고 남자놈은 엄마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더라.
엄마가 이쁜건 아니지만 나름 귀엽게 생김. 머리도 단발로 이쁘고 피부도 주름도 적고.
무엇보다 몸매가 뚱뚱해지기 직전 몸매인데 가슴이 85i컵이거든 엄청난 폭유지. 내가 밀프물 엄마물 야동에 빠진것도 엄마때문이고 엄마브라 빨래통에있는거 냄새맡으면서 딸도 많이침.
암튼 그런 엄마가 출렁거리면서 박히면서 앙앙대는걸 보니 자지가 미친듯이 솟구치는데 딸칠 생각은 안들더라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싶고 엄마가 자기 나이 절반도 안되는 놈이랑 이런짓을 한다는 생각에 큰 충격이였음.
그때 방문을 엄마가 두드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