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좋은 것같네. 이렇게 오래 안나오다니 벌써 일주일째야.. "옆에서 여자아이들의 잡담소리가 들리고 있었다..미희는 우리학교에서 꽤 예쁜 편에 속하는 여자 아이였다.그리고 여자와 남자 아이들 모두에게 인기있는 편이라안 나오는 걸 걱정하는 분위기의 목소리들이었다.그리고 옛날엔 그녀를 좋아 했지만.. 깨끗하게 차인 이유로 그녀를싫어 하게 됐지만 그래도 걱정이 돼었다..갑자기 우울하게 되기도 하고 그런 잡담을 들으니 피곤해져 왔다아침햇살이 비치는 내자리는 자기에 썩 좋은 곳이라고 생각할 때옆에서 형민이가 툭툭 치며" 야 임마 "라고 하고 있었다..
" 왜 임마? "하고 쳐다보니...나에게 다가와서 귓속말로"내가 알아낸 건데 지하철 남자 화장실안에 고장으로 출입금지된 좌변기쪽있자나거기서 어떤 여자가 옷벗구 변기대용으로 쓰이고 있다는 거야.. 큭큭그 여자 정신 나간거 같아. 사실 몸매는 죽인다라구 하는 것 같더군..오늘 학교 마치자 마자 가보지 않을래?"" 그런 것을 소문이라구 가지구 오냐.. 씹새야. 그건 다 구라야 "내가 그런 말투로 말하니 그 녀석은 풀이 죽어 말했다" 그렇냐. 그럼 나 혼자 가보지 뭐.. "그러면서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었다.몇 시간후..나는 야자시간을 빼먹고...지하철 화장실로 가고 있었다..거기서 날부르는 낯익은 목소리.." 야 이새끼야 언제는 안 온데며... 짜식 결국에는 오는구나.. "
형민이새끼도 결국엔 야자를 빼먹고 지하철 화장실로 가고 있었다." 새끼 절라 빼더니 오긴 오네. "" 내 맘이다 새꺄! "그런말을 나누면서 지하철 화장실로 들어 갔다..남자화장실 3번째 좌변기...출입금지라고 되어있었다...형민이 새끼는 옆쪽칸으로 가자구 하더니 타넘어서그 출입금지된 화장실로 들어 가고 있었다..나도 그 뒤를 따라 타 넘어 갔다..희미한 불빛밑에 3명이 있기는 비좁은 듯한 공간에서 나와 형민이는그 소문으로 들어왔던...그 변기여자를 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망사 비스므리 한 것으로 덮혀져서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그것은 얼굴을 볼 수없게 만든 특이한 것이었다.아마도 그것은 안쪽에서는 볼 수가 있을 것이라구 생각했다.그리고 몸은 줄로 묶여저서 가슴을 꽉 조이고 있었고그녀의 가슴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한 것으로유두가 서 있었다.그녀의 몸에는 가끔씩 말라 붙은 흰 정액을 볼 수 있었다.또 그녀의 다리는 어떻게 묶은지는 몰라도. 보지가 쫙 벌려지게 만들어 놓았다..그녀의 은밀한 속살을 보고는 자지가 안 꼴리는 남자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그녀의 보지에는 누군가 뿌려 놓은 정액과 애액이 흘려 내리고 있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그녀를 주시하고 있는 동안 형민이는 그 사이 바지에서자지를 빼고 그녀에게 다가가고 있었다.형민이는 그녀에게" 이년아 함하자 "이렇게 말하면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기 시작했다..그러자 그녀의 아파라고 하는 자그마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당사자인 형민이는 듣지 못한 듯 계속 자지를 눈 앞에 내놓았다감추었다 하는 듯한 모습을 나에게 보여 주었다." 퍽..퍽. "그렇게 그녀석은 허리운동을 몇 분간 하는 듯 하더니곧 사정을 하더니 쓰러져 버렸다..그렇게 있으니 그녀는 인형 같았다..단지 SEX만 하기 위해 태어난 인형...나는 그녀가 불쌍해졌다.." 야 너는 안하냐.. "힘든 듯 헐떡이며 땀을 흘리던 형민이가 나를 보며 말했다.." 아 됐어. 기분이 나빠져서 ""야 임마 여기 까지왔는데.. 이 가슴 봐라 유두도 발딱 서 있구보지도 잘 물고 죽이는데 왜 안하는 거냐"" 몰라..임마 하여간에 나부터 간다.. "
그러면서 그녀의 몸이 닫지 않는 곳의 좌변기를 밟아서 옆쪽의 칸으로 넘어 갔다..그러자 형민이도 같이 따라 넘어 왔다.."하여간에 소심하긴.. 겨우 여자 돌림빵 한 거 때문에기분 나쁘다니.."" 웃기지말아.. 걔가 불쌍해 져서 그런것 뿐이야. "" 하여간에 넌 너무 감성적이야.. "" 내 자체가 그런걸 어떡하냐. 그럼 낼 보자.. "" 너두 낼 보자 "형민이가 저쪽으로 가는 것이 보였다.나는 재빨리 다시 그 화장실로 돌아가기 시작했다..그녀를 내 보내어 주고 싶었다..그 화장실에서..다시 그담을 넘어가는 일은 하지 않았다...단지 그 앞에 이렇게 말했을 뿐이다.." 빨리 열어줘.. "그 한마디에 그 문은 쉽게 열렸다..그녀가 그 망사로 감겨져 잇는 얼굴로 나를 보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