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애들이 슬슬 스맛폰으로 바꾸는 추세일때
애들이 한창 폰가지고 노는거 재밌어서 폰 안내고 그랬었다..
우리반 반장이 폰으로 미술쌤 치마속 찍는척을 하는데 그 당시 관종이였던 나는
바로 내폰으로 미술쌤 팬티를 찍는데 성공했고
그리고 한 2주일후에 애들끼리 모여서 상의하다가 실내화에 구멍뚫고 폰 집어넣기로 했음 ㅋㅋㅋ 아이디어도 내가냄 ㅋㅋㅋㅋ
울반 담임이 34살에 ㄱㅅ 존내크고 몸도 나름 봐줄만 했다..
애도 네살짜리 있었는데 걍 색기쩔었음 ㅋㅋ 암튼 그쌤 팬티를 찍음
그날하고 한 이주일동안? 미친듯이 찍어댓다 형들도 원정와서 찍고
그때까지만해도 일이 그렇게 커질줄 몰랐는데
한 삼개월뒤에 선생님이 나를 부르더라 ㅋㅋ
알고보니 우리반 어떤 씹새끼가 상점받을려고 나하고 용의자 한명 찌른거 ㅋㅋㅋ
그 씨발새끼때매 교무실불려가서 선생님한테 취조당함
"너 미술선생님 속옷을 도촬한게 사실이니?"
"네?"
"솔직히 말해 여러명 한테 듣고 너 부른거니까.."
"네.."
"같이 한 애들 있니?" 이러길레 나는
"네" 이러고 의리없게 한새끼들 본새끼들 다찔렀다 ㅋㅋㅋ 그리고 계속 취조받음
"미술선생님 말고 또 도촬한 선생님 있니?"
"선생님요.."
"나..날 찍었다고?"
"네.."
"왜그랬어?"
"선생님 예뻐서요.."
"근데 선생님이 니 그런 행돌을 위해 존재하는거야 응?" 이때까지만 해도 존나 화냄
"선생님 치마입고 스타킹도 안신고.. 그거 우리 보여줄려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애가 글러먹었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니?"
"선생님.. 그럼 왜 그런거 입고오시는데요?"
"예뻐보일려고"
"누구한테요?"
"자기만족"
"자기만족은 누구한테 얻는데요?"
"...."
침묵이 흐르다가 선생님이 같이 한 애들 불러오라길레 다 불러왔음
"너희들.. 내께 그렇게 보고싶었니? 보여줄까?"
그래서 내가 바로 그 쌤 와사걸고 ㄱㅅ만졌다
"뭐..하아..뭐하는데?"
"간강이요"
"아..하아..야 잠깐만"
"야 니들도 와"
이러면서 친구 한명은 그쌤 입막고 팔은 다리로 결박하고
한명 다리 벌리고 내가 존나 씹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