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unga
무료야설 > 야설
사랑하는 미시이모랑
무료야설 > 야설
780 07.01
사랑하는 미시이모랑


이전에 여자친구 네토썰 에필로그를 올렸는데,,, 이 썰을 더 풀고 싶어서 이것 먼저 시작을 할게. 너무 오래된 이야기라 대화들은 기억이 사실상 안나고, 너무 충격적인 말들이랑 상황들은 기억이 생생해서 그 부분 위주로 작성을 할게.

---------------------------------

나는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우리 집 주변에 있는 큰 이모 집에서 길러지곤 했어. 그래서 저녁에 부모님이 퇴근을 하면 나를 데리로오는 구조였음.

이모는 그 당시에 이혼을 하시고(이모부 술주정으로 인해...), 혼자 사시고 계셨어. 대략적으로 스토리가 시작되는 시점은 내가 초등학교 5학년(12살)이고, 이모는 그 당시에 35살이었어.

나는 그 당시에 이미, 조금 노는 애들이랑 피시방을 갔다가 야동을 처음 접하고, 야동과 자위를 하고있는 상태였어. 여자의 몸에 너무 관심이 많았지...

과거나 지금이나 나는 미시를 좋아하는데, 얼굴이랑 몸매가 일본 AV배우 잇시키 모모코랑 완전 판박이야.

내가 이모의 알몸을 처음 보게된 건, 내가 일상적으로 학교를 마치고 복귀하는데, 이모가 샤워를 하고 나오시더라. 근데 가운은 따로 안 입고,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나오시고 있었음.

너희들이 잇시키 모모코를 검색해서 보면 알겠지만, 몸이 진짜 장난이 아니야... 딱 이모가 그 몸인데,,, 순간적으로 너무 흥분되서 계속 쳐다보고있었어..

근데 이모는 별 생각이 없는지 왔냐고하면서 가리지도 않고 그냥 지나다니시더라. 나는 개이득이었지...

그러다가, 어느 날 내가 목욕을 하고 있는 날이었음. 대부분 알곘지만, 요즘에야 화장실에 샤워부스가 있지.. 예전에는 샤워부스 대신에 욕조가 있었던 시절이라 욕조에서 그냥 누워있었음. 멍때리면서... 그런데 이모가 알몸으로 들어오시더라..

이모 : 어?? 00이 목욕중이었어?? 미안.

나 : 아니야! 이모

이모 : 들어온 김에 00이 몸에 때 좀 벗기자.

대충 이랬던 것 같음.



나는 솔직히 개이득이었지. 이모 몸을 계속 볼 수 있는 상황이었니까. 이모 집에는 이모가 손빨래를 할 때마다 앉아서 사용하는 목욕탕 의자가 있었음. 근데, 이모가 그 의자에 앉아서 내 때밀이로 내 때를 밀어주는데, 가랑이가 벌어지면서 보지를 처음보게됐어. 그때 내 자지가 섰었음.

그러다가, 이모가 분명 00이 다 컸네~하면서 때 다밀고, 몸에 거품낼 때, 내 자지를 흔들어줬는데,, ㅅㅂ 그게 대딸이었음. 생각해보니..

처음으로 목욕을 같이한 이후로, 이모가 계속 목욕을 같이하자고 했어. 나는 솔직히 좋았지. 그래서 계속 목욕을 같이했어. 사실상 샤워를 같이 한거지만,,, 그러면서 이모가 내 몸에 항상 비누거품을 내주셨는데 그때마다 대딸을 했던거더라.. 그 당시에는 그게 대딸인지도 몰랐어...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도 이모 몸을 만지고 싶어졌어. 왜냐하면 너희들도 알겠지만,,, 샤워할 때 몸에 물 적시면 광나면서 조금 더 섹시해지잖아,,, 그 모습이 그 당시에도 미쳐버릴 뻔했음...

그래서 내가 하루 날 잡고 이모한테 먼저 목욕을 하자고했지.

나 : 이모 오늘은 내가 이모 몸 비누거품내도 돼??

이모 : 00이가??? 이모는 좋지~~

예전에는 비누거품을 그냥 몸에 물 묻히고, 비누로 비벼대는 거여서 사실상 맨 손으로 하는거였어. 그래서 나도 비누로 이모 몸을 비벼대고있다가, 친구들이랑 야동 본 것처럼,, 꼭지를 손가락으로 돌렸어... 그러니까. 이모가 살짝 신음소릴 내더라. 그래서 보지쪽 비누거품내면서 보지쪽을 그냥 맨 손으로 쓸어내렸는데, 이때 신음소리랑 몸을 같이 흔들더라. 이건 진짜 지금도 기억 생생하다.

나 : 이모 왜 어디 아파??? (이때, 이미 살짝 즐기고 있었음.)

이모 : 00아 여자 몸은 예민한거야...

라고 하시더라. 뭐 그 날 샤워는 이 정도로만 하고 끝났음..


 
최신자료
월간순위
한국야동 TOP 4
BJ벗방 TOP 4
일본노모 TOP 4
yamoa 광고문의 텔레그램 : @yamoa1004
Copyright © yamoa / 야모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