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전..무지..쪽팔렸죠...
그러구..맥주를..한컵..들이마신후...또..야그를..하더군요...
제가..한..20분만에..그런건데...
1시간 20분을..애무를..한다구...
그 높은 사람은..삽입을 별루 않좋아한데요...
그렇게..애무를 해주는 걸 좋아하지..쓰벌놈들...어린애한테...
그때 그녀 나이 22살임...
그런말을 30분정도 들으니..요놈의 좆이 또..슬슬 일어서드라구요..
팬티가..불록해진걸..본..그녀가..웃음을..지며...그러더군요..
이번에는..쉽게..빨리..하지말라구...
전..무지..쪽팔렸죠...
다시..전 강아지 마냥 뒤로..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있었죠...
그녀는 아까의..뒤를 이어서..또..내 후장을 혀로 유린을 했죠..
참..또..샤워를..않하구..했죠...
그녀가..샤워를 한다니까..그냥..하자구..하더군요...
그녀는 샤워를 했는데 전 않한거죠...
어찌보면..샤워를 하는걸..싫어하는것 같기두 하구요...
하여튼..그녀의..혀가..후장을..지나갈때마다..움찔움찔..한거여요..
그러더니..바로.누우라구..하더군요...
참고로..전..그때당시..포경수술을 않했음...
거기다..2일째..샤워를..않했으니...으~~~쪽팔려...
그 사건이후로..바로..병원가서..고래를 잡았죠...
바로..누우니..고추는 하늘을 향하구...
그녀는 배꼼밑으로..혀를 이용한 공격을 하더라구요...
아까..배꼽까지..했으니...배꼽밑부터...
고추를 한번 혀로..쓱 지나가니까..또..움찔...
그렇잖아요..
제가..오럴색스를 좀 해봤는데...
첨부터..고추에..입이..가면..처음갈때만..좀..짜릿하구..그냥.그렇잖아요.기분이.
한..두어번..고초에..혀가..가더니..바로..무릎으로..혀가..내려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