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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자 친구와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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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02.16
 담배 한 대를 피우고 나서 옷을 벗고, 샤워하고 있는 그녀에게로 들어갔다.

 

"어머!"

 

내가 들어서자, 미영은 나의 성난 심벌을 보고 조금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수건을 머리에 두른 채 샤워하는 미영의 몸매는 미국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여자처럼 풍염하게 보였고 가슴은 핸드볼 공만큼 커 보였다. 다가가 그녀의 등에 비누 거품을 칠하며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샤워기를 끄고 미영의 등 뒤에서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큰 가슴에 비누칠하자 서서히 미영의 유두가 딱딱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돌아서게 하여 목과 가슴, 배와 음모까지 부드럽게 비누칠하고는 샤워기를 다시 틀었다. 거품이 흘러내리는 미영의 가슴은 폭발적이었다.

 

왼손으로는 가슴을 오른손은 아래로 내려 그녀의 꽃잎을 만졌다. 비누 거품이 다 없어질 때까지 그녀를 만지자 서서히 호흡이 거칠어졌다. 그녀의 손을 잡아 나의 심벌을 만지게 했는데 그 순간 그녀의 입에서 드디어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

 

서로의 성기를 손으로 만지며 키스를 나누었다. 내가 혀를 내밀면 미영도 혀를 길게 내밀어 서로의 혀를 핥았다.

 

침대로 돌아와 나는 본격적으로 미영을 애무했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보다 그녀의 반응이 덜했다.

 

"왜? 안 좋아?"

 

"아니요. 그냥…."

 

"그럼 우리 불 켜고 서로 보면서 할까?"

 

"네…."

 

우리는 불을 켜고 마주 앉아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길고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내가 고개를 숙여 미영의 가슴을 애무하자 남자의 입에 물린 자기 가슴을 보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혀를 내밀어 미영의 유두를 핥았다.

 

"아…. 오빠…. 아…. 좋아요…. 음…."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 있던 나의 손가락에 그녀의 미끄러운 꿀물이 느껴졌다. 미영을 침대에 걸터앉히고 무릎을 꿇어 미영의 꽃잎을 향해 얼굴을 들이밀었다. 미영의 꽃잎은 갈색이었는데 예쁘게 갈라진 틈 사이로 빨간 속살이 보였다. 일부러 혀를 길게 내밀어 바깥쪽부터 핥았다. 미영을 쳐다보니 나를 내려다보며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녀가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꽃잎을 한껏 애무하기 시작했다. 미영은 연신 신음을 내뱉으며 긴팔로 나의 심벌을 만지고 있었다.

 

우리는 한참을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했다. 마치 서로의 성기를 핥아 먹어 버릴 기세로 탐닉했다.

 

나의 우람한 자지가 미영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녀를 일으켜 화장대에 걸터앉히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동굴 입구로 갖다 댔다.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그녀의 꽃잎은 금방이라도 나의 자지를 빨아드릴 것 같았다.

 

"아직도 남자가 별로야?"

 

"아. 아니요. 오빠…."

 

"왜? 별로라며? 넣어줄까?"

 

"네. 넣어주세요…."

 

"뭘? 어디에 넣어 줄까?"

 

"지금 그거 넣어 주세요…."

 

"다시 말해봐…."

 

"오빠 좆을 내 보지에 박아 주세요…."

 

"어떻게?"

 

"깊숙이 박아주세요…."

 

"간절히 말해봐…."

 

"오빠의 멋있는 좆을 내 보지 깊숙이 박아주세요. 제발…."

 

내가 자지를 보지 속에 힘껏 밀어 넣자, 미영은 와락 나를 껴안았다. 피스톤 운동을 하는 와중에는 내 귀와 목을 핥으며 신음을 토해냈다.

 

"아…. 하…. 음…. 어학..."나는 그녀를 번쩍 안아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천천히, 빠르게, 깊숙이, 얕게…. 사정을 느끼면 중단하고 키스했다.

 

피스톤 운동을 하며 혀를 내밀자 마치 나의 혀를 뽑아버릴 것처럼 빨아들였다. 빠르게 움직일 때 출렁거리는 그녀의 가슴…. 내 허리를 조르는 긴 다리…. 나는 점점 사정의 순간으로 치닫고 있었다.

 

"김미영? 너 뭐야?"

 

"네?"

 

"너, 창녀야?"

 

"네. 오빠. 전 창녀예요…."

 

"그럼 창녀처럼 할 수 있어?"

 

"네. 오빠가 시키면 할게요…."

 

"네 입속에 사정해도 돼?"

 

"네. 오빠…. 입안에 해주세요"

 

그 말을 들은 나는 미영의 꽃잎이 찢어져라, 피스톤 운동을 했다.

 

"퍽 퍽 퍽! 퍽퍽 퍽퍽퍽!"

 

"악…. 오빠…."

 

사정의 순간을 느낀 내가 빼고 벌떡 일어서자, 미영은 재빨리 무릎을 꿇고 앉아 나의 심벌을 힘껏 빨았다.

 

"아…. 울컥울컥. 먹어. 삼키라고…."

 

"네. 오빠…."

 

나의 정액을 먹고 난 후 미영은 진짜 포르노 배우처럼 큰 가슴골 사이로 나의 심벌을 끼우고 부드럽게 마사지하였다. 나는 발가락으로 미영의 보지를 건드렸다. 미영의 그곳은 마치 오줌을 싼 것처럼 흥건했다.

 

"행복해요. 나 정말 이런 느낌 처음이야…."

 

친구 여자 친구와의 섹스는 그렇게 끝이 났다. 미영이 화장실로 향하고 나는 담배를 피우며 그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꼈다. 우리는 그 후로도 친구 몰래 섹스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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