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땜에 친구랑 엄마가 섹스한걸 기대했다면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제 성욕에 눈을 뜨게한 엄청난 일이였어요.
저에겐 어릴적 친구들이있었는데 같은 동네 유치원을 다녀서 엄마들끼리 친해져서 이어지던 모임이였습니다.
당시에 저희가 계곡에 놀러가서 2박3일을 하기로 해서 엄마들 5명 그리고 친구들 7명(2명은 동생들)이 갔습니다.
근데 제가 가슴을 좀 늦게까지 만져서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였는데도 잘때 엄마가슴을 만졌어요.
그날에 엄마는 엄마들끼리 자고 애들은 애들끼리 잤는데 제가 새벽에 엄마한테 가슴을 만지고싶다고 깨웠고 엄마는 조금만이아며 가방 모아놓는 방에 데려갔습니다.
제가 엄마브라를 훔쳐 딸치며 알게된건 엄마가슴사이즈는 80H라는것... 엄청난 거유죠. 그때는 지금보다 말랐으니 80이 아니라 75였을수도 있는데.
암튼 방문닫고 엄마는 절 무릎에 앉히고 윗옷을 올려서 젖통을 드러내줬고 전 왼쪽젖꼭지를 빨면서 오른쪽으론 가슴을 주ㅜㄹ렀습니다.
엄마는 그런 절 보며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줬죠.
그때 제 친구중 ㅇㅇ이(가명)이 벌컥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엄마랑 저는 둘다 너무 놀라서 그냥 ㅇㅇ이를 바라볼수밖에 없었고 ㅇㅇ이도 좀 당황하다가 저보고 너 뭐하냐고 하더라고요.
엄마는 제가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자 아무것도 아니라며 황급히 나가려고 했는데 ㅇㅇ이가 설마 엄마찌찌먹는거냐고 말했습니다.
저랑 엄마둘다 당황하는데 ㅇㅇ이가 “나도 먹고싶어요 아줌마“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론 정확히 말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데 대충엄마는 안된다 빨리 자러가자 라고 하고 ㅇㅇ이는 고집을 피우는 상황이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더 최악인건 ㅁㅁ이라는 또 다른 제 친구도 방에 들어와서 상황을 알게된거였죠.
엄마는 결국 세끼손가락을 친구들에게 걸며 이건 꼭꼭비밀이다 라고 하고 가슴을 내어주었습니다.
ㅇㅇ이와 ㅁㅁ이가 양쪽 가슴을 물었고 쭙쭙거리는 소리가 진동했습니다. 혹시 다른 사람이 더 들어올까봐 엄마는 방문을 잠궈달라고하고 나가서 얼른 자라고했는데 전 어째서인지 방문만 잠그고 구경했어요.
엄마는 처음에는 친구들을 제가 젖빨때처럼 머리 쓰다듬으며 아기가 둘인거같다고 웃었습니다. 그러곤 “이제 아줌마 우유도 안나오니 어서 자자 얘들아~“ 하고 말했지만 애들은 그만둘 생각이 없었어요.
결국 한 20분쯤 지났을까요 그 방에 시계가 있어서 알수있었어요. 엄마의 숨을 점점더 더칠어져서 허억 크윽 윽 하읏 이런소리를 냈습니다. 당시엔 그게 신음이라는 것도 몰랐어요.
엄마는 점점 더 이제 그만해달라고 말하는 빈도가 증가했고 결국 엄마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몸을 베베꼬는 상황까지 이어졌습니다.
아직도 있을수없습니다.... 그렇게 몸부림치다가 저와 눈이 마주친 엄마의...표정.
여러감정이 섞여서 울기직전같던 그 엄마의 눈동자를 말이죠...
그러다가 ㅁㅁ이가 이제 자고싶다고 엄마젖을 그만빨았고 ㅇㅇ이도 그럼나도 라고 하고 입을 뗐습니다. 그러곤 둘다 나가면서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하고 저보고도 “너도 빨리 자러가자“ 하고 하고 나갔습니다.
방안에 남겨진 엄마는 헉헉대며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젖꼭지는.... 제가 빨았을때보다 1.5배는 부풀어서 파들파들거리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