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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여자 바로 앞에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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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06.15
지방 출장갔을 때 찜찔방을 간 적이 있음. 평일에다가 지방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황토방 이런데서 조용하니 잠을 취했음. 근데 새벽에 잠이 깼는데 다시 잠이 안 오는거임. 그래서 아이스방이나 들어갔는데 몇 초 뒤에 또 누가 들어오는거임. 20대 여자였는데 술 냄새 확 나는데 아이스방 의자(?) 암튼 일자로 쭉 누워서 수건으로 눈 가리고 자는거임

근데 말이 아이스방이지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지 그냥 시원한 방에 쾌적해서 좋았음. 난 건너편에 앉아서 걔를 스캔하는데 몸매가 장난 아닌거임. 가슴도 꽤 크고 다리도 이쁘고 발도 너무 예쁜거임. 이 공간에 얘는 자고 있다는 생각에 바로 발기가 됐음. 다리랑 발 구경하면서 얘 상태를 지켜봤는데 그대로 자는거 같았음

그래서 다리 슬쩍 만져봤는데 미동이 없어서 걔 발도 가까이서 보고 발냄새도 맡아보고 하니까 너무 흥분이 되더라. 그래서 자지 바로 꺼낸다음 좀 흔들었는데 너무 꼴리는거임. 어차피 이 시간에 올 사람도 없겠거니 해서 찜질복 다 벗고 걔 보면서 딸딸이 쳤음

내가 함 지어봤는데 음 이런 소설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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