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순이었습니다.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톡이 왔습니다. 여친을 마사지해 주고 싶다는 초대였습니다. 시간을 물어보니 지금 모텔이라며 바로 와 달라고 하더군요. 급만남에 조금 당황했으나 약속을 어길 거 같지는 않아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느낌이 조금 이상해서 여친분이 동의했는지 물어보니 OK! 했다고 하더군요.
모텔에 도착하니 301호로 오라고 했습니다. 문을 여니 40대라고 했는데 안경을 쓴 동안의 남자가 맞이했습니다.
2~3번 초대 경험이 있다고 했었는데 쑥스러워하기에 대화를 나누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민철(가명)은 수정(가명)이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으니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거 하라고 했습니다.
흰 시트를 벗기니 긴 생머리의 작고 이쁜 얼굴을 한 수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정은 잠에서 깨어나 약간 어리둥절한 표정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처음 보는 낯선 남자인 나를 바라보다 죄송하다며, 그냥 돌아가 달라고 했습니다. 우려했던 것처럼 민철은 확실하게 수정의 허락을 받은 것이 아니라 술에 취해 잠들어 있던 수정의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초대남을 부른다고 한 겁니다.
저는 당황하지 않고, 정 그러시면 편하게 마사지만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부담감을 줄여주려고 뒤돌아 눕게 했습니다. 어깨를 주물러주며 뭉친 근육을 풀어주자 멋쩍은 듯 웃으며 수정에게 멀리 양산에서 마사지하러 오신 분이니 일단 마사지만이라도 받아보라며 수정을 다독였습니다.
천천히 수정의 어깨를 주무하며 풀어주자, 몸으로 느끼는 수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팔과 손가락을 풀어주자, 수정은 신음을 토했습니다.
등을 내려가면서 민감한 허리와 엉덩이를 오일로 마사지하자 수정은 싱싱한 생선처럼 퍼덕였습니다
튼실한 허벅지와 섹시한 종아리를 거쳐 발바닥을 꾹꾹 눌러주니 정말 시원하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수정의 뒤에 올라타 오일로 미끈거리는 보디를 탔습니다. 민감한 수정을 느끼며 어느새 제 좆의 귀두 부분이 보지에 들어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두가 박힌 채로 마사지를 받는 수정은 흐느꼈습니다. 민철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제 좆에 관통당한 수정의 보지를 주시했습니다.
몸을 돌려 수정이 앞을 바라보고 눕게 했습니다. 아직은 부끄러워할 거 같아서, 그리고 더 느낄 수 있게 해주기 위해 수정의 눈은 수건을 올려 가렸습니다.
자연산 B컵 가슴과 적당한 크기의 유두가 처녀 가슴 같았습니다.
만지면 기분 좋을 거 가슴을 주무르다 점점 아래로 내려와서 정상위로 박으려고 다리를 벌렸습니다. 수정은 5초 정도 힘을 주며 거부하는 몸짓을 하다 이내 힘을 빼고 제 좆을 받아들였습니다.
리드미컬하게 좆 질를 하면서 수정의 젖을 주물렀습니다. 수정은 흐느끼며 신음을 냈습니다. 옆에서 이 모습을 보고 있던 민철에게 자연스럽게 3P를 유도했습니다.
정상위로 좆 질 하면서 수정의 눈을 가리고 있는 수건을 치웠습니다. 수정의 섹시한 얼굴을 바라보며 저는 혀를 수정의 입술로 가져갔습니다. 수정은 입은 벌려서 제 혀를 빨아들였습니다. 윗입술과 아래 보지를 동시에 맛보며 한동안 즐기다 민철이와 교대했습니다.
수정은 고래 보지였습니다. 이미 침대는 수정이 흘린 물로 축축했습니다. 제가 박는 모습을 보며 흥분한 민철은 힘차게 좆 질을 시작했습니다. 두 남자의 계속 된 좆 질에 흥분한 수정의 얼굴로 제 좆을 가져가자, 수정은 자연스럽게 제 물건을 머금으며 빨았습니다.
민철과 처음 톡으로 대화했을 때, 민철의 소원은 수정이 다른 남자의 좆을 아날로 받으면서 사정 당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제가 눕고, 수정이 상위로 올라왔습니다.
민철이 슬금슬금 다가와 수정의 아날을 지분거렸습니다. 수정은 처음에는 싫다고 거부하다 민철이 애원하자 결국 허용했습니다.
은근히 글래머인 수정이 저를 누르자 힘이 들기 했으나 민철을 위해 참았습니다. 약간 아픈 듯이 소리를 내던 수정의 몸이 민철의 율동에 따라 흔들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을 위해 자세를 바꾸어 제가 정상위로 수정의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목덜미를 구속한 상태에서 윗입술과 아래 보지를 맛보며 좆 질의 강도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배에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질투심으로 인하여 좆이 잔뜩 발기된 민철이 내 뒤를 이어 박다가 제가 사정한 곳과 같은 수정의 배 위에 발사했습니다. 사랑과 질투가 교차한 민철을 바라보던 수정은 만족한 듯 미소를 지었습니다.
플레이가 끝난 후 민철은 매너 좋은 형님을 만나게 돼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이전 초대남들은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 거 같아 마무리가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수정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만족스러웠다고 했습니다. 수정도 마사지가 정말 좋았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만남 이후 열흘 정도가 지났을 무렵이었습니다. 퇴근 후 새벽 3시까지 인터넷으로 이거, 저거 보고 있는데 민철에게서 톡이 왔습니다. 수정이와 상황극을 하고 싶은데 다른 남자는 믿지 못하겠고 제가 신뢰가 가니 같이 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정도 좋다고 하면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수정이 OK! 했다며 수영에 있는 유토피아 호텔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컨셉은 제가 민철이 친구인데, 수정을 소개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술집에서 만난 수정은 목소리가 큰 쾌활한 경상도 아가씨였습니다. 화장한 얼굴에 오른쪽 입술에 점이 있는 것이 섹시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중간에 야한 이야기도 하다 모텔로 자리를 옮겨 왕게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민철이 먼저 방을 잡으러 가면서 스타킹을 사 오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이 스타킹은 민철에게 있어 아주 소중한 아이템이었습니다.
모텔로 가면서 수정이 나한테, 오늘 오빠한테 정말 화끈하게 서비스해 줘서 민철의 질투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수정이와 저는 둘만의 작전을 짰습니다.
원형 탁자에 모여 왕게임을 준비했습니다. 소주병을 돌려서 병 주둥이와 같은 방향에 있는 사람이 왕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첫 게임의 왕이 누가 되느냐, 모두의 시선이 병 주둥이에 향했습니다. 그리고 첫 왕은 민철이 되었습니다. 민철의 명령은 수정이 노팬티 차림으로 새로 산 스타킹을 신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병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왕이 되었습니다. 저는 수정에게 스타킹과 브라를 제외하고 모두 벗으라고 했습니다.
세 번째 게임의 승자는 수정이었습니다. 수정은 남자들은 팬티를 제외하고는 다 벗으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기쁜 마음으로 벗었습니다.
네 번째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진도를 나갈 차례라고 생각했습니다. 병 주둥이 끝은 민철을 향했습니다. 민철은 수정에게 침대 위에 올라서 벽을 바라보며 섹시하게 엉덩이를 흔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냄새를 맡으라고 했습니다.
수정은 조금 부끄러워했으나 몸을 사리지 않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부드러운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통실한 수정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노팬티의 보지 부근을 만지니 흥분했는지 젖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섯 번째의 왕은 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수정에게 민철의 좆을 빨라고 했습니다. 분위기를 탄 민철의 좆은 흥분으로 단단히 서 있었습니다. 질척거리는 소리와 더불어 민철의 좆은 수정의 입을 들락날락 했습니다.
다음 게임의 왕은 민철, 민철은 수정에게 제 아날을 빨라고 했습니다. 수정은 과감했습니다. 바로 콜했습니다. 저는 욕실로 가 비누로 한번, 보디로션으로 두 번, 깨끗이 항문을 씻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올라 수정이 쉽게 제 아날을 빨기 좋게 엉덩이를 들어 올렸습니다. 잠시 후 수정의 혀가 쑥 들어오더군요.
저는 여자에게 아날 빨리는 것이 참 좋더군요. 그러나 이런 서비스는 쉽게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더욱 소중히 생각합니다. 저랑 섹스한 여성이 일반적인 남자들 평균보다는 많다고 생각하는데, 제 아날을 빨아준 여성은 5명 정도 됩니다.
수정은 빨면서 카운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 둘, 셋…. 수정의 목소리와 함께 느껴지는 후장의 감촉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았습니다. 스무 번째의 마지막 카운트와 함께 수정의 혀는 제 후장의 주름을 핥듯이 강렬한 마무리를 했습니다. 제대로 봉사하는 수정이었습니다. 민철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격렬하게 질투했습니다.
다음 게임의 왕은 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민철이도 저와 같은 쾌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신나게 욕실을 다녀온 민철은 후장에 수정의 혓바닥 봉사를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마무리는 강렬하게 하더군요.
방 안의 온도는 흥분으로 뜨거웠습니다. 민철의 좆은 계속된 흥분으로 맑은 물을 머금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수정은 그것을 혀로 빨아 먹더군요.
다음 게임의 왕도 제가 되었습니다. 이제 본 게임으로 들어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략 아침 8시 정도 된 것 같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출근할 시간에 술에 적당히 취해 과감해진 수정과 남자 두 명이, 왕이 되어 자신의 욕망을 현실화하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수정에게 민철의 좆 질를 20번 깊숙이 받으라고 했습니다. 수정이 눕고, 민철이 올라탔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흥분으로 민철의 좆은 물렁물렁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신 올라탔습니다.
흥분으로 완전히 발기된 저의 귀두를 넣으려 하니 조금 아프다면서 수정은 보지를 애무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좆으로 수정의 클리를 위아래로 문질렀습니다.
보지 부분이 커다랗게 찢어진 검정 스타킹만 신은 섹시한 수정의 다리를 벌리며 삽입했습니다. 좆 질을 시작하자 수정은 흥분하여 소리를 질렀습니다. 수정의 섹시한 입술 끝에 있는 점을 바라보며 깊숙이 수정의 혀를 빨았습니다.
20번의 좆 질은 어느새 끝나고 이제는 자연스럽게 뜨거운 섹스로 전환되었습니다. 한참 느끼던 수정을 바라보던 민철이 다가와 수정의 귀에 속삭였습니다. 제 좆이 수정의 아날을 점령하는 것을 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잠시 머뭇거리던 수정이 이번에도 OK! 했습니다. 오늘의 수정은 정말 온몸을 다 허락했습니다.
먼저 오일로 손가락을 적신 다음 조심스럽게 수정의 아날에 침입했습니다. 아날 특유의 쪼임이 느껴졌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어느 정도 풀렸다는 느낌이 들어, 귀두를 아날에 맞추었습니다.
아프다며 천천히 들어오라는 수정의 말과 함께 조금씩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저항감을 느끼던 제 좆은 어느새 수정의 아날에 둘러싸였습니다. 다시 흥분한 수정의 입에선 신음이 터졌습니다.
민철은 제 좆으로 관통된 수정의 똥구멍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느 정도에 아날의 쫄깃함을 맛보다 민철과 교대했습니다. 제 좆으로 어느 정도 열린 수정의 아날은 쉽게 민철의 좆을 받아들였습니다.
1차전이 끝난 후 민철은 욕실의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고 반신욕을 즐기는 핑계로 저와 수정만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수정을 뒤에서 끌어안은 상태로 몽실몽실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수정은 제가 자신의 말을 잘 들어준다며 좋아했습니다. 벌거벗은 상태로 수정의 가슴 감촉을 느끼며 하는 대화는 저도 좋았습니다. 수정은 자신의 언니가 양산에 살고 있다면서 다음에 양산 오면 연락한다고 제 전화번호를 땃습니다. 저는 민철의 허락만 있다면 OK!라고 답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던 시간이 끝났습니다. 두 커플을 뒤로하고 모텔 정문을 나왔습니다. 환한 햇살에 눈이 부셨습니다. 시계를 보니 낮 12시였습니다. 문득 영화 '타짜'의 한 장면이 오버랩 되었습니다. 노름판을 끝내고 대낮에 나온 주인공이 사람들을 바라보며 거리를 걸어가는 장면 말입니다.
민철&수정과의 시간은 제 인생에 있어 잊지 못할 강렬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작년에 2번 정도 만난 부부의 남편분이 연락했습니다. 부인은 서울에 계신 주말 부부였는데, 초대남 중에 제가 제일 신뢰가 간다며 부인도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화끈한 섹스로 아내를 교육하고 싶다며 남자 한 명을 더 섭외해 달라고 하네요. 매너 좋고 대물에, 테크닉 좋은 동생을 같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안경을 쓴 정숙한 형수님을 침대에서 괴롭힐 생각을 하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모두 열심히 섹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